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교사들의 체벌 수준.jpg [85] |
작성 2020-01-15 1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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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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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누나
2020-01-15 14:02:42
602
0
저 세대들이 부모가 되서 교사 뺨따구 때림 [8]
이동
맹장없는아이
2020-01-16
컨티넨탈
2020-01-15 13:56:41
347
1
저 때 교사들이 깡패새12끼들마냥 저래 패고다니고 촌지도받고 별 개 지12랄들을 다해서 교권이 지금 무너지고 애새기들이 선생패는거임 선생패는애 부모도 가정교육을 ㅈ같이시킨 잘못은 있다만 교권 무너져 내린건 지금 교사들의 선배 교사들 잘못도 있지 [4]
이동
99퍼센
2020-01-16 
연쇄살찐범
2020-01-15 5
0
ㄹㅇ루... 생각하면 개씨1발년!! 소리가 절로나옴
컨티넨탈
2020-01-15 347
1
저 때 교사들이 깡패새12끼들마냥 저래 패고다니고 촌지도받고 별 개 지12랄들을 다해서 교권이 지금 무너지고 애새기들이 선생패는거임 선생패는애 부모도 가정교육을 ㅈ같이시킨 잘못은 있다만 교권 무너져 내린건 지금 교사들의 선배 교사들 잘못도 있지
99퍼센
2020-01-16
삼모작
2020-01-16
로얄코펜하겐
2020-01-16
뺑끼뺑끼
2020-01-16 
네즈코
2020-01-15 3
0
라떼는 말이야~~~~
쌍마초
2020-01-15 12
0
더 개패듯이 팰수록 교권이 높아지는 것 마냥 패댔지
아따아따단비
2020-01-15 4
0
저때 맞으면서 큰 학생이 전생되서는 학생한테 맞음
아따아따단비
2020-01-15
오리누나
2020-01-15 602
0
저 세대들이 부모가 되서 교사 뺨따구 때림
맹장없는아이
2020-01-16
우유막걸리
2020-01-16
99퍼센
2020-01-16
내아임니다
2020-01-16
미쿡사람이에요
2020-01-16
암행어사방문수
2020-01-16
푸른말
2020-01-16 
미숙해도사랑해
2020-01-16
태사비애
2020-01-15 26
0
단소보다 좀 더 굵은 몽둥이로 심심하면 정수리만 졸라 쎄게 패던 개새/끼 있었는데 길가다 만나면 진짜 죽여버릴 것 같음 한 번 맞으면 하루 종일 속 울렁거리고 어지러웠었는데 아직도 ㅈ같다
태사비애
2020-01-15 
봤던겁니다
2020-01-15 2
0
당구채. 뺨따귀.쓰레빠.파이프 .멱살잡고던지버리기 ㄷㄷㄷ
배민커넥터
2020-01-15 1
0
헌법이 계정된 것도 아닐탠데.. 아무도 고소 못하고 ㅠ
스노클링
2020-01-15 2
0
난 눈앞에서 하키스틱이 박살나는것도 봤다니까...
실전파
2020-01-16 4
0
ㄹㅇ 맞을때마다 다들 맞으래서 맞는데 왜 맞는거지 싶었음.. 보습학원 좆같은 국어놈. 문제 틀렸다고 손바닥 그런것도 아니고 뒤통수를 손바닥으로 후려갈긴 개1새끼는 심장마비로 뒤졌으면 좋겠다. 기분 존나나빳는데 그 놈때메 학원도 관둿고
개념한잔
2020-01-16 35
0
나도 쳐맞으면서 학교다녔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 이유로 맞은적도 많아서 억울하다. 진심으로 제자를 위해 사랑의 매를 들었다면 맞는사람이 억울하지라도 않지... 뭐 학교선생중에 교권 어쩌고하면서 학원강사랑 비교하는거 짜증내는것도 봤는데, 얼탱이가 없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 강사들이 훨씬 준비도 많이하고 강의퀄도 높은거 같거든. 게다가 인강은 강사를 내가 고를수라도 있지... 학교선생은 내가 선택할수도 없잖아? 애들이 지루해하고 이해못하면 뭔가 본인의 수업에 문제가 있나? 생각해보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내가 가르쳤는데 이해 못하는건 니들이 부족한 탓이다.' ㅇㅈㄹ 형편없는 수업에, 자격미달 인성 가진 교사 정말 많이 봤다. 상위권 학생이나 부모님이 뭔가 대단한 사람이면 살살거리고, 만만하다싶은 애들은 걍 줘팸. 당시에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학생에게 모범이 되고, 따뜻하게 정을 주는 선생님은 소수였지.
