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양곤 교수, 리만가설 증명 주장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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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사랑해줘요 2019-12-31 21: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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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사람 PNP도 풀었다고 구라쳤던 전적 있음 절대 못풀었다고 봄 [18]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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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유카리남편 2019-12-31 17:51:03 4 0
아직 기다려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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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맛키위 2019-12-31 17:51:11 1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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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o 2019-12-31 17:51:45 1 0
헐 리만가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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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룩홈즈o 2019-12-31 17:52:15 2 0
매번 풀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한국인은 처음보네.. 풀면 바로 필즈상 아닌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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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Ke 2019-12-31 20:51:37 8 0
진지 먹자면 필즈상은 나이제한에 걸려서 못받으실 듯 하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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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믿었냐째트킥 2020-01-01 12:32:30 0 0
진짜로 리만가설을 풀었으면 나이제한 뚫고 필즈상 받는 것도 가능 할 듯. 전례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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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퇴치전문가 2019-12-31 17:58:03 3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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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은잘도도네 2019-12-31 19:09:09 216 1
SAS 저널 (SAS Publishers -Scholars Journal of Physics, Mathematics and Statistics )찾아보니 IF 0점대인 저널인데, 그 정도 저널에서 revision 중인거면 조금 생각해봐야 할듯. 아직 호들갑떨기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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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봉 2019-12-31 21:24:14 8 0
구글링 엄청검색해서 댓글달은주제에 말은 유창하게하네 누가보면 수학최고권위자인줄 ? <<이런식의 댓댓글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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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팔이소녀 2019-12-31 21:28:29 4 1
구글링 엄청검색해서 댓글달은주제에 말은 유창하게하네 누가보면 수학최고권위자인줄 ? <<도움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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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야 2019-12-31 21:40:08 3 0
구글링 엄청할 필요도 없고 SAS impact factor 만 쳐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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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봉 2019-12-31 21:45:25 0 0
걸렷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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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생 2019-12-31 22:21:39 31 0
내가 리만 가설 증명했으면 if 0점대 저널 안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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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은잘도도네 2020-01-01 01:28:06 0 0
대놓고 수학 저널인 저널들에서는 5~6점이면 상당히 높은 저널들이고, 1점대가 중위권이긴 하지만... 본문의 SAS publication 저널 같은 경우는 0.3점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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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은잘도도네 2020-01-01 01:28:45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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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생 2020-01-01 01:39:52 0 0
[1] 사이트가 SAS 저널 사이트가 맞다면 SAS Publishers -Scholars Journal of Physics, Mathematics and Statistics은 IF가 0.14임. [2] 사이트 기준, mathematics category에서 IF ranking 보면 0.14는 Q4 끝자리 수준임. [2] 사이트의 mathematics category가 default setting이 miscellaneous로 밖에 안돼서 '순수수학 저널'에서 IF가 극히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하기 애매한 건 맞는데, 리만 가설 증명 문제의 가치를 안다면 IF 0.14 저널에 submit할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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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과생 2020-01-01 01:41:05 0 0
[1] http://saspjournals.com/sjpms/ [2] https://www.scimagojr.com/journalrank.php?category=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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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은잘도도네 2020-01-01 01:42:32 0 0
SAS publication에서 제공하는 해당 저널의 3년간 평균 IF는 0.34이고, 이게 끝자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높지 않은 수준인데.. 라만 가설 자체의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그 정도 저널에 싣는다는 것은, 뭔가 하기는 했으나, 논리에 취약점이 꽤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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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은잘도도네 2020-01-01 02:00:49 3 0

그리고... 꼭 수학만 하는 저널이 아닐 지라도, 진짜 주목할만하고 논리적으로 튼튼한 성과면 더 IF 높은 저널에 갔을거같아요. 첨부한 사진은 PNAS (미국 국립학술원 회보, IF = 9.548) 저널에서 수학쪽인걸로 보이는 논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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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울레슈판 2019-12-31 20:23:30 3 0
뭔가 kfc스럽게 생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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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토커 2020-01-01 10:32:05 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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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메드예실 2019-12-31 21:02:03 7 0
완전히 검증되기전까진 안믿을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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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발골단 2019-12-31 21:03:21 14 0
