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19 19:42:22
ⓞ 추천
ⓤ 단축URL
|
60
43,571
박다혜
|
작성 2020-01-19 19:42:22
ⓞ 추천
ⓤ 단축URL
|
|
박다혜
|
마루키
2020-01-19 19:44:38
100
0
저런문제들을 10대에 합격하다니... 천재들 [8]
이동
이게나라야
2020-01-19
고즈넉한
2020-01-20 00:18:43
54
0
30년이나 생산성없는 공부를 한다는게 참..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되는데 난 [16]
이동
레이첼카슨
2020-01-20
별의빛이
2020-01-20 01:58:04
88
0
저 중에서 광해군의 문제를 보면 진짜 얼마나 현실감각이 뛰어난 왕인지 알수 있는거 같음.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자존심도 내려놓고 자신의 부족함부터 시작해서 어찌보면 국가의 기밀이라 할수도 있는 위태로운 현 상황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인재들에게 현재까지의 정책에 대한 생각과 그에대한 대책까지 물어봤을 정도로 깨어있던 사람 같은데, 어쩌다가 폐위당했는지 안타까울 정도임. 그 다음왕이 조선사 최악을 달리던 무능한 왕인것도 있고... [1]
이동
쿵포
2020-01-19 1
0
어려웡어려웡
음셋스셋스
2020-01-19 0
0
재밌네
마루키
2020-01-19 100
0
저런문제들을 10대에 합격하다니... 천재들
이게나라야
2020-01-19
마루키
2020-01-19 
그건좀변태같아요
2020-01-20
그거어따써
2020-01-20
zzzzzzd
2020-01-20
바늘두더지
2020-01-20
성원형
2020-01-20
이대김아중
2020-01-20 
뭉게뭉
2020-01-19 31
0
지금도 통하는게 많네? 빈부격차라든가 행정수도 등등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1-19 2
0
일단 저기서 합격했는데 33명안에 안들면 고학력 백수란거지?
레이첼카슨
2020-01-20
헬어헬문학과
2020-01-19 43
0
몇몇은 지금도 어렵네. 세종 때가 수준이 제일 높아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다루고 있는 문제는 후대보다 사변적이긴 한데 뭔가 문제가 열려있는 것 같네
레미윙스
2020-01-20 
달만보는늑대
2020-01-19 4
0
지문 읽는거부터 어려운걸 멍...
김괴옹
2020-01-19 28
0
독도 문제는 저때부터 지랄이었네 하여간 쪽바리새끼들
겉과속이다른남자
2020-01-19 3
0
저게 답이 있는거야? 답 체크하는 사람들 주관적인 생각으로 합격이 자지우지되는거아님?
마더로씨아
2020-01-20 
치
2020-01-20
고즈넉한
2020-01-20 54
0
30년이나 생산성없는 공부를 한다는게 참.. 국가적 낭비라고 생각되는데 난
치
2020-01-20
두뚜루
2020-01-20
레이첼카슨
2020-01-20
고즈넉한
2020-01-20
고즈넉한
2020-01-20
오더이던
2020-01-20
이상한나라의조르바
2020-01-20
레이첼카슨
2020-01-20
창원이처갓집
2020-01-20 
젤잘나가는젤나가
2020-01-20
고즈넉한
2020-01-20 
어휴미친놈
2020-01-20
DreamerINI
2020-01-20
DreamerINI
2020-01-20
천년낚시꾼
2020-01-21
프란츠페르디난드
2020-01-21
도라에몽1호
2020-01-20 3
0
마지막 숙종시험 장원글이 어땠는지 궁금...
인생은짧으니
2020-01-20 4
0
독도는 예나 지금이나..
울산남자
2020-01-20 4
0
저거를 한자로 적었을꺼 아니여? ㅋㅋㅋ 먹갈고 붓으로 글쓰다가 오타나서 뜻 달라지면 멘붕 올것 같은데 ㅋㅋㅋ
노이르
2020-01-20
울산남자
2020-01-20
커패시터
2020-01-20
정학이따먹을거야
2020-01-20 
2020-01-20
매의눈을가진자
2020-01-20 15
0
이어려운시험을아홉번이나 장원급제한 이이는도대체...
내사정좀봐줘
2020-01-20 2
0
국가 정책을 진행함에 있어 공부좀 했다는 국민들에게 의견을 묻는거 같다
아지랑이이
2020-01-20 23
0
문제가 정말 정해진게 아니라 전부다 열려있는게 대단하네요. 그 나라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에 대해 묻고있는데 어쩌면 과거시험은 인재를 등용하기 위함뿐만아니라 나라의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함도 아니였나..
보고왔습니다
2020-01-20 10
0
문제의 근간에 깔려있는 민본주의 개쩌네.
별의빛이
2020-01-20 88
0
저 중에서 광해군의 문제를 보면 진짜 얼마나 현실감각이 뛰어난 왕인지 알수 있는거 같음. 한 나라의 왕으로서의 자존심도 내려놓고 자신의 부족함부터 시작해서 어찌보면 국가의 기밀이라 할수도 있는 위태로운 현 상황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인재들에게 현재까지의 정책에 대한 생각과 그에대한 대책까지 물어봤을 정도로 깨어있던 사람 같은데, 어쩌다가 폐위당했는지 안타까울 정도임. 그 다음왕이 조선사 최악을 달리던 무능한 왕인것도 있고...
아나니나
2020-01-20
개구리앞다리
2020-01-20 0
0
헐
남자의자존감
2020-01-20 0
0
누구인가? 누가 과거시함소리를 내엇아
알래스카인
2020-01-20 4
0
밭이나 갈란다
국어책철수
2020-01-20 0
0
제한시간 있음..?
충격과공포의김부장
2020-01-20 1
0
3년에 한 번 보는 시험도 있지만 성균관에 들어가면 왕이 올 때마다 수시로 볼 수 있다고 배운 것 같음. 선발인원도 더 많고
딸바보아들바보
2020-01-20 1
0
저거 요즘애들 중딩때면 다 합격한거임 저땐 환경도 열악하고 학습지나 학원도없고 인강도없고하던시기라 30살까지 공부한거고 오즘애들교육수준이면...
거성오버로드
2020-01-20 0
0
이게 쉬워보일수 있는데 그냥 생각쓰는게 아니여 우리 대학 시험때 난 내생각 잘 썼는데 c인 경우가 그나마 비슷하다 하겠지?
쓱빡
2020-01-20 0
0
약간 프랑스 바깔로레아랑 비슷하면서도 더 정책적,실용적이네 나는 문제보다 평가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궁금한데? 조선시대에는 지금 만큼 정보가 공유가 안됐을 만큼 한양에 사는 문벌자식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했을것 같네
아무거나대화명해
2020-01-21 0
0
정책논문 참고문헌 다 외운채로 논스톱으로 쓰기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