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전 악마의 웃음 [11] |
작성 2020-01-17 17: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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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딸좀치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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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학생을 고문해서 죽인 경찰관들이 웃으면서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당시 가해자들 법 형량
대부분이 짧은 형량만 마친채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거나 천수를 누리다 죽었다
잊지 않겠습니다
故 박종철 열사
（1964.4.1~1987.1.14）
기타치는거북이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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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견찰들.....
뻘소리하는놈
2020-01-17
문재혜이니
2020-01-17 
이글쓸려고가입함
2020-01-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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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나네 삼풍백화점 하이에나
블랙비누
2020-01-17 
2020-01-17 
토시아키
2020-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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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고추냉이
2020-0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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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악마에 가장 가까운건 사람이구만
쟝글의왕자
2020-01-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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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987보고 실화라는거에 소름돋고 전두환 개샊이라는걸 한번더 상기시킴
싼맛토끼
2020-01-1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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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분이 맞아죽으면서 숨겨주려 했던 사람은...........
의지박약소
2020-01-17
창원이처갓집
2020-01-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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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색히들 요즘 광화문에서 태극기 휘두르고 있겠지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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