리만가설 증명했다는 세계적 수학자 증명 틀린적있음 아직 기다려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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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발골단 2019-12-31 21:07:06 12 2
수학자 -> 수학자도 라고 정정.좀 이해하기힘들게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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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4회차 2020-01-01 12:02:06 0 0
영계발골단아 이해 잘 되게 썼는데 왜 글쓴이한테 시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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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4회차 2020-01-01 12:02:30 2 0
인생4회차// 같은 사람이잖아 너야말로 왜 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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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발골단 2020-01-01 13:00:08 3 0
고마워야해냐 짜증내야되냐 반대먹은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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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어헬문학과 2019-12-31 21:03:50 2 0
이런 경우 아주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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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척하는니똥꼬 2019-12-31 21:07:44 0 0
자신감 하나는 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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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사랑해줘요 2019-12-31 21:08:51 371 0
이 사람 PNP도 풀었다고 구라쳤던 전적 있음 절대 못풀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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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1:24:51 5 0
pnp가 뭐임? pvp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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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곱빼기 2019-12-31 21:32:15 1 0
예전에 국내 교수가 증명했다고 주장했었는데 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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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1:34:35 0 0
아니pnp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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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빌런 2019-12-31 21:35:09 23 0
P-NP 문제는 간단하게 말하면 '답을 쉽게 검산할 수 있는 문제는 쉽게 풀리는 문제인가?'라는데 나도 믄돌이라 정확히는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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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1:37:31 1 0
1+1은 어떻게 검산할지 모르겠지만 쉬우니까 pnp는 틀린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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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1:40:40 6 0
'답을 쉽게 검산할 수 있는 문제는 쉽게 풀리는 문제인가?'의 역은'답을어렵게 검산할 수 있는 문제는 어렵게 풀리는 문제인가?'인데 1+1은 검산하는방법은 모르겠지만 1+1= 2라는건 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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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빌런 2019-12-31 21:47:03 14 0
가령 예를 들어서 '754,151의 약수는 무엇인가?' 라는 문제가 있다하면 검산은 쉽지. 그냥 자연수 두개 곱하면 되니까. 근데 이걸 답을 찾으려면 마냥 쉽지않거든. 물론 캄퓨터로 풀면 금방 나오지만 사람이 계산한다 쳤을 때. 이런 식으로 거대한 자연수의 약수를 찾는 문지가 대표적인 NP문제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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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빌런 2019-12-31 21:47:44 3 0
참고로 정답은 761이랑 911임. 둘다 소수라 약수는 이 두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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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배추더위 2019-12-31 21:50:10 0 0
궁금한게 '쉽다'의 정의가 뭐임? 어떤 풀이나 검산이 누군가에겐 쉽고 누군가에겐 어려울 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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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빌런 2019-12-31 21:55:18 9 0
내가 말한 저게 P-NP문제의 정의가 아님. 그냥 쉽게 이해하기위해 하는 말이지. P-NP문제의 정확한 정의는 '복잡도 종류 P 와 NP가 같은가'라는데 애초에 내가 지식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겠네. 위키피디아 보세요 https://ko.m.wikipedia.org/wiki/P-NP_%EB%AC%B8%EC%A0%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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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2:05:24 0 0
1+1은 어떻게검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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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힛오줌발싸 2019-12-31 22:09:02 2 0
그니까 한 작업이 걸리는 시간이 1이고 이것을 이 작업을 4번씩 n회 반복하라 그러면 걸리는 시간은 4n임 언제 끝나는지 명확하게 계산할 수 있음 이게 다항시간 내에 풀리는 문제고 p라함. 근데 패스워드같이 패스워드를 알면 금방 풀지만 모르면 맞출 때 까지 때려넣어야겠지? 걸리는 시간을 모름 걍 오래걸림 이게 np. 근데 문제는 np 문제가 걍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지 아님 우리 머리가 아직 안되서 p가 되는지 모르는 건지 이걸 증명하라 이게 pnp 문제일꺼임 옛날에 봤던거라 확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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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빌런 2019-12-31 22:11:09 2 0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4gkyum&logNo=220978355057&categoryNo=55&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걸 원한건지 모르지만 1+1=2이라는 증명 정리임. 그리고 '1+1=2는 풀기도 쉽고 검산도 쉬우니까 P=NP야!' 라고 하면 안되는게 기본적으로 문제의 정의 자체가 'P집합과 NP집합이 같은가?'인데 이 문제에선 맞으니까 이 집합은 같아! 라고 할수 없잖아. 하얀 까마귀의 역설 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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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 2020-01-01 03:04:13 4 0
PNP를 전공자입장에서 조금 쉽게 설명해보면 "결정론적" "튜링 기계"에서 "다항시간" 안에 풀릴수 있는 문제의 집합과 "비 결정론적" "튜링 기계"에서 "다항시간" 안에 풀릴 수 있는 문제가 같은 집합이냐, 앞의 집합이 뒤의 집합의 "진부분집합"이냐 라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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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 2020-01-01 03:08:05 2 0
단어를 하나하나 설명해보면, 결정론적 튜링기계는 현대의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연산을 모두 처리가능한 현대 컴퓨터와 완전히 같은 것(연산의 속도는 조금 다르겠지만)이라고 봐도 무방함. 비 결정론적 튜링기계는 결정론적 튜링기계와는 다르게 완전히 같은 인풋(프로그램)이 들어와도 기계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의 정보에 따라(상태에 따라) 다른 처리를 할 수 있는 기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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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 2020-01-01 03:12:11 2 0
