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2-19 0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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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02
아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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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2-19 08: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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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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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02-19 08:51:11
225
0
진짜 지옥에서 사는 느낌이었을듯.. [2]
이동
내가바로종결자
2020-02-19 15:38:10
172
0
저건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주변사람들이 더힘들다.. 하루 3시간씩 뒤집어서 근육 마사지해줘야되고 한사람인생 저사람 돌보는거에 올인해야됨.. [2]
이동
아름다운라미아
2020-02-19 5
0
꾸우꾸 아 꾸우꾸
유땡큐
2020-02-19 3
0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
체온계
2020-02-19 225
0
진짜 지옥에서 사는 느낌이었을듯..
착한돼지꿀꿀
2020-02-19
마을포고꾼
2020-02-19 
유리멘탈잉어
2020-02-19 3
0
진짜힘들었겠다.....
알땅콩
2020-02-19 3
0
얼마나 답답했을까..
내가바로종결자
2020-02-19 172
0
저건 당사자도 힘들겠지만 주변사람들이 더힘들다.. 하루 3시간씩 뒤집어서 근육 마사지해줘야되고 한사람인생 저사람 돌보는거에 올인해야됨..
모텔르완다
2020-02-19
엉밑살조아
2020-02-20
라임쩌는오렌지나무
2020-02-19 1
0
인터스텔라 4차원공간 속 같겠다 노우~!
쥬아
2020-02-19 2
0
이런 사람 보게되면 내 말 들릴거라 믿어 라 하고 희망적인 말들로 계속 말걸어줘야겠다
오징빠
2020-02-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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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지옥이었겠다.... 근데 먹는거랑 배출하는건 어떻게 해결해온거지?
우에노
2020-02-19
으핫핫핫
2020-02-19 
2020-02-19
우유젤리
2020-02-19 2
0
locked in syndrome 인가 그런 상태인듯? 의식은 있는데 몸의 운동기능이 마비된 상태 라던데 정확히 아시는분...?
추억의신창원티셔츠
2020-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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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연중에 기억에 남는게 그사람도 의식있는데 없다고 판정받고 수년간 병상에 있다 어느날 깨어남 후에 인터뷰하길 언제 가장 절망적이였나요라는 질문에 의식이 없다고 판정받은 날이아닌 간병하던 엄마가 너좀 제발 죽어주면 안되니라고 울면서 자신을 포기했을때가 가장 절망적 이였다고함
감기걸림심장이아픔
2020-02-19 1
0
꿈속에서 가위가 눌리면 아무리 소리치려고 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고 아무도 내가 절규하고 있다는걸 알지 못해... 그 잠깐동안에도 절망스러운데 23년을...
yun까까머리
2020-02-1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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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란 나라는 지금도 인종차별이 존나 심한 나라여서 저글을 봐도 불쌍하단 생각이 전혀 안들어 ㅋㅋㅋ
무조건웃기기
2020-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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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아웃 생각난다 내안에 갇힌거
박심슨
2020-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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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어도 죽지도 못하고 내 안에 갇혀있는건데 참.. 독방에 갇힌건 비교도 안될정도로 고통스러웠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