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남에게 농락 당한 한국 여자 [15] |
작성 2020-01-23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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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80,092
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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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백인남에게 농락 당한 한국 여자 [15] |
작성 2020-01-23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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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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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계속해보겠습니다
2020-01-23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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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알량한 자존심에 영어로 대답했다간...
에스더o
2020-01-23 
아름답게장식하세
2020-01-24 
인터넷난민
2020-01-24 
kimlight
2020-01-24
녹색야광망또
2020-01-24 
2020-01-24 
메멜
2020-01-24 1
0
어시완료~!
학교시설담당자
2020-01-24 2
0
왓...? 아이 켄 스피킹 코리안~
불타는모니터
2020-01-24 0
0
니하오
갱찰스장
2020-01-24 2
0
영어로 말하면 아이 캔 스피킹 잉글리쉬 하고 다음손님~ 해야지 남의나라와서 영어쓰다니
스노클링
2020-01-24 95
0
가게에 한번씩 오던 완전 백인 여자분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말을 완전 유창하게 잘하심. 새 알바 올때마다 주문 좀 받으라고 떠밀어서 장난 많이 쳤었는데 ㅋㅋ
알파퐁카
2020-01-24 13
0
금발 벽안 전형적인 외국인 여성분이 와서 앙버터 가르키면서 '저 노란거 버터 아니아니 버러 맞아요? ' 라고 물었었는데. butter를 버터라고 똑똑히 발음할만큼 한국어가 유창하셨어..
곧휴가나오는병장
2020-01-24 2
0
괜찮아요 번역기있어요
심각한인생
2020-01-24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는크아앙
2020-01-24 0
0
나 호프집 알바할때 옛날 미수다에 나온 캐나다인가? 그 예쁜외국인닮은 금발분이랑 암튼 외국분 네분와서 계속 영어로 떠들길래 긴장타고 계산하러올때 할 말 머리속으로 계속 연습하고 있었는데 계산하러 오더니 얼마에요? 사만구천원? 여기 오만원요 잘먹었습니다 하고 가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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