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한입충.jpg [21] |
작성 2020-01-10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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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48,598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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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한입충.jpg [21] |
작성 2020-01-10 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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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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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망
2020-01-11 09:47:29
48
0
눈 늘어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
NoEating
2020-01-10 21:17:39
6
0
안먹어 [1]
이동
웃으면행복할걸요
2020-01-10 3
0
혐냥이쉑;
쫀부
2020-01-10 0
0
대단해
NoEating
2020-01-10 6
0
안먹어
그럴수있지
2020-01-10
신야망
2020-01-11 48
0
눈 늘어난거 ㅋㅋㅋㅋㅋㅋㅋㅋ
탄피쨩
2020-01-11 5
0
고양이: 양파튀김 한입만!! 집사: 으아아아아
2020-01-11 
재미있네2절도해봐라
2020-01-11 0
0
루루 같네
Forever히데
2020-01-11 0
0
난 왜 민달팽이 같냨ㅋㅋ
참깨라면고추기름
2020-01-11 2
0
우리 애도 저랬는데 ㅋㅋㅋ 사람 먹는 거 다 먹고싶어함ㅋ 교육해서 이제 안 저럼ㅋ
참깨라면고추기름
2020-01-11
거친슴가
2020-01-11
오색찬란한
2020-01-11 2
0
8년전에 우리엄마 사무실에서 키웠던 길고양이 생각난다..새끼가 혼자 울고있길래 멸치 엄청 불려서 잘게 찢어서 씹어서 줬더니 잘먹더라. 그길로 엄마사무실에서 키웠었는데 여직원누나 한명이 너무 예뻐하고 근무시간 외에도 병원데려가서 주사맞추고 사료도 자비로 사오고 모래나 집 같은것도 자비로 사오길래 데려가라고 했더니 남편이 진짜 고양이 싫어한대서 못데려감..그렇게 1년간 키우다가 어떻게 허락 받았는지 데려갈려했는데..하필이면 내가 엄마사무실에서 술마신다고 혼자 있을때..술냄새 없애려고 살짝 열어둔 창문을 통해 도망감...한 2달가까이 벽보붙이고 여기저기 발품 팔면서 찾아봤지만 못찾음..그 직원누나 펑펑 울고 나한테 엄청 뭐라하고 나는 엄마한테도 엄청 혼나고..암튼 지금도 그 누나는 엄마사무실에 내가 갈때면 고양이 고양이 하면서 반장난식으로 이야기함..
스무살이다람지
2020-01-11 2
0
아 ㅋㅋㅋㅋ귀여워
외부기관
2020-01-11 4
0
윽..?? 난 라면에 고양이앞발들어간순간 라면 통째로버릴듯; 짐승이 내음식에 입대면 그냥 다 갖다버릴듯
풀업마니아
2020-01-11 
채소나무
2020-0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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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나무
2020-01-11 
레스컬
2020-0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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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미된 음식 먹어도 돼?
남다른변태
2020-01-11 2
0
이건 볼때마다 얼굴가죽 늘어나는거 넘 귀여움ㅋㅋㅋ
쉑빡따뚜루켄
2020-0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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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소년 호야에 나오는 마지막 보스같네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ㅋㅋㅋㅋ
시로시로해
2020-0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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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예전에 유튜븐가에서 집사가 요리하고 있으면 고양이들이 다가오는게 호기심 때문이라서 재료들 냄새 맡게 해주면 몇번 맡다가 돌아간다고 하고 실제로 그 고양이들도 그랬거든? 어떤게 특이 케이스인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