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파트의 공지문 [25] |
작성 2019-12-29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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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37,985
앵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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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싹 다 사라져라
어느 아파트의 공지문 [25] |
작성 2019-12-29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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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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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싹 다 사라져라
윤시니
2019-12-29 17:30:52
251
0
불편한데 택배를 왜 시키는 거야 직접가서 사지
이동
즐겁게놀아보세
2019-12-29 20:27:34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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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잠 존나 쿨쿨 잘자고 있는데 어떤 술취한 새끼가 엘레비이터 앞에서 노래부르면 당장 싸커화로 3단 고음의 핵토파스칼 킥을 날려주고 싶을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근데 수레 못쓰게 하는건 너무하네 수레 그거 시끄러워바야 얼마나 시끄럽다고 그러냐 [2]
이동
윤시니
2019-12-29 251
0
불편한데 택배를 왜 시키는 거야 직접가서 사지
신야망
2019-12-29 4
0
저게 불평해서 아파트에서 어찌산다요
히알루
2019-12-29
1955
2019-12-29 13
0
604호라고 박아놓는거 저게 플렉스지
잡학박사
2019-12-29 3
0
저런불편러들은 밖에다 택배던져놓고가야됨
브로큰팩트넘
2019-12-29 25
0
저런글 특 지가불편한걸 굳이 전부가 다 불편하다고 확대해석해서 저딴글 씨부림ㅋㅋ 정작 다른사람은 상관없는게 대다순데
2019-12-29
즐겁게놀아보세
2019-12-29 136
0
1층은 잠 존나 쿨쿨 잘자고 있는데 어떤 술취한 새끼가 엘레비이터 앞에서 노래부르면 당장 싸커화로 3단 고음의 핵토파스칼 킥을 날려주고 싶을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근데 수레 못쓰게 하는건 너무하네 수레 그거 시끄러워바야 얼마나 시끄럽다고 그러냐
병풀
2019-12-30
덩기덩수
2020-01-01
전립선염
2019-12-29 1
0
저런사람들이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걸 느끼게 해주지
엑스칼
2019-12-29 23
0
택배면 헬리콥터소리도 참을수있다
나이야가버려라
2019-12-29
엑스칼
2019-12-29
훑훑훌훌훑훑
2019-12-29 1
0
뭔 택배가 남들자는 새벽에 오가는것도아닌데
한다무조건한다
2019-12-29 0
0
왜저럴까 뭐가 저 사람을 저런 괴물로 만든걸까
주작충싫어하는애
2019-12-29 1
0
택배기사인데 입구밖에 차 대놓고 구르마로 끌고가서 배달해야되는 아파트도 있음 ㅋㅋㅋ
스노우벵갈
2019-12-29 10
0
수레를 택배기사만 쓰나? 우리 엄마도 장보러다닐때 수레 쓰는데. 할머니들도 쓰실거고. 그렇게 무소음 환경에서 살고싶으면 지들이 한적한 시골 내려가서 살던가
BOUJEE
2019-12-30
위잉택스
2019-12-29 8
0
수레소리 시끄러우면 돈모아서 카펫을 깔아라
헬어헬문학과
2019-12-29
세다리
2019-12-29 1
0
저런데는 배송거부좀 가능하게 바껴라
피자빌런
2019-12-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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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불편하면 아파트 말고 개인주택 사서 살아야지 공동주택이란 개념이 없나 ㅅㅂ?
폭주곰돌
2019-12-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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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는 그 아파트 부녀회장 이런 애들의 입김이 제일 많음 ㅋ 지가 지나가는데 택배기사님이 수레끌고 가는거 보고는 “왜 이렇게 시끄럽게 다니세욧” 이지랄하다가 지 기분 드러워서 경비원불러서 염병떨고 저렇게 안내문이라도 붙이세욧!! 이랫을거 같음
Seagram
2019-12-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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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를 야간에 끄는 거면 1층은 인정... 근데 그게 아니면 좀...
흑인의분노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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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ㄷㄷ 그럼 그걸 다들고오라고?? 사람이 팔이한 8개는 되는줄 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