개념한잔
2020-01-16 
예의바른미리아
2020-01-16
로얄코펜하겐
2020-01-16 
방향치
2020-01-16 31
0
90년대 태어난 사람인데 고등학생때 허구한날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들은 소리가 자기가 몇년전만해도 학생을 어떻게 때렸는지 자랑하는 소리였음
방향치
2020-01-16
맹장없는아이
2020-01-16
탕수육에짬뽕세트주세
2020-01-16 
꽃동네오빠
2020-01-16 1
0
저런 선생질 하려고 선생된 사람인가 싶은 인간도 있었음...
단단한가재미
2020-01-16 12
0
젊은여선생 무기갈수록 업그레이드하면서 자랑하는거 개소름돋더라
리지찡
2020-01-16 3
0
나는 학원 선생한테 주먹으로 ㅈㄴ 맞았는데 ㅅㅂ 그 ㅅㄲ 동네 보이던데 볼때마다 개빡침. 근데 그 ㅅㄲ는 나 못 알아봄.. ㅆㅂ
낙동강사는오리알
2020-01-16 
핑크츄
2020-01-16 2
0
나 초등학교 4학년때 숙제 안해왔다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무릎꿇고 손들고 있었음 4교시 끝나고 밥먹으러 자리에 들어가는데 발이 저리고 힘이풀려서 양쪽 발목이 니은자로 꺽여서 걸어가는데도 아픔이 1도 안느껴짐 촌지 안줘서 그런거였음 ㅋㅋㅋㅋ 60은 되보이고 심술보 덕지덕지 붙은 기간제 교사 새끼 존나 힘겹게 살다 뒤졌길 바람
핑크츄
2020-01-16
로얄코펜하겐
2020-01-16
아이작엉덩이
2020-01-16 0
0
손톱맞기.무릎꿇고 앉아서 허벅지나 발바닥 큐대로 쳐맞기.볼 잡아당겨서 불고기!하고 손날로 내리찍기. 학생두명 마주보게하고 서로 머리 부딪히게 머리통 밀기..등등 미개한 체벌 ㅈㄴ많았음. 무려 나 초중고 다닐때만 해도 그랬음
2020-01-16
오늘은왠지배고파
2020-01-16 3
0
나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이 젊은 남자선생이였는데 매우 폭력적이였음 ㅋㅋ 아침자습 시간에 맨날 쪽지시험봤는데 20문제? 됐던거같음.. 컷트라인도 없이 1문제당 두대씩이였어 ㅋㅋ 한번은 다틀린애가 있었는데 그거 걍 다때림.. 손때리다가 엉덩이때리다가 발바닥때리다가.. 애가 기어서 도망가려는데 발 한쪽 붙잡고 마저때림. 교탁아래 안?에 컴있던 시절인데 그걸로 지 개인적인 일 하던거 앞자리애가 힐끔봤다고 의자던짐 ㅁㅊ놈이..
오늘은왠지배고파
2020-01-16 
건방진금
2020-01-16 3
0
저땐 너무심했고 지금은 반대로심했고 중간이없네 중간이
밤낮이불킥
2020-01-16 1
0
저런건 선생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ㅋㅋ 그냥 지 돈불리고ㅠ스트레스 학생에게 푸는 유사동물에 가깝지
시드노벨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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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엿같았던 체벌 3가지 체벌 1 축구시합에서 진팀이 빠따 맞음(물론 내가 맞은건 아니고 목격했음) 이건 체육샘이 미친새낀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었던 일임 2번째 연대책임 아무짓도 안했는데 누군가가 잘못했다고 단체로 벌줌 3번째 아무짓도 안했는데 갑자기 나오라면서 싸대기 때림 ㅈㄴ억울했음 진짜 싸이코인가 싶었음 이유도 말 안하고 다짜고짜 때리는게 말이 되나? 잘못한게 있었으면 그려러니 했는데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오더라
99퍼센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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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때 따귀맞기, 초등학교 전학년 기본적으로 옆드려뻗쳐 40분 그러고 엉덩이 맞고...초등학교 3학년 인격모독, 초등학교 4학년때는 매직으로 입 엑스 그리기했었고 초등학교5학년은 최악인게 나한데 대형 카세트세트 던지려 들고 및 선생이 왕따주도하고 남들수업시간에 혼자 운동장뺑뺑이 돌리고 추가로 중학교진학만류 하고 대안학교 보내려 들고....6학년때는 벌로 수업중간에 음악에 춤시키기 나도 다른애들보다는 imf거치면서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적응못했건것도 인정하지만 초등교사라는 인간들이 내미래를 어둡게 예상하고 멋대로 망치려들었던것에 진짜로 치가 떨린다....
