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28 2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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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4
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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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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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이
2019-12-29 08:47:46
44
0
고백받는게 저렇게까지 정신적으로 힘이들어? [15]
이동
동옹그리
2019-12-29 
normal114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타이프
2019-12-29 09:30:06
205
0
더쌔게쳐주세요
2019-12-29 09:37:26
118
0
아랍매앤
2019-12-28 16
0
난 해줬으면 조켔는데...흑흑
술먹고웃대
2019-12-29 
쩌어네
2019-12-29
아랍매앤
2019-12-29 
사테사테사테
2019-12-28 0
0
AI
박창이
2019-12-29 44
0
고백받는게 저렇게까지 정신적으로 힘이들어?
동옹그리
2019-12-29
normal114
2019-12-29
giver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giver
2019-12-29
씨버러버버
2019-12-29
giver
2019-12-29
계란말입니다
2019-12-29
계란말입니다
2019-12-29 
F4안소희
2019-12-29
o징징이o
2019-12-29
o징징이o
2019-12-29
박창이
2019-12-29
효숏효
2019-12-29
김찜탕
2019-12-29 2
0
잘생긴 사람이 고백하면 자존감이 올랐을거야..
강개장
2019-12-29 47
0
저번에 편의점알바년대 평상시에는 말도못걸 찐따?? 들이 펴의점알바하니까 자꾸 전번물어본다면서 자괴감느껴서 그이후로 빡시게 풀메하니까 그런거없어졌다고본거같은뎀
댓글읽어드립니다
2019-12-29 2
0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맞는말도 아님
타버린정줄
2019-12-29 28
0
https://youtu.be/HIczv3to-CE 결국 답은 얼굴임. 박보검처럼 생기면 알바가 먼저 번호땀
니말엔소울이없어
2019-12-29
크리아나
2019-12-29
옳은갖음
2019-12-29 51
0
애초에 서로 잘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고백부터 던지거나 저런식으로 떠보니까 그렇지. 단골이라 자주보는데다가 성격좋고 대화 자주 나눠서 친해져봐라 그래도 안생기지 ㅉㅉ
타이프
2019-12-29 205
0
서수진
2019-12-29 
조심스러운중대장
2019-12-29 
돌아온쥐도리
2019-12-29 
2019-12-29
더쌔게쳐주세요
2019-12-29 118
0
여포두뇌제갈량신체
2019-12-29
이해안하는사람
2019-12-29
LindyHop
2019-12-29 28
0
아까 웃자간 글 보다가 남녀 바뀌었을 뿐인데 댓글 온도차이 나는거보고 절래절래 했음
UnDead몹
2019-12-29 0
0
진리의 페바페 고백하는 사람도 아무나 찔러보자 아니면 수준 맞게 하겠지..
유령회원임
2019-12-29 32
0
중학교때 반에서 엄청 못생긴애한테 고백받았는데 진짜 자존심 상하고 개짜증났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철없는 자존심이었음..
엘리매
2019-12-29
유령회원임
2019-12-29
엘리매
2019-12-29
유령회원임
2019-12-29
엘리매
2019-12-29
유령회원임
2019-12-29
나이야가버려라
2019-12-29
폴리애나
2019-12-29 70
0
고백도 고백이지만 서비스직이 친절하게 대할수 밖에 없는거 이용해서 어린여자애랑 조금이라도 더 말해보겠다고 질척대는 식으로 영업방해하는 사람들이 진짜 골때리지. 그리고 안웃어주고 빠꾸 먹으면 보복으로 컴플레인 걸고 얼굴다시보러오는 사람도 있었고
일침인
2019-12-29 1
0
우리알바들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던데 주담스러울정도로 찍접대는거 아니면.
청양고추파스타
2019-12-29 52
0
나도 대학생때 마트서 알바했는데 내 경우에는 여자손님이 주로 찾는 상품을 판매했어서 손님이 추근대는 경우는 없었음. 대신 같은 마트에 일하는 노총각들이 내가 마트일하니까 동급으로 보고 껄떡대는 새끼들 많았음… ㅅㅂ… 이제 겨우 스물 넘겼는데 탈모시작되는 적어도 30중반 되보이는 것들이 남친있냐 어디사냐 쳐묻고 퇴근할때 집앞까지 몰래 따라온놈도 있었는데 그때 생각은 아 돈도없고 마트가 집이랑도 가깝고 내 시간도 맞춰주고 괜찮은편이라 계속 다녀야하는데 이 정신나간새끼 때문에 헛소문이라도 나서 알바 못나가게되면 어떡하지… 이생각밖에 안듬. 내나이를 몇살로봤지 빡치고… 그땐 어려서 욕한마디 못해줬네 ㅅㅂ
normal114
2019-12-29
폴리애나
2019-12-29
비엔나찡
2019-12-29 45
0
소름돋아 진짜 같이일하는 내친구들 안꾸미고 다니고 똥글안경에 앞머리내리고 다녀서 어떤 손님은 고3이 수능끝나고 바로 일하는거냐고 물어볼정도로 어려보이는데 30후반 40초반되는 아저씨들 괜히 실실 웃으면서 말붙이고 이쁜학생이 주니깐 더 좋네 흐흐~이지랄떠는데 대가리 치고싶어 진짜
은둔돼지
2019-12-29 42
1
얼굴이 문제가 아님; 바빠죽겠는데 번호달라고하고 안주면 꿍시렁대고 이런다 생각해보셈. 알바하다가 고백 몇번 받아봤는데 몇번 와서 안면트고 조용히 자기 번호 적힌 쪽지를 사탕이랑 주고간 사람은 아직도 두고두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음. 이런경우가 잘 없고 누가봐도 추근덕대니까 기분나쁜거지
군고구마먹고찐개
2019-12-30 3
1
차은우나 원빈같은 애들은 서비스직한테 대뜸 안그런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