여기서 다항시간이란 중학교때 배운 다항함수 식의 형태로 시간 복잡도 함수를 표현할 수 있냐는거임.. 좀 더 쉽게 말하면 다항시간이란 말은 충분히 풀만큼 쉬운 문제, 그렇지 않은 것은 풀수는 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문제라고 볼 수 있음. 진부분집합이라는 단어는 A가 B의 부분집합이나 A=B가 아닌경우, 즉 부분집합이고 A와 B가 같지는 않은 경우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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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 2020-01-01 03:14:27 2 0
여기서 P클래스의 쉬운 문제가 NP클래스의 부분집합이란건 밝혀졌음, 그러나 진부분집합인가 아닌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음 여기서 P=NP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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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웅동체 2020-01-01 03:19:45 2 0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 유한상태오토마타가 푸시다운오토마타의 부분집합이자 하위호환, 즉 푸시다운오토마타는 유한상태오토마타가 풀 수 있는 문제를 모두 풀 수 있지만 그 역은 그렇지 않은 것 처럼 결정론적 튜링기계와 비결정론적 튜링기계의 관계도 같을것이냐... 하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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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 2019-12-31 21:09:00 1 0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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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위해서사는가 2019-12-31 21:11:52 0 0
김칫국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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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거북이 2019-12-31 21:18:40 2 0
되면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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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21:20:54 게시물이 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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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왕김태공 2019-12-31 21:27:05 2 0
ㅋㅋ ㅇㅣ런건 걸러야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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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저처음인데 2019-12-31 21:28:39 4 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국회에서 점프하던분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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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i코mori 2019-12-31 21:32:53 25 0
리만가설 어그로꾼 개많음 그 예시중 하나가 아티야라는 수학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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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펀치 2019-12-31 21:43:18 2 0
리만가설이 몬데??? 그리고 짤녀이름이 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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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녜까임 2019-12-31 22:04:43 0 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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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light 2019-12-31 21:44:53 136 0

그분 꾸준글 쓰시는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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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군 2019-12-31 21:52:26 0 0
ㄹㅇ? 은 무슨 ㄹㅇ? 임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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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왕김퍽춘 2019-12-31 22:00:33 0 0
리만가설이 뭐임? 어느 누군가가 '이게 리만가설이다! 이게 뭔지는 니들이 알아서 풀어봐 ㅂㅂ~' 해놓고 가서 이렇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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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맨탈잉이 2019-12-31 22:06:04 2 0
이름이 리만 가설이니까 리만이 관찰해보니까 이러이러 한거 같은데 증명은 못했나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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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꾸는내꺼 2019-12-31 22:22:05 19 0
그게 틀린거란걸 증명해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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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맨탈잉이 2019-12-31 23:07:44 0 0
맞아! 나도 수학은 하나도 모르지만 증명보다 반증이 쉬워서 반증으로 트라이 트라이 하지 않을까 싶어! 반증하면 거짓! 모든 상황에서 반증 실패하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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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맨탈잉이 2019-12-31 23:59:53 1 0
나도 수학을 하나도 모르긴 하는데 수의 범위나 정수론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된다나봐 내가 볼땐 고냥 어려운 문제라서 어그로 끌린거 같기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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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연대 2020-01-01 01:15:43 2 0
제타함수의 비자명근(복소수근)의 실수부는 1/2이다 인데, 사실 복소수만 배우면 제타함수 유도는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음. 문제는 수학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어려운 명제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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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연대 2020-01-01 01:17:51 1 0
애초에 어지간한 대학교수는 첫 글자를 써내려가기에도 벅찬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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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형 2019-12-31 22:04:24 0 0
강기갑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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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인대표 2019-12-31 23:05:41 3 0
빅뱅이론에서 쉘든쿠퍼도 못풀고 있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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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잉큐 2020-01-01 00:17:15 0 0
폴리페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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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랑만두 2020-01-01 00:18:08 1 0
잘 모르는데 댓글을 슥 보니 교수계에서 썸네일로 조회수 높이는 유튜버같은 사람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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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사 2020-01-01 01:00:42 0 0
뭐라는 거야 이 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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