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상형을 본.manhwa [16] |
작성 2020-01-06 1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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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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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상형을 본.manhwa [16] |
작성 2020-01-06 1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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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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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2020-01-06 13: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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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사랑해줘요
2020-01-06 13:18:4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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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 그려놓고 남자래
이동
불타는모니터
2020-01-23 07:55:2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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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라미아
2020-01-06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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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사랑해줘요
2020-01-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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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 그려놓고 남자래
진지해요
2020-01-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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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논
2020-01-23 
반딧불알
2020-01-23 
채소나무
2020-01-23 
2020-01-23 
하츠네미꾸는내꺼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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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꽃밤
2020-01-23 
알랙산더아놀드
2020-01-23 
언더랑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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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
불타는모니터
2020-01-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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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유령
2020-01-23
불타는모니터
2020-01-23
하라아빠
2020-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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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이 나는 패턴이라. 십몇년쯤 전에. 화서역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다가 화판? 뭐암튼 넓은 검은 스케치북 들어가능 가방 들고 앉아 있는 여자를 봤는데 너무 이뻤는데 그날 내가 미쳤는지 텐션이 꽤 올라있던상태가 맨정신인데 반쯤 취한것 같은 상태.. 다짜고짜 앞에가서 보다가... 우와... 이쁘시네요... 라고 말검.. 여자는 급 당황하고. 그거 계기로 친해짐... 친구 먹음. 이렇게 친해진 관계도 참 좋은게.. 내가 시작부터 상대적 약자로 시작된 친구라. 되게 편했음 여자애도 편해했고. 뭐만 밀리면 과거 얘기하고. 물론 여자랑 친구가 되려면 서로 연애감정이 없어야 하며 내가 고백은 안했지만 반쯤 썸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뭐 난 그런 친구들이 많은편이라 그냥 그런 관계로 계속.. ㅎ
하라아빠
2020-01-23
하라아빠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