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끄러운 상대를 만난 유비 .jpgg [16] |
작성 2019-12-31 1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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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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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끄러운 상대를 만난 유비 .jpgg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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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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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음악병장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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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님의 그것은 크군요!
편강탕
2019-12-31 
뭉게뭉
2019-12-31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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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보면 노숙 불쌍할 때가 있음... 자기가 보증서서 약속했더니 상대가 안 지켜서 상사한테 까이는거 보면
개그맨들의침묵
2020-01-01
자전차왕엄복동
2020-01-01
바람난아라곤
2020-01-01
순규는써니해
2020-01-02 
유땡큐
2019-1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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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아따단비
2020-01-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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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 이거 예비군이.원조가 아니였구나 ㅋㅋㅋ
나만맹장읍써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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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영걸전!
혐짤사냥러
2020-01-0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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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보다느낀건데 오나라 입장에선 ㅋㅋ 유비 제갈량 가증스러울만하것다거느낌 ㅋㅋㅋㅋ
예쁜말만해요
2020-01-01 
시디즈
2020-0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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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영걸전 ㄷ ㄷ
2020-01-01
다이어트가안끝나
2020-01-01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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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흑흑 맛있었다 오늘 밥은이 여기서 나온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식조무사
2020-01-02
마돗난
2020-01-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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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노숙, 주유 모두 엄청난 능력자 천재 였는데. 삼국지 소설에서 촉나라(유비,제갈량)이 주인공이 되면서 전형적인 조연 역할을 맡게 된 불쌍한 사람들임. 원래 미남+천재+인성갑+친화력 좋음 으로 엄친아 그자체였던 주유는 연의에선 제갈량에게 열등감 느껴서 열폭하는 조연으로, 주유와 함께 오나라 최고 천재로 천하삼분지계를 이미 구상하고 있었던 노숙은 그냥 촉나라한테 뭐든 내주고 허허허 하는, 약간 용사한테 뭐든지 퍼주는 호구 장로나 호구 드래곤 조연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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