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30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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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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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12-30 11: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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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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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히토미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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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탕
타이탄수호자
2019-12-30
가짜착사모
2019-12-30
doony10
2019-12-30
뿌숑뿌숑
2019-12-30
DeepDark
2019-12-30 
아인즈울고운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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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적인 보호가 따라줘야 하는데. 가해자 감싸기만 바쁨
srabe
2019-12-3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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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왕따를 좀 다르게본다 찐과 피해자 이렇게 나 고딩때 친구중 한명이 인성 파탄난놈이 잇엇는데 물건훔치고 이간질하고 약한애 은근히 괴롭히고 그래서 전부 좀 거리를둿더니 자기 왕따시킨다고 선생한테 꼬지르더라 그때 느꼇음 왕따라고 하는애들중에 찐이 잇겟다하고
웃대고고학자
2019-12-30
모텔르완다
2019-12-30
모텔르완다
2019-12-30 
벌써벗은o임금님
2019-12-30 
망고먹으러태국행
2019-12-30
슬픈구덩이
2019-12-30
용기가역류하는구나
2019-12-30
풍성빌런
2019-12-30
모텔르완다
2019-12-30 
왜징
2019-12-30
복학했다
2019-12-31
하라아빠
2020-01-03
풍성빌런
2020-01-03 
개구라소년앙눈이
2020-01-06
고구마맛사탕
2019-12-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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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주동자들은 따시킨다는 자각도 없음
2019-12-30
꽉찬저금통
2019-12-3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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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맴매할거야로 나왔지만 실제론 죽탱이를 날려버린다 했음 사이다 ㅋㅋ 펭랑해 ㅋㅋㅋ
고독한딸쟁이
2019-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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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겁나쿨하네 ㅋㅋㅋㅋ
불빨간옹동
2019-12-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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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때 목욕탕에서 다리를 좀 크게 다쳐서 1년동안 목발 짚고 다녔는데 아이들에겐 그게 왕따의 이유가 되더라.. 시골이라 초등학교 여중 여고 스트레이트로 죽 올라가는 형식이었어서 학창시절 내내 왕따 당했는데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었음. 현실이 너무 괴로우니까 책으로, 컴퓨터 게임으로 파고들어서 초6때 1년동안 점심시간 쉬는 시간 죄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만 보며 지내서 1년간 500권이 넘는 책을 읽기도 하고 그랬지. 제일 힘들었던건 1학년때 나랑 단짝이었던 애가 고등학생 쯤 되어서 그때 주변 애들이 너랑 놀지 말라고 했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였던듯.
청양고추파스타
2019-12-30
kultralisk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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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ㅋㅋㅋㅋ
흑형버프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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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해요 펭수: 나가!!!
오빠그부시는
2019-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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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정답이 어딨겠냐마는 왕따 문제에 있어서 문제가되는건 괴롭힘과 멸시, 시선이며 그걸 정당화 하려는 수법 자체가 비열하고 열등한 것이지. 나와 다른, 안맞는 사람은 존재할지라도 틀린사람은 없어. 나와 다르다고해서 괴롭히고 멸시한다는 거 자체가 사회성 상실문제고 가해자들의 문제일뿐 피해자의 문제는 아니야.
오빠그부시는
2019-12-30
오빠그부시는
2019-12-30
ddongle
2019-12-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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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X같이 왕따시키는 인간을 말하는 거지... 본인이 개차반이라 왕따되는 경우를 말하는게 아니잖아.
크앙우어엉나는호랑이
2019-1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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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 작다고 그렇게 지랄하고 깔보던데 초등학교때 140 맴돌았는데 진짜 이유가 키작은거 단하나로 무시함
암더코리안
2019-12-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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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우리도 사람인데 사람대 사람이면 상대를 싫어할 수 있겠지만, 선을 그어도 다른사람이 같이 따라 긋게 만들면 안된다라는 생각. 저 친구가 다가올때만 살살 걷어내는 정도만 되게
퍼펙트블루
2019-12-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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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보고 웃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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