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05 1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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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11
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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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시는 우때인들은 이제 아재임니다 홀홀
작성 2020-01-05 1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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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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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아시는 우때인들은 이제 아재임니다 홀홀
귀여운여자아이
2020-01-05 
169
0
ㅋㅋㄱㄱ나도이랬는데ㅋㅋ
그럴수있지
2020-01-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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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거 걸때.... 잘못된 번호에 건 적있음ㅋㅋㅋ 3번인가 심지어;
고딩4학년
2020-01-0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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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가물하긴한데.. 초딩때 기억으로 1층 복도 구석탱이에 1541 콜렉트콜 전용 전화기가 있어서 핸폰이 없던 나는 항상 그짝으로 가서 썼던 기억이...
귀효니
2020-01-05
강유미기자s
2020-01-06 
마더로씨아
2020-01-0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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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7도 있었지..
FDDDDDDDDS
2020-01-05
담봉
2020-01-05 
알만툴매니아
2020-01-05 
오늘같은하루
2020-01-05
갱찰스장
2020-01-06
교각살우
2020-01-06 
라면쥬스
2020-01-05 0
0
나도ㅋㅋㅋ
엇박정박
2020-0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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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랙트콜 광고도 진짜많았지 귀에착착감기구
사메드예실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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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때가 재밌긴했는데 잘사는애 햅틱가져오길래 엄청 부러워했던기억이
Qiyana
2020-0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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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수신자 부담 ㅋㅋㅋ
누구야뭐
2020-01-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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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1514 샵
2020-01-05
왜나만고양이없지
2020-0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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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맨날 비 엄청올때 어둑어둑한 복도 끝에서 울먹거리면서 전화했었는데.... 진짜 무서웠다고오
벗겨먹는사람
2020-0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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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콜렉트콜 전화기 설치되있지않았냐?
유포
2020-01-05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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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인가도 있었슴ㅋㅋㅋㅋ
빠돌이남덕
2020-01-06 
화풀린뱁새
2020-01-06
힛베어
2020-01-12
추억은
2020-01-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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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저거 썼는데...
아캬캬
2020-01-05 
유리멘탈잉어
2020-01-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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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1541.08217 다있었지ㅋㅋ
면상으로웃긴다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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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저걸로 전화걸때 장난전화인줄알고 끊으면 ㄹㅇ 허탈함
공팅이
2020-01-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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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앞에 도착해서 콜렉트콜 시간주는걸로 '나와' 한마디 하면 친구 나오고 그랬는데 ㅋㅋ
박일도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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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른도 핸드폰 없던 사람은 머냐? 설움 돋네
서수진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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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걸면 엄마가 돈나온다고 그냥 빨리 집에 오랬는데 ㅋㅋ
담봉
2020-01-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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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는 핸드폰 있어도 요금제가 싸서 그랬나 카톡이 없어서 그랬나 조금만 문자하고 전화해도 금방 알이라고 했나? 그게 다 없어져서 항상 저걸로 전화했었는데 ㅋㅋ
그래그거인거같애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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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공중전화 요즘 한번도 못본거같네?
내가바로종결자
2020-01-05 
웃대차도남
2020-01-05
엑스칼
2020-01-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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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이후에 폰이 좀 대중화되곤 *23#으로 놀았는데ㅋㅋ
일상으로의초대
2020-0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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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콜렉트콜 절대 안 받아서 그 짧은 시간 동안 한두단어씩 말하고 다시 걸고 해서 한 문장 완성했는데ㅋㅋㅋㅋ
랄세이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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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맞아 이때 한창 티비에 콜렉트콜 광고도 여러번 나왔었지
잊혀진개념
2020-01-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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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로탈모개선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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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트콜은 군대가 대표적이 아닌가
스키장다이스키
2020-0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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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도 설치되있었구 수화기들고 기다리면 알아서 콜렉트콜 연결해줬음
지나가던선비님
2020-01-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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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군대 훈련소에서 한번 더 하게 됩니다.
닥터샤인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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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훈련소에서 콜렉트콜. 민정아! (거절됨). - 나와~ 다음. 어머니께 하지 않은 벌이었다고 생각.
Sarasate
2020-01-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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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트콜 아직도 가능한가? 군대 있을 때 쓰던 고객번호 아직도 기억나는데.. 콜렉트콜 걸어서 고객번호 누르고 비번 누르면 잠시 연결됐다가 수신자가 허락하면 연결되는 시스템이었지. 참고로 97군번. ^^
행복한아싸
2020-0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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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엄청 신났네요ㅋㅋ ( 끼얏호우 ~)
탄피쨩
2020-01-06
트롤캔디
2020-0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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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학교에서 계단 앞에 전화기 설치되어있고, 1633 쓰라고 안내문붙여있자나!
나이야가버려라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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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있음. 가끔 애들이.핸폰 안가져가면 콜렉트콜로 전화함
PzkfwgVIII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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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트콜 받고서 여보세요? 하면 벌써 시간끝나있음
한국매미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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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까진 쓴 거 같은데 나 00이야..ㅋㅋㅋㅋㅋ
리해도
2020-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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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디테일하게 공중전화 수화기 입쪽부분에서 나는 특유의냄새가있음 어느 전화기나 다똑같던데
악마메르시
2020-01-06
108드론앞마당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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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해안소초라서 전화카드 충전하기가 ㅈㄹ맞았기때문에... 늘 콜렉트콜로 전화걸고는 했지...
박창이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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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진짜 센세이션.... 이게 생기면서 부모님도 애들도 걱정이 반의 반으로 줄어듬
푸카룡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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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1633 1541 08217 이 4개를 다 알고 있다니...
하아하앗하앗스팟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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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아아악!!! ㅋㅋ
쭈루준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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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도 콜렉트콜 많이 씀
따지리?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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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만큼은 아웃사이더도죳밥이었음
봐놔놔우유
2020-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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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젤많이쓴듯ㅋㅋ
K9자주포조종수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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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ㅋㅈㅋㅋㅋㅋㅋㅋㅋ
후토스곰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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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하다보면 나중에
후토스곰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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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나야 !!!! 받어!!! 까지 됨,, ㅋㅋㅋㅋㅋ
예비군테러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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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삐삐랑 시티폰이 유행이었는데...
입만열면구라만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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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손잡이 겁나 돌렸었는데 일명 딸딸2
외줄타기선수
2020-01-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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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 신났네 ㅋㅋㅋ
또돌아온미츠마사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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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억이다 올거면 받아줘! 하면 엄마가 전화 끊고 비맞고 집가던 추억 흑흑
왕대괄장군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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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사람들 : 엄빠들 살아온 시간에 휴대폰이 없던 세상이 있었어?
출발AV여행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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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1541이나 1633 하고 4444인가 7777하면 귀신이 전화 받는다는것도 잇엇는데 ㅋㅋ
트레이커
2020-0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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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억이당 ㅋㅋㅋㅋ 그때 그 시절...지금 생각해보면 나름 낭만있는듯
하라아빠
2020-0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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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6인 제 딸도 저럽니다.. 전화기 배터리 충전을 맨날 까먹어서 -_-
짱가님이시다
2020-0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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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백마띠임 98년 초1때 나는 018이다 요금제로 애니콜 플립폰 썼음 으른만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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