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임뚜렛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영상을 올리는 사람은 뚜렛증후군을 소개하고 그 과정을 유쾌하게 극복하려는 모습으로 화제의 채널이 됐었음.
그 과정에서 후원과 기부도 일체 거절했고 광고도 달지 않았었음. 고로 수익도 발생하지 않았었으나..
중학교 동창의 중학교때는 틱장애가없었다라는 （의혹제기 당사자의 실명도 밝힘）의혹제기후 공지사항으로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이유로 채널삭제 한다고 했지만 번복하고 모든영상의 댓글을 닫고 광고를 붙인 상황임. （아마도 수익창출신청은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예전에 해놓은것 같음）
뚜렛에게 제기한 의혹은 중학교때는 뚜렛증후군이 없었다.
이름은 홍정오이고 울산살고 랩도 곧잘 했다.
실제로 음원은 2009년 2017년 2019년2월까지 출시된상황
다음은 2017년 노래의 가사임
아무렇게 사는것같지만
맞아난 그냥막 살아
아무렇게 사는것같지만
맞아난 그냥막 살아
카드빚삼백에 부모님한테
빌린돈 칠백 모텔에갈
돈이없어서떡 치자는여자를
그대로 보내지 집에
그럼여자들은 더미쳐서
아주 박아 달라면서 비내
but im sorry honey
i ve to go my home
maybe we gettin fuckin later
but not tonight you can
call me when ever you want
when ever you
want i ve fantasy
dick dig dig your tight hole
mo fucker ready
for over two shot
산으로 가는가사
내인생 대변해
fuckin money 덕에
whole year gone
생각안해도되 죽이는 여덟마디
귀에맴돌기만 하면그게음악이고
이제이판도 후크송을
안만들면 안되
뚜렛채널의 운영자와 동일한 이메일을 쓴다고 하는 홍정오님의 2017년 문제의 랩 그리고 2019.02월에도 10초이상 원테이크로 부른노래들이 있음. 숨소리를 면밀히 들어본 결과
한번에 부른 랩임
그전 영상들을 보면 미묘하게 틱증상이 다름.
왼팔만 안움직이다가 갑자기 왼팔도 같이 움직인다던지. 말을시작하고 문장이끝나기전에는 틱증상이 안나온다던지...
그후로 예전에 봤다던 사람들의 제보가 하나씩 올라오고 있음..
현재는 의혹제기하는 근거가 어느정도 일리가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뚜렛증후군의 특성상 진단서만으로도 확증을 하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이고 현재로선 아무것도 증명된게 없기에 중립자세 세게 유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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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