로얄코펜하겐
2020-01-16
99퍼센
2020-01-16
99퍼센
2020-01-16 2
0
추후에 엄마에게서 듣기로는 면담이라 해서 은연중에 촌지요구에.... 무시도 한듯하고 다른집 잘사는 목동학부모들은 학교에 찾아와서 이거저거 도우려고 야단들이었지. 돕기만 했을지 의문이다만 그 부모들 애들은 학교 편안히 다니던 기억도 나네.... 내가 98년 입학에 2004년 졸업이었는데 정말 교권이 왕권이었었지... 5학년 선생년이 대안학교권유했을때 갔었으면 지금처럼 외국에서 대학원도 못다녔겠지... 정말 증오한다 초등학교때 교사들... 차라리 못하면 매맞고 잘하면 띄워주던 고등학교선생님이 백번 나았다. 지금교권 추락은 그당시교사들이 만들었다 봐도 무방하다 백번 천번. 이제 내가 부모가 될 나이다만 내자식은 선생에게 안지게 키울거다 절대로
도도고기
2020-01-16 6
0
여고생 엉덩이가 나오는게 방송이됬네;;;
망고아부지
2020-01-16
도도고기
2020-01-16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0-01-16 0
0
딱 나 중3인가 없어진 거 같음ㅋㅋ 나도 중2때 과학 쪽지시험 기준점수 5점 미달이라고 빠따 5대 맞고 저렇게 멍듬ㅋㅋㅋ 내 다다음 애 맞다가 빠따 뿌러져서 이번 시험은 여기까지만 체벌하겠다 하고 끝냄... 아직도 생각나네 시부러 새기 ㅋㅋ
현재진행복형
2020-01-16 0
0
나 고1때 그러니까 2007년까지만 해도 지각했다고 각목으로 맞아서 피멍들고했음
선늬문
2020-01-16 3
0
저 시절 교사들덕에 지금 교사들이 피똥싸고있지. 세상에 인과응보나 정의따위는 없어 시발. 그냥 떠넘겨지는 책임만 있을뿐이지.
딸기파스타
2020-01-16 0
0
위에가 잘해야 후배들도 인정 받는 건대 .... 지금 모든 직장 들이 다 그런 문제 있는듯 특히 중소는 가장 그런게 많고
두부집사
2020-01-16 1
0
나도 중학교때 딱 한 번 저렇게 맞아본적 있었는데 그 다음년도에 체벌금지 되서 체벌 사라짐ㅋㅋㅋㅋㅋ
서유리사랑해요
2020-01-16 0
0
고3때 등교 하다 정문앞에서 선도하던 친구들이랑 얘기좀 했다고 풀싸대기3대 맞은 기억이 나네ㅋㅋ 애들이 볼 왜그러냐고 물어봤을때 나도 모르겠다고 하고 수업 들은 기억이 나네
SKTBang
2020-01-16 0
0
나도 중학생때 정문말고 후문으로 등교했다고 팔뚝안쪽살 꼬집혔는데 진짜 살다살다 그런 피멍은 첨들어봤음 보라색>초록색>노란색으로 멍색깔 빠지는데 몇주일은 걸린듯ㅅㅂ
대우인터
2020-01-16 1
0
맞고나서 기분도 ㅈ같은데 선생한테 감사인사는 왜 해야했던 건지도 의문이다ㅅㅂㅋㅋㅋ
neo1909
2020-01-16 0
1
멍든거좀 지워서 올려줘봐..
거기있는사람
2020-01-16 0
0
저래도 사고칠 애들 다 쳤었음. 애들이 사고치고 말 안듣는 건 체벌 유무가 원인이 아님
씨버먹을
2020-01-16 0
0
ㅋㅋㅋㅋㅋ 졸다가 여선생이 뒤통수 국어책으로 후려쳤는데 코피 터진거 기억나네ㅋㅋㅋㅋ 둘 다 당황함
파워색쓰
2020-01-16 1
0
나도 저때 학교 다녔는데 지각했다고 원산폭격하고 통나무 들고 그랫음. 쥰나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음.. 수업중에 문제 푸는것도 못풀면 발바닥 맞고 체벌받고.. 지금 생각하면 존나 어이 없지
씨버러버버
2020-01-16 0
0
허허 그땐 그랬지~~ 지금은 하지 말아야지~~~
gublack
2020-01-16 0
0
중3때 맞은 종아리 흉터가 고3때 까지 가더라
친목과아는척사절함
2020-01-16 1
0
이래서 학생이든 선생이든 권력을 쥐어주면 안됨. 교사는 가르치는 입장으로서 최소한의 권력만 쥐어줘야한다고생가함. 인성교육시킨다고 매들었다던 선생 썰 들어본적 있는데 난 아무리 교육목적으로라도 매드는건 싫음. 아무리 따져봐도 생판 남인데 매드는게 어떻게 부모마음이랑 같을수 있다는거임? 매안들어도 체벌주는 방법도 충분히 많고. 운동장 뺑뺑이라던가
냥치기37
2020-01-16 0
0
저러고 살았었구나...
