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8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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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78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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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남편ㅋㅋㅋ
작성 2019-12-28 16: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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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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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남편ㅋㅋㅋ
너만고양이없어
2019-12-29 05:26:37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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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 경운데.. 난 길거리에서 앞에 누가 지나다니건간에 아예 신경을 안써. 앞에 인간 이 지나다니는구나 이정도 생각으로 다님. 근데 같이 길가다가 옆에서 갑자기 봤어? 이럼. 난 당연히 신경 안쓰고 다니니 못봤다고 답하는데 그러면 시선이 그쪽으로 가 있던데? 못본척 거짓말하지마 이럼.. 진짜 못봤다니까 라고 하면 정색하는거보니 봤네 이래.. 하.. 내가 진짜 보고 다닌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대환장한다 [5]
이동
옴팡이o
2019-12-29 04:16:28
70
0
우왕 저기 나 있다! [3]
이동
째아니
2019-12-2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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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남편이 뭐지
탈모약살살녹는다
2019-12-28
만이좀것봐져
2019-12-29 3
0
하지마?? 이 개 씨빨새끼들아??
옴팡이o
2019-12-29 70
0
우왕 저기 나 있다!
배민커넥터
2019-12-29
Be폭력주의
2019-12-29
아돈빠가새기
2019-12-29 
2019-12-29 
TBNY를아냐
2019-12-29 4
0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884469
너만고양이없어
2019-12-29 182
0
반대의 경운데.. 난 길거리에서 앞에 누가 지나다니건간에 아예 신경을 안써. 앞에 인간 이 지나다니는구나 이정도 생각으로 다님. 근데 같이 길가다가 옆에서 갑자기 봤어? 이럼. 난 당연히 신경 안쓰고 다니니 못봤다고 답하는데 그러면 시선이 그쪽으로 가 있던데? 못본척 거짓말하지마 이럼.. 진짜 못봤다니까 라고 하면 정색하는거보니 봤네 이래.. 하.. 내가 진짜 보고 다닌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대환장한다
꿀보이스
2019-12-29
너만고양이없어
2019-12-29 
Lokitty
2019-12-29
닉변가능
2019-12-30 
윙즈오브데스티니
2019-12-30
양만장
2019-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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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관계라해서 헐레벌떡 왓더만 왓더뻑 내가 원하는글이 아니야!!!!!!!!!!!!
중복하지마
2019-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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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밸럼들아??? ㄱ새끼야?????
니누나내꺼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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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뭘?(가슴하고 얼굴중에 어디?)
일말년
2019-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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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고통의 늪이다. 그 곳은...
씨버러버버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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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못 본척 하는 남편 ㅠㅠㅠㅠㅠㅠ하지만 이미 다 봤다는거ㅠ
정둘리
2019-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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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자 ㅋㅋㅋ 엎드려 절받기가 좋은건가.
계란탕면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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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남잔데도 저런경우가 있음. 나랑 친구랑 가다가 걍 길가다 이쁜 언니가 지나감. 난 솔직히 지나가는 사람 별로 관심 안두는 편이고 걍 이뻣던거 같음. 심지어 취향에 슴가 크기에 자유로운 흔치않은 변태임.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좋음. 어쨋든 친구가 '와 방금 지나간 사람 쩔지 않냐' 라길래 '어 이쁘네' 했더니 '슴가가 우와' 라고 하는거. 얼굴도 지나가며 스쳐봐서 가물가물한데 친구는 거기까지 스캔;;;
오나나하바나
2019-1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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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망, 전복, 인삼, 장어.. / 믠털솔져 명령을 받듭니다
레코드타
2019-12-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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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여자친구나 마누라한테 절대로 타입이나 좋아하는부분 이런거 말하지마라.. 초반에 흘러가는 평범한대화에서 다리좋아한다고한적있는데 지나다닐때마다 왜 저여자다리보냐하고 개짜증나죽는줄알았다... 보긴봤는데 그걸 또 캐취하는모습보고 무섭더라
내삶v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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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쓴글이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