왕따 33만원어치 닭강정사건 대반전 [19] |
작성 2019-12-27 0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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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따 피해자로 알려졌었던 A씨가 사실은 불법대출 브로커 1,2에게 불법대출 의뢰
2. 불법대출 브로커 1,2는 정상적으로 은행권 대출을 못받는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서류위조 및 교육등으로 불법대출을 받게해주는 조직원
3. A는 브로커 1,2에게 의뢰하고 이들은 A를 모텔에 투숙시키고 1주일간 대출에 필요한 서류 재직증명서등을 위조하고 은행 상담시 대답 요령등을 교육 시킴.
4. 당일 은행에간 A씨는 막상 은행원 앞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포기하고 돌아섬
5. 은행 출입문쪽에서 감시중이던 브로커 1,2가 대출 포기로 수수료를 먹을수 없게 되자 A를 협박하기 위해 닭강정을 배달시킨것
6. 경찰은 브로커 1,2를 업무방해로 수사하고 추기로 불법대출 브로커 조직을 추가 수사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