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1-23 13: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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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m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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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는 작년 3월 내텅장 ㅋㅋㅋㅋㅋㅋ
어째살았나싶다
누구에게는 천만원이 푼돈이겠지만
긴긴 백수질 뒤에 얻은 직장이라
월급은 작아도
이만큼 모았다는게 스스로 뿌듯해서 올려봄 ㅎㅎ
매달 부모님 용돈 좀 드리고
오토바이랑 컴퓨터 한대 사서
퇴근하고 겜좀하고 쉬는날엔 투어링 나가는
소소한 생활에 만족하며 사는중임 ㅎㅎ
Fromis9이나경
2020-01-23 18:25:06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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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단단한형
2020-01-23 18:57:12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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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판러마
2020-01-23 19:36:3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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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치킨마요만 먹다가 나이먹고 매일 치킨시켜 먹을때, 그때의 나한테 찾아가서 밥한끼 사주고 싶더라. [3]
이동
모과청
2020-0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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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나도 먹을거 하나만~
됐고원하는게뭐야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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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욜ㄹ이욜 멋있뜨 1억까지 가쥬아!!
III북땅조III
2020-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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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치킨 한 마리만😆😆
일본인데스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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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아!! 나중에는 사용하는 게 더 중요하니꺼이!!
vanillasky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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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자다
윤스님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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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때 아이스크림 하나부탁드립니다~
aoyamaki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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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하네
장마전선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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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
엇박정박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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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천원만 메로나사먹게
Fromis9이나경
2020-01-23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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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에스프리
2020-01-23 
중추스팀o
2020-01-23
크고단단한형
2020-01-23 51
0
뽀로로반창고
2020-01-23
크고단단한형
2020-01-23
kimlight
2020-01-24 
울산남자
2020-01-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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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억 넘었는데 ㅎㅎㅎ 빚이 시팔...
북박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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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통장에 7천원있을때 3천원 빌려서 3천원 입급하고 만원뽑던 시절이 생각이 나는구만..
호탄이아빠
2020-01-23 
쁘리링
2020-01-23 0
0
ㅇㅅ
2020-01-23
술이달다
2020-01-23 1
0
0.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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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안마셔요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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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신나겠다
니치판러마
2020-01-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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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치킨마요만 먹다가 나이먹고 매일 치킨시켜 먹을때, 그때의 나한테 찾아가서 밥한끼 사주고 싶더라.
개나리가들어왔다
2020-01-23 
겨울엔가습기
2020-01-23
니치판러마
2020-01-23
이경영허허헛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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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니다!
포기하지말고
2020-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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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토바이 뭐사셨어요?
싼맛토끼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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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네 나도 처음 천만원 모았을때가 정말 기분 좋았었음 ㅎㅎ
보랏빛목소리
2020-0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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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발야옹이
2020-01-23 1
0
realme1227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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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축하한다! 모으느라 애썼네 뿌듯함을 만끼하길 바라!
창원시민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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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발이척살
2020-01-23 
SKTBang
2020-0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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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케이뱅크!!!
호피티
2020-01-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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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자만씀
2020-0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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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