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사이비 교주.jpg [83] |
작성 2020-03-04 10:44:24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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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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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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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하고도 또 저짓을 하네
전자발찌 찬 사이비 교주.jpg [83] |
작성 2020-03-04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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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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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하고도 또 저짓을 하네
ddaabb
2020-03-04 10:54:54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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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리 속이 다 보이는 간교에 넘어가지? [10]
이동
고독한스나
2020-03-04 10:47:51
426
0
200002 뒤지고나면 ㅅㅊㅈ 안에도 3개의 파가 있다던데 아마 ㅅㅊㅈ는 사라지고 3개의 사이비가 생겨나고 저런 짐승같은 세끼들이 판치겠지 또 ㅋㅋ [8]
이동
홍싸리
2020-03-04 12:08:03
285
0
내가 10년도 더 전에 JMS 교회 다닌 적 있었음. 정확하게 말해서 교회를 다녔다기 보다는 쟤네가 운영하는 문화센터를 다녔었음. 우리 고등학교 앞에서 예쁘장한 언니들이 포교했었는데, 재즈댄스 공연 구경하러와라. 하는 식으로 포교했었음. 뭣 몰랐던 나랑 친구들은 공연 보러 구경가고, 무료로 연습실 대여해준다 강연해준다 해서 한 한달정도 다녔었나!? 엄청 잘해주고 진짜 친해진 다음에 슬쩍 성경공부 얘기를 꺼냄. 우리 집안이 개신교라 (지금은 교회 안다님.) 걔네가 가르치는거 뭔가 이상한거 바로 알아채고 난 바로 나옴. 근데 내 친구들은 빠졌었는데 나도 이해가 안가긴 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생활환경 좀 안좋고 사랑 못받고 자랐던 친구들이 그랬던거 같아. 거기 사람들이 엄청 친절하게 가족처럼 챙겨주고 하니까 등지기 싫어했었던거 같음. 지금은 저새끼 욕 하면서 잘 살고 있음. [4]
이동
어둑서니
2020-03-04 5
0
정명석 부인만 30명이 넘었던가....?
고독한스나
2020-03-04 426
0
200002 뒤지고나면 ㅅㅊㅈ 안에도 3개의 파가 있다던데 아마 ㅅㅊㅈ는 사라지고 3개의 사이비가 생겨나고 저런 짐승같은 세끼들이 판치겠지 또 ㅋㅋ
응삼이앞머리
2020-03-04 
Recyclable
2020-03-04
지랄댄스를하네
2020-03-04
내이상형은웃대인
2020-03-04 
물론아냐
2020-03-04 
형아는내맘조또몰라
2020-03-04
눈물로핀꽃
2020-03-05
폭풍마도사
2020-03-05
은둔돼지
2020-03-04 0
0
으..
ddaabb
2020-03-04 610
0
어떻게 저리 속이 다 보이는 간교에 넘어가지?
폴리애나
2020-03-04
졸리어
2020-03-04
gamjagajoa
2020-03-04
흐드러지게
2020-03-05
적화린
2020-03-05
졸리어
2020-03-05
적화린
2020-03-05
졸리어
2020-03-05
덴파구미
2020-03-05
양양양하
2020-03-05 
원동기타고다님
2020-03-04 54
0
아니 재림예수라고 설치는놈이 육변기를 원하는데 의심 안하는게 참....
남몰래흐르는눙물
2020-03-04 37
0
정명석 축구할때 슛하면 골기퍼 반대로뛰고 골넣는거 보고 좀 이상한 집단이라 생각하고 넘겼는데....이건 뭐.....어마어마하네....볼수록 화나는 내용이라 보다 내렸네요.
싱룡
2020-03-04 
TimXiansol
2020-03-04 
교외선
2020-03-04 51
0
수컷으로 태어나 할 수 있는 모든 성적인 부분을 만족했겠네ㅋㅋㅋ대단하다 저놈도 저놈한테 몸 준 여자들도
2020-03-04
fined07
2020-03-04 19
0
저정도면 물질적으로도 뭔가해줬으니까 저런거같은데
이방지
2020-03-04 32
0
천안 줌바가 이거라지??
대학만세번째
2020-03-04
이방지
2020-03-04 
대학만세번째
2020-03-04
매의눈을가진자
2020-03-04 1
0
저사람도신천지임?
대학만세번째
2020-03-04
매의눈을가진자
2020-03-04
대학만세번째
2020-03-04
중복말복엔개고기
2020-03-04 0
0
만희할배 서요?
