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3-03 13:32:18
ⓞ 추천
ⓤ 단축URL
|
25
27,826
까말솔
|
작성 2020-03-03 13:32:18
ⓞ 추천
ⓤ 단축URL
|
|
까말솔
|
마술사해니
2020-03-03 
1
0
와 보면서 울컥했는데 직접 그리신거에요? 대단하다
유리멘탈잉어
2020-03-03 2
0
창작추
걸음걸이
2020-03-03 1
0
이거 맞더라
BLANC1664
2020-03-03 1
0
다시 올라가서 보니 제목이..ㅜㅜ
2020-03-03
슈마메
2020-03-03 6
0
줄을 긋다보면 마음의 아픔이 신체에 아픔에 가려지더라구요. 저는 이제 안하지만 중독되기 쉬운거 같아요.
그래너라면가능하다
2020-03-03 54
0
실제로 정신과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울증이 중증까지 간 사람들은 자기 몸이 자기 같지 않은 느낌이 들고 현실 감각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해를 하면 현실 감각이 돌아오기 때문에 살아있음을 느끼려고 자해를 한다고 합니다.
시발할말을찾음
2020-03-04
다내
2020-03-04
옥스팀파워
2020-03-04 
엘리매
2020-03-04
tznami
2020-03-03 3
0
많은 부분에서 이해가 됐다..
활약
2020-03-03 2
0
첫 컷... 와우
앞집혜숙이
2020-03-04 3
0
하 ㅠㅠ 진짜 너무 많이 공감가고 위로가는 만화라서 답글 남겨요 진짜 ㅠㅠㅠ...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모솔피아니스트
2020-03-04 7
0
고증에맞게 잘그리셨네요. 자해라 하니 일전 제가 자해하던 시절 읽었던 논문이 생각나서 변역해오자면(영어로밖에 없어서.. ㅈㅅ!;;) "대부분의 자해 케이스는 이별이나 차임으로 인해서 일어났고, 감정적인 스트레스가 늘어난 후 대부분의 자해(리스트컷)이 발생했다. 환자들은 "둔해짐"(numbness)이라는 자해후의 느낌을 설명하기 위해 가장 자주 사용했으며, 화남, 자기자신에 대한 증오, 공포 등의 감정을 느꼈지만 그 거의 모든 환자들이 그 감정들이 "둔해짐"으로 끝난다고 설명했다. 한 환자는 "당신은 많은 감정을 느끼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단어들 "현실같지않은", "텅 빈"도 자주 사용됬다. 한 환자는 그녀의 속이 텅 빈것같다고 말했고, 다른 환자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떠다니고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환자는 그녀의 몸과 정신이 두개의 다른 것 같이 느껴졌다고 하였고, 또다른 환자는 그녀의 몸속에 살고있는 다른
모솔피아니스트
2020-03-04
모솔피아니스트
2020-03-04
핫추네미쿠death
2020-03-04
모솔피아니스트
2020-03-04
핫추네미쿠death
2020-03-04
모솔피아니스트
2020-03-04
qwertlyh77
2020-03-04 0
0
ㅇㄷ
두부집사
2020-03-04 0
0
고등학교때 딱 한 번 해본적 있는데 하고나니 속이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음
붕가붕가뿡
2020-03-04 1
0
와 퍼온건줄 알았는데 창작이여써 ㄷㄷㄷ대단하심
토끼가죽
2020-03-04 0
0
발보고 덴마작가인줄
하라아빠
2020-03-04 0
0
국민학교 때. 커터칼 가지고 잘 놀았는데. 애들앞에서 혼자 폼잡고 막 휘두르다가 커터칼날을 순간적으로 싹 다 집어넣고 손목을 싹 그었는데... 잠시후 피가 주루룩.....커터칼을보니 한칸이 덜 들어감... 나는그렇게 애들앞에서 손목을 그은 이상한놈이 됐었던 기억이 있음 -_-.. 피가 꽤 났었는데 다행히 칼날이 작아서 꼬맬상태를 아니었음..
추천
베스트1
베스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