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씁니다..
항상 글쓸때 하는말이지만
봐주시는분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ㅎ 시작
저도 ㅈ소기업썰을 많이 봣엇음
취업카페 잇는데 거기 보면 진짜 상당히 많음 ㅋ
거기에서 본게 ㅈ소사장은 직원들은 사적인 일을 시키는
곳이 많더라고 나도 뭐 ㅈ소다니니까 설마 했는데 ㅋㅋ
사장 새기가 갑자기 우리직원들 고기먹어야지? 그러데?
그래서 난 뭐지 개 뜬금포 회식이네 생각햇지
근데 미친게 평일날하는게 아니고 토요일임ㅋㅋㅋㄱㄲ
다른사람들 한테 물어봣지 고기먹자는게 뭔데 토요일이냐고
ㅅㅂ 역시 회식이 아니더라
사장이 땅이 잇다더라고 고추엿나 뭐키울거라고
지방 외딴곳에 있는데.. ㅅㅂ 밭을 뒤집（?）는다고 하더라
돌 걸러내고 땅고르게? 해야된다고 쓰벌..
그래서 주말에 가서 땡볕에서 밭갈앗음..
전직원 다가서 .. 그래봣자 10명남짓이긴한데
땀에 옷이 다젖더라 ㅋ 그러고선 고기 어디산인지는 모르겟는데 싸구려였음.. ㅅㅂ..
진짜 고기 먹자더니 고기먹긴햇네 ^^
내가 회사다니는건지 노예인지 모르겟더라 밭일도 해보고ㅋ
항상 해왓던거라고 하더라 이거 뿐만 아니라
더 웃긴건 사장 딸인가? 이사 한다고 하더라
자 느낌 오지?ㅎㅎ 회사차가 다트럭이야 ㅎㅎ
맞아 ㅈ소사장새기 돈쳐아낄라고 이삿짐 센터 안부르고
직원들이 가서 짐 다나름ㅋㅋㅋㅋㄱㅋㄱㄱ
（그래도 다행인게 원룸이더라 ^^ 다행은씨불.. 잣같더라）
근데 여기 직원들이 노예마인드가 쎄게잡혀서
잘보일라고 지들이 자원해서함
나는 솔직히 이걸 왜하나 싶엇음.. 진짜 한마디 하는사람 없더라.이건 진짜 개씹오반데.. ㅈ소후기로만 봣던건데
나도 몸소체험 해보고 좋앗음..
ㅡ추가로 모든 중소가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물론 좋은곳도 있지요 찾기가힘들어서 그렇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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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탈출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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