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21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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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61,268
유도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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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1-21 1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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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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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끼
2020-01-21 
4
0
ㅁㅊ.......
이코노믹스
2020-01-22 270
0
자식 인생에 저렇게까지 간섭하면 자식이나 아버지 인생 둘 다 불행해지는데..
졸리면자렴
2020-01-22 2
0
와...억울해서 어쩌냐 ㅠ
유리멘탈잉어
2020-01-22 0
0
와...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1-22 1
0
하... 저경우는 참...
쿠루쿠루마법진
2020-01-22 0
0
통으로 날렸네..
그미쿠말고다른미쿠
2020-01-22 38
0
사짜직업 자식가진 부모 되고싶어 안달난 놈인듯
은은한땀맛
2020-01-22
순두부딸
2020-01-22
그미쿠말고다른미쿠
2020-01-22 
2020-01-22
작성자장애인듯
2020-01-22 1
0
후기 있나요
BABOISYOU
2020-01-22 0
0
ㅁㅊ
댄장국
2020-01-22 2
0
하.. 항암제좀... 크헑...
무았
2020-01-22 0
0
미쳤나...와 진짜 눈물날듯
뻘짓의신
2020-01-22 368
0
무엇보다 의사라는게 단순히 사회적 지위만 보고 좋다고 달려들수 있는 직업이 아님. 피지컬 멘탈 둘다 나락으로 떨어져야하는 헬 직업이니만큼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의대 도중에 나가떨어지거나 나중에 본인 인생을 후회하게 될텐데 애비가 저 나이 쳐먹을때까지 배운게 없네
전레메말유건담
2020-01-22
빠가사리는빠가
2020-01-22
전레메말유건담
2020-01-22
유해동물베충이
2020-01-22
헤이유헤이
2020-01-22
Ramza
2020-01-22
Ramza
2020-01-22
인생4회차
2020-01-22 
지나가던긴토키
2020-01-22
이아이아이
2020-01-22 1
0
의사는 솔직히 사명감 없으면 못할 직업이 아닌듯
뀨뿌뿌빠빠
2020-01-22 5
6
지방의 가면 머함?? 설공이 훨씬 가능성 크지;
이구역의미친X
2020-01-22
돈가스랑만두
2020-01-22
로로리루
2020-01-22
애미야휴지좀다오
2020-01-22
호탄이아빠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와참재미있네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제목장학생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뀨뿌뿌빠빠
2020-01-22
Nemonism
2020-01-23
와참재미있네
2020-01-23
분끼
2020-01-23
바늘두더지
2020-01-22 32
0
근데 본인확인 없이 전화만으로 예비 빼는게 가능함? 그렇다면 충분히 악용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미개한개돼지
2020-01-22
동물원원시인
2020-01-22 10
0
애가 갈팡질팡할때나 부모님이 길잡이를 해주는거지 확고하게 서울대 갑니다 이러는데 훼방을 놓네ㅋㅋ
애미야휴지좀다오
2020-01-22 0
0
존나 아깝다 진짜..
생물학교실
2020-01-22 2
0
진짜 저건 에바...아버지가 돈이라도 많으면 평생 안 보진 않는데 에바임.
순규는써니해
2020-01-22 0
0
애초에 요즘은 공대 입결도 많이 오르고 취업도 더 잘될수도 있는데......
눈팅만십팔년
2020-01-22 0
0
지방의대 와 서울대 아무학과랑 어느게 나음?
나섯스왕귀
2020-01-22
밀장과장
2020-01-31
볼랭이
2020-01-22 0
0
내 딸 서울대출신이여~ 라고 하고 다니는 것보다 내 딸 의사여~ 하고 자랑하고 댕기고 싶었나보네 ㅅㅂ
과일과일과
2020-01-22 1
0
집에 돈많은거 아니면 의대가 낫다그러긴 하더라
개구리앞다리
2020-01-22 0
0
헐
krzysztof
2020-01-22 4
0
서울대 공대 나온 사람 내 옆에서 나랑 똑같이 일한다. 박사하고 연구원 하지 않으면 월급장이 1, 2, 3일뿐이다. 하지만 의사는 다르다.
킁카컨
2020-01-22 3
0
의대가 더 높지.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지. 이미 둘 다 놓쳐버렸고, 만약에 고대 떨어지면? 그럼 작성자는 우짜란겨? 아니 고대 붙어도 어차피 반수 확정이잖아 저건. 1년을 버린건데.
텐텐좋아
2020-01-22 0
0
예치금환불이 그렇게쉽게되는거였어..??
헤이유헤이
2020-01-22 2
10
솔직히 까놓고 자기가 돈내서 가는 대학도 아닌데 부모님이 가라고했으면 최소한 나쁜길 아닌이상에 들어주는것도 틀린건 아니지나?
스바루P
2020-01-22 
초콜렛쎈
2020-01-22
대화명불명
2020-01-22
203호환자
2020-01-22
먹설턴트
2020-01-23 
막던지는놈
2020-01-22 2
0
솔직히 내가 아빠였어도 의대가라고 엄청 말했을거 같긴한데 예치금뺀것도 대단하고 저 딸도 합의없이 예비뺀것도 대단하다. 어차피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실테니 얘기가 끝나고 행동해야지
청양고추파스타
2020-01-23
제드라인
2020-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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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의견나눌생각도안한 부모잘못이지
왜내맘을몰라
2020-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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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어쩌냐 저거...
어흠군
2020-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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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식인생망쳤으니 이제 부모는 자식의 미래에 간섭못하겠네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서 1년만 다시 버텨서 해보는수밖에...
업다운즈
2020-01-23 0
0
칼로찔러도 ....쩝......안타깝네 할사건이구만
도미찜
2020-01-23 0
0
돈쓰니까 내 말 들으라는 논리는 고양이한테도 적용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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