브이피스
2020-01-16 1
0
고1때 친구는 여름방학 지나고 왜 얼굴이 탔냐고 맞음...낼모래 40인 지금도 이야기함..
그녀가처음울던날
2020-01-16 0
0
교사 뿐만이 아님ㅋㅋㅋ저 때 군대 폭행은 기본중의 기본이었고 인권사각지대가 진짜 존재했었음.
둥근별리
2020-01-16 0
0
고2 9월달에 차가 유독 엄청 막혀서 지각생이 유독 많은날 그해 처음 지각했는데.(멀어서 사설 통학버스 구해서 타고 다녔음) 보통은 지각하면 교문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100회 시켰음. 하고 올라왔더니. 그 날 우리반에 지각생이 학년 중에 많다고 쪽팔리다고 담임이 빡쳐서 출석부가 부셔질때까지 머리 맞고 그걸로 부족한지 싸대기 또 맞고 마대자루로 10대씩 맞고 오전 내내 쉬는 시간에 복도에 서 있고 담임이 지 화 풀이로 또 싸대기 맞고 주번 돌아가면서 주번함. 다른 반 선생님들도 다들 읭? 하고 쳐다봄. 난 지금도 그렇게까지 화 낼 일인가. 이해가 안댐...
카멜레온맨
2020-01-16 1
0
미개했지 솔직히 전체 기합부터 벌레같고 내잘못도아닌데 같이 맞고 ㅋㅋ선생이 잘못가르친거라고 선생패면 가만히있겠냐고
와우모바일
2020-01-16 0
0
가방에서 나쁜물건 나왔다고 교탁부터 사물함까지 싸대기 맞으면서 밀려났었는데ㅋㅋ 다시 생각해도 그 선생 콤보지렸음ㅋㅋ끊기질 않아ㅋㅋ50콤보 찍었을듯ㅋㅋ친구들이 나중에 말해주는데 아름다웠데 정확하게 깨끗하게 짝 짝 잘들어갔다고ㅋㅋ
AS_LEEDS
2020-01-16 0
0
욕설 구타 촌지는 기본옵션이지. 빠르게 Ai로 대체되야할 직업.
꼬부랑할메
2020-01-16 0
0
책상위에 무릎꿇고 앉힌뒤에 허벅지를 나무몽둥이로 때렸던 무식한 시대 애들이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그랬을까 무식했어 진짜
오박사님안되요
2020-01-16 0
0
오...우리지역이 촌이여서 그런가. 저렇게 무식하게 패진않았는데, 90년대생인데 때릴때는 이제 손바닥 아니면 윗손등 손가락부분 자로 때리거나, 숙제못해오면 마이쮸를 공물로 바치고 그거 수업시간에 앞에 나와서 문제풀면 하나씩주고 그랬음. 겁나 쳐맞은건 학원에서 쳐맞았지. 평생맞을꺼 학원에서 다 맞은듯.
Gaonnurii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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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그리 옛날도 아니야 당장 십년전만해도 저랬을걸? 촌지도내고 집 잘살면 케어받고 못살면 무시당할수도있고.. 나도 너무맞아서 엉덩이부터 허벅지 무릎위까지가 다 새까맣게 멍들어서 목욕탕 한동안 못가고 잘 앉지도못하고 그랬었음
웃대04학번복학생
2020-01-16 0
0
교육부에서 은사 찾기 서비스 같은거 해줬었는데 다수의 교사들이 거부했다지?
조녜까임
2020-01-16 0
0
비비탄 총맞금
으냐냥
2020-01-16 0
0
뭐래 저때선생이나 지금 난리치는 부모나 모지리들이지 인과관계를 따지고있어. 그럼 미혼모 자식들은 다 죽이고 다녀도 그럴수있다고 할거냐
냉철한분석
2020-01-16 0
0
난 교사들중에 제대로된 인간 진짜 한명? 본게 다기때문에
블버
2020-01-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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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년전에 다녔던 사립고등학교에도 저런 새1끼들 아직 있음. 지가 몇년전에 선배들을 오질라게 팼고 졸아도 팼다고 자랑하던 새1끼. 시1발 저번엔 할아버지 장례식 갔다왔더니 시험기간에 지1랄한대서 진짜 죽이고 싶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네 거제고 화학 개1새끼야
언어치료사
2020-01-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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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각목 곡괭이자루 당구채 등등으로 맞아봤지 지금생각하면 ㅅㅂ
복학했다
2020-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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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이 먹으니 느끼지. 어느 정도 체벌은 필요하지만, 그 당시 교사들은 필요 이상의 체벌을 즐겼다는 걸. 그땐 암말 안하고 맞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과체벌에 그냥 난 스트레스 해소용 인형이었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