쓰르라미
2020-03-04 10
0
저런건 개인이 멍청해서 믿는거냐ㅋㅋ 아니면 사람 뇌 자체가 저런거에 현혹되기 쉬운거냐..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썸띵어바웃어스
2020-03-04 1
0
저거에 넘거간다라.. 허허 참ㅋㅋ
대학만세번째
2020-03-04 52
0
신이 색욕에 미쳐있다는 게 이상하단 생각 안드나....?? 피해자들도 진짜 뭔가 지적장애인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거 같음.
트레버필립스졸귀
2020-03-05
로또의비밀
2020-03-04 21
0
입열면구라
2020-03-04 14
0
윽 비질란테 마렵다
된장남
2020-03-04 50
1
얘네도 일종의 신천지 아류라 신천지랑 유사한 수법을 씁니다. 문화센터 등을 이용해서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 가다가 말씀 공부를 하자는 식으로 넘어가죠. 실제로 교리도 꽤나 유사합니다. 완성도 면에선 신천지 보다 허접하긴 하지만요... 차이점이라면 교주가 엽색을 너무 밝혀서 교세가 일정이상 커지지 못하고 중간에 잡혀 들어간거죠. 한 10 ~ 15년 전 대학가에선 꽤 유명했습니다.
헛소리장인
2020-03-04 26
0
인간이 과학과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 하나만 하면 안됨. 반드시 두가지 다 어느정도 공부 해야함. 역사 철학 그리고 지구과학 진화생물학 학교에서 가르치는 만큼만 공부해도 저런 돌I같은 종교에는 안빠질텐데… 너무 안타까움.
leeskah
2020-03-04 5
0
ㅅㅂ 본명 장명석인대 저새끼때문에 가끔가다 흠칫함 ㅠㅠ
홍싸리
2020-03-04 285
0
내가 10년도 더 전에 JMS 교회 다닌 적 있었음. 정확하게 말해서 교회를 다녔다기 보다는 쟤네가 운영하는 문화센터를 다녔었음. 우리 고등학교 앞에서 예쁘장한 언니들이 포교했었는데, 재즈댄스 공연 구경하러와라. 하는 식으로 포교했었음. 뭣 몰랐던 나랑 친구들은 공연 보러 구경가고, 무료로 연습실 대여해준다 강연해준다 해서 한 한달정도 다녔었나!? 엄청 잘해주고 진짜 친해진 다음에 슬쩍 성경공부 얘기를 꺼냄. 우리 집안이 개신교라 (지금은 교회 안다님.) 걔네가 가르치는거 뭔가 이상한거 바로 알아채고 난 바로 나옴. 근데 내 친구들은 빠졌었는데 나도 이해가 안가긴 했음. 근데 생각해보면 생활환경 좀 안좋고 사랑 못받고 자랐던 친구들이 그랬던거 같아. 거기 사람들이 엄청 친절하게 가족처럼 챙겨주고 하니까 등지기 싫어했었던거 같음. 지금은 저새끼 욕 하면서 잘 살고 있음.
홍싸리
2020-03-04
짜바라끼
2020-03-04
장기매매범
2020-03-04
잘먹어서잘먹어
2020-03-05
대한곤뇽
2020-03-04 31
0
솔찍히 저 비루한 몸땡이에 뭐볼일있을까... 마약이나 이런거 쓴거아님?
maxmaxmax3
2020-03-04 43
1
이런거보면서 느끼는건데 피해자는 피해자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비난을 안받아야하는지 의문임.JMS같은 찢어죽일 버러지는 말할것도 없고 추가로 이런 얼토당토 않는거에 빠져서 가족,지인이랑 연끊고 몸도 정신도 재산도 다 갖다 바치는 사람들이 당췌 이해가 안되고 욕 마려움.
maxmaxmax3
2020-03-04
임씨아재
2020-03-04 37
0
저 밑에 프로필에 중학생이라는데 "씨!발 미친 쉑히"라고 저절로 욕이 나옴. 하아~ 혈압 오른다.
눈팅만십팔년
2020-03-04 4
0
불쌍하다. 얼마나 의지할데가 없으면 저런 사이비에 몸과 마음을 다 기댈까..
드록바항문
2020-03-04 18
0
근데 난 저여자들도 똑같은인간이라고 보는데.
