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9-12-31 0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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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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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졸라 크네
작성 2019-12-31 02: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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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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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졸라 크네
홍삼즙
2020-01-01 00:08:56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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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
2019-12-31 03:02:03
64
0
예전에 군체? 무리?가 저희 하우스 근처에 있었는데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여 진짜 무쟈게 컸슴!!! [2]
이동
띵또
2019-12-31 2
0
와 ㄷㄷㄷㄷㄷ.... 실제로보면 ..
기룡
2019-12-31 64
0
예전에 군체? 무리?가 저희 하우스 근처에 있었는데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여 진짜 무쟈게 컸슴!!!
활약
2019-12-31
1955
2020-01-01
모든것이개꿈
2019-12-31 3
0
철원에서 군생활할때 자주봄 ㅋㅋ
꼼찌
2019-12-31 1
0
초등학생 정도는 잡혀갈듯ㄷㄷ
커패시터
2020-01-01
가정의수호자
2020-01-01
슬픈구덩이
2019-12-31 3
0
첨볼때 할머니가 앉아있는줄알았음 한 50m떨어져잇엇는디ㅋㅋ
뚱OI
2019-12-31 0
0
뭐 먹는거지.. 앞에 까마귀같은 새는 귀엽네
디테일한테이블
2019-12-31 2
0
진짜야..?
흰곰돌이
2019-12-31 0
0
어...?
우리고양이엉덩이
2019-12-31 35
0
전방에서 근무할때 늘 보던게 덩치큰놈들인데 그거 좆밥임.. 까마귀한테 개털리더라 까마귀 조낸 쌤
타바코마켓
2019-12-31
모잠비크인
2020-01-01 
두리안뭔맛이냐
2020-01-01 
hkh0070
2020-01-01
Seagram
2020-01-01
ImAWESome
2020-01-01
어딜도망가1
2020-01-01
나이야가버려라
2020-01-01
초썰렁펭귄
2020-01-01 
하단중단상단
2019-12-31 1
0
내가본건 애기독수리엿네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엄청 컷는데 저건 더크네 ㄷㄷ
2019-12-31
ICEVII
2019-12-31 0
0
와 좀 무섭다
미씽은잘도도네
2019-12-31 1
0
군대에 있을적에 한번은 어떤 할머니가 거수자라고 신고해서 상황걸려서 검문소 출동하고 난리가 났었던 적이 있는데, 나중에 들으니 그게 두루미였나 독수리였나 했었음. 할머니 민폐 쩐다고 생각했었는데 독수리 실제 크기 보니 나라도 신고했겠다 납득...
니이나아노오
2020-01-01 0
0
나래 펴면 내가 팔 벌린거보다 크더라 군에있을때 자주보고 가까이서도 보고했는데 거의 날개펴면 2미터는 될듯
홍삼즙
2020-01-01 108
0
그런걸로우냐
2020-01-01
이인간아
2020-01-01
돈가스랑만두
2020-01-01 0
0
군대 있을 때 하늘 보면 겁나 큰 독수리들이 빙글 빙글 돈다
잭자몽
2020-01-01 1
0
내눈속음마란귀
2020-01-01
예수괴롭히기
2020-01-01 1
0
진짜 구라가 아니라 철원쪽근무한사람은 알꺼임 저거보다 두배큰것도있음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1-01
오늘은이걸로정했
2020-01-01 0
0
검독수리같은데 저런놈들은 시체먹음 진짜 패왕은 부엉이임
성감별사
2020-01-01
쓱빡
2020-01-01 7
0
GOP에서 취침 전 담배한대 빨구 들어가려는데 저기 짬통쪽에 후임이 쭈그려 앉아 있는겨 가서 야 여기서 뭐해 새꺄 하면서 뒤통수 후려쳤는데 그게 짬먹는 독수리였다
샤기컷겨털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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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교지 뚝방에 앉아쉬는 독수리들 보면 장관이지 정말이지 정확하게 해가 넘어갈때 북한으로 월북하고 정확하게 해뜰때 남한으로 월남한다
샤기컷겨털
2020-01-01 0
0
철원에 있는 2년동안 남들은 죽을때까지 못해볼 고생도 다해보고 남들은 죽을때까지 못볼 절경 장관들도 봤다. 어메이징 철원~ 구국의 6사단이 철원에서 이제 아웃 된다는 소식들었는데 넘 슬프네 진정한 철원땅의 지킴이 였는데 백골이 전부 커버 치는건지 5사단이 넘어 오는건지 모르겠네 ㅜㅜ
돌아온족발이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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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피존투가 세구나..
아이작엉덩이
2020-01-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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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치료 지정병원에서 5년동안 일하면서 수리부엉이 보고 놀랐다면. 독수리보고는 익룡인줄 알았네요ㅋㅋㅋ 수리부엉이=성인남자 상체/독수리=익룡.. 드럽게 사나움ㅋㅋ 생고기 먹여야 하는데, 근처에만 다가가도 부리 딱딱대면서 하악-!카악-!하는 고양이 하악질 소리 내구요. 날개 펼치고 하악질하다 날라서 공격하려고하면 가죽보호대로 안면부터 가드하고 밀쳐낸 후, 하악질할때를 노려 생고기를 입에 쳐넣습니다. 첨에는 힘들어도 요령껏 하면 잘받아먹어요ㅋㅋ 이녀석들 치료가 길어지면서 얼굴도 좀 트고나면 보호장에 밥주러 들어갈때 저보고 은근 하악질 하는척 입벌리는데 그때는 또 안댐벼요ㅋㅋ밥주는거 알고.. 자존심은 세워야겠고ㅋㅋ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하지만 소쩍새.부엉이.올빼미는 심쿵 그 자체입니다♡
nunninggu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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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이 저런걸 보면서 사람이 날 수 있다는 생각 그냥 했겠지 ㅋㅋ
초썰렁펭귄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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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인근의 울 아버지 과수원 산에서도 봤슴. 한 10여미터 떨어진 산길에 앉아있더라.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개무시하고 그냥 앉아서 쉬고 있었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