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18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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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의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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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1-18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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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의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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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사람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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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기빌런
2020-0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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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감사하는놈에게시비검
2020-01-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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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못생김...
쿠루쿠루마법진
2020-01-1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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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이미 돼지도 아니잖아 ㅋㅋㅋㅋ 빼앗긴 돼지...
미스릴테인o
2020-0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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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힛
2020-01-18
서식자
2020-01-1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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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생학아니냐
예쁜말만해요
2020-0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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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진성 오크는 웃대밖에 없냐? 록타르 오가르!!!
챰피온
2020-01-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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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110kg 진짜 돼지도 있다구 부히
쫀득쫀득찹쌀떡
2020-01-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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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랑 엘프랑 교배를 했을 때 남성만 태어나고 여성이 자꾸 죽는다고 하는 것으로 봤을 때 못생긴 여성 엘프는 두 X염색체에 열성 유전자가 모두 있어서 그것이 발현되어 못생겨졌고 그 유전자는 오크 남성의 X염색체에 있는 열성 유전자와 결합되면 혈우병처럼 사망하게 되나 보군요. 하지만 X염색체가 하나 뿐인 남성은 그 질병을 가지게 되지만 사망하지는 않는 '보인자'가 되나보네요. 그런데 아무리 오크랑 엘프가 교배를 하였을 때 잘생긴 유전자가 우성이라고 하더라도 멘델의 유전 법칙에 의하여 잘생긴 혼종과 못생긴 혼종이 3:1이 되야 할텐데요. 잘생김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2개라고 하더라도 9:3:3:1로 완벽하게 잘생긴 사람이 9. 하나라도 이상이 있는 사람이 6. 걍 돼지 오크 1로 태어나야 합니다. 마치 눈의 쌍꺼풀이 우성인자이지만 외꺼풀이 사라지지 않는 원리와 비슷하죠. 오크가 유전적 다양성을 상실하여 실질적 멸종 상태인 '다섯 쌍'이하가 아니라면 이 현상은 계속 유지되어야하고 결국 못생긴 오크는 어딘가에 있어야 합니다.
혼또니미쳤네
2020-01-19
라플하임
2020-01-19
바나나초코파이
2020-01-19 
돌아온굳건이
2020-01-19 
뽀로로반창고
2020-01-1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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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볼때마다 '제길 그만둬 이녀석들(두근두근)' 이 제일 웃긴듯 ㅋㅋㅋ 잔뜩 기대하는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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