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07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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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서엉개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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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도에 일어난 사건
이라크 모술에 거주하던 의사 이스마일 오트만 박사의 진술입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모술이 IS에 점령당한 뒤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아들이 어느 날 외국인 IS 병사를 데리고 집에 옴.
여동생이 어디 있느냐고 물음. 느낌이 이상했던 아버지는 친척집에 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왜 찾느냐고 반문.
아들 왈, 외국인 이슬람 전사들은 시아파 불신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싸우는 영웅들이니
우리가 그들에게 보상으로 어머니와 여동생으로 성적 향응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
아들을 설득해보려 했으나 이미 단단히 세뇌되어 통하지 않음.
결국 오트만 박사는 집에 보관 중이던 총으로 IS 병사와 아들을 쏘아죽이고 남은 가족과 바그다드로 도피.
마술고양이
2020-01-07 18:03:00
274
0
더쌔게쳐주세요
2020-01-07 20:36:33
185
0
북극곰살리자
2020-01-07 20:45:01
66
0
씹새끼....남은 아버지랑 가족들은 도대체..어떻게 살아가라고 저런개짓거리를한거야.... 아버지는 평생 자기자식을 손으로 죽인기억에 살아야하는거고...개좆같은놈..그냥 어디가서 접시물에 코박고뒤지지
이동
올챙이수염
2020-01-07 7
0
내가 미국인이여서 아는데 이거마따
마술고양이
2020-01-07 274
0
더쌔게쳐주세요
2020-01-07 185
0
그거어따써
2020-01-07
저스텐
2020-01-07
kimlight
2020-01-07
두저미
2020-01-07
kimlight
2020-01-07 
아따아따단비
2020-01-07
룻밤
2020-01-08 
2020-01-07
enoeht
2020-01-07 37
0
세뇌의 근간은 낮은 교육수준에서 비롯되는거... 한국의 교육열이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너무 많은지라...
하스토리에
2020-01-08
모텔르완다
2020-01-08
TimXiansol
2020-01-08
북극곰살리자
2020-01-07 66
0
씹새끼....남은 아버지랑 가족들은 도대체..어떻게 살아가라고 저런개짓거리를한거야.... 아버지는 평생 자기자식을 손으로 죽인기억에 살아야하는거고...개좆같은놈..그냥 어디가서 접시물에 코박고뒤지지
이제보니
2020-01-07 37
0
아들을 죽여야한다고 마음먹었을 때 얼마나 슬펐을까
내밑으로들어오게
2020-01-07 3
0
미친새끼...
담봉
2020-01-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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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에서 김윤석 가족 배신하고 공산당에 팔아넘긴 그 사람 생각난당
아재의유혹
2020-01-08
담봉
2020-01-08
벨멜
2020-01-07 0
0
이라크 모쏠로 봤네 야 아무도 안 때려도 명치가 아플 수 있구나
레스컬
2020-01-0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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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들이 아니라 짐승이다.
평장노인회관
2020-01-08 4
0
지가 제공할것이지
풍성빌런
2020-01-0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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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ㅂㅅ같으면 자기 엄마랑 여동생을 성적향흥으로 제공하려 할 정도로 세뇌 당하는거지???? 엄마랑 여동생을 같은 인간으로 취급 안하고 그냥 도구쯤으로 생각한다는거 아냐??
바나나크림
2020-0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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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종교가 뭐길래 가족끼리 이런일이 일어나냐,,
둥근별리
2020-0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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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몸이나 희생할 것이지. 왜 가족은 끌어들이나...
생긴게개그
2020-01-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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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아들이지만 지 가족들이라도 성적향응해야한다고 세뇌시킨 IS 수니파색히들도 작살내야겠구만
이유이
2020-01-08 5
0
이거 가짜 뉴스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해볼게.. 난 이런 종류 기사 퍼온 거 보면 진위를 확인하고 싶어서 원 기사를 찾아보는데 그러다보면 오보인 경우, 왜곡인 경우, 애초에 가짜뉴스 공장이 출처인 경우 심심치않게 확인할 수 있음. 근데 이 기사는 도대체 원문을 찾을 수 조차 없네. 이런 경우는 진퉁 가짜뉴스인 경우가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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