서울특별시청
2020-03-04 0
0
CR7은 가라. 더 독한 병18신이 왔으니.. 바로 MS7
개굴개굴개구링
2020-03-04 15
0
와 존나 역겹다
요나아
2020-03-04 44
0
보고듣는게 부족하면 저렇게 됨.. 옛날에 여자들 궁녀랍시고 궁궐 안에 처박아놓고 못나가게 하고 왕이랑 한번 자면 상궁 달고 이러는거랑 똑같은거지..
vs놀이하는놈
2020-03-05
유메에스프리
2020-03-05
풍성빌런
2020-03-04 2
0
저기에 넘어가는 애들도 참 ...
SKTBang
2020-03-04 37
0
꺼무위키보니까 키크고 어린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여자위주로 뽑아다가 지랑 같이 살게하고 여자가 나이먹어서 28살되면 신도랑 결혼시켜버렸다던데 세뇌해서 여자가 먼저 그러는것보다 강간도 오지게 했대 미친놈임 진짜
흰둥이와함께
2020-03-04 3
0
종교를 위해서 돈내라는건 시설유지 및 불우교인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에 속을수 있다고 쳐도 떡치게 다리 벌리라는건 도대체 왜속는거여.
웃음die꾼
2020-03-04 1
0
세상에 영신교 통일교가 정상적으로 보여진다니
익명33543
2020-03-04 0
0
크... 존맛섹(JMS)
인류의미래사
2020-03-04 43
1
이것 때문에 그루밍 성범죄가 문제 있는거다 싶음, 기껏해야 아이돌 꺅꺅거릴 나이에 애들을 데리고 신이 너를 안아주는거라는 둥 하면서 세뇌시키는데다 정명석 한 놈만 그러는게 아니고 그 주변 모든 어른들이 다 그럴테니 애들은 어..어? 하면서 넘어가겠지. 마음 약한 애들한테 존나 잘해주는걸로 몇개월 이상의 공들이고 나서 저렇게 꼬여내서 넘어가게 만든걸로 보임. 멍청하다고 넘어간 애들 욕하기엔 속인 놈들이 제일 나쁘다.
검은물빛
2020-03-05 3
0
뭐? ㅅ발 몇살? 와 저게 고작 십년이라고? 미쳤나 ㅅㅂ 성범죄는 남녀불문 성기능부터 조지고 시작해야된다고 본다 저 어린애를 어케 세뇌해서 저지경이 되냐ㅜㅜㅡㅜ
눈팅ing
2020-03-05 0
0
저딴걸 믿느니 자기 꺼추를 믿어라
로빈웁스
2020-03-05 2
0
오랜만에 로그인함 10년전 그보다 전 부터 신앙 해서 나중에 jms ss 부산 회장했던 등심임
유메에스프리
2020-03-05
게이트키퍼
2020-03-05
폭풍마도사
2020-03-05 
쉑빡따뚜루켄
2020-03-05 0
0
jms가 아직도 있음??? 나 어릴적에 잇엇던거같은데 그 어린나이에도 저런사이비에 넘어가는 사람이잇네 햇는데....
망고먹으러태국행
2020-03-05 1
0
이거 거르는 법:설교 중간중간 “휴거”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면 100%
부랄맞은개새끼
2020-03-05 0
0
저정도면 만화경사륜안이라도 쓰는지 의심해봐야된다
아응핫하아악
2020-03-05 3
0
모든게 충격적이지만 애미라는 련들이 자기 미성년자 딸 갖다바친 사례랑 안믿고 다른 남자랑 결혼하려는 딸 결혼식 전날 납치해서 신도들한테 강간시켜서 파혼시켰다는 얘기 듣고 까물..
가입대기중입니다
2020-03-05 0
0
개잡독에 빠져본 경험이 사이비에 빠지는 원죄
임시보약
2020-03-05 0
0
잘생긴게 아니면 저나이먹고도 여자꼬실 수 있다는 것은 역시 성격과 능력도 중요하긴 하구나.. 멘탈을 휘어잡는 매력이 있으면
내뒤에미국있다
2020-03-05 0
0
JMS랑 이만희랑 누가 이길까?
음매에
2020-03-05 3
0
그래서 정말 미성년자 종교 금지법이 필요하지 싶다. 사이비든 아니든간에 사리분별할 능력 없는 어린 나이일때 부모나 다른 누군가가 데려다 종교에 발붙이게 만들어놓으면, 그 아이에겐 보고 배운 세상이 그 종교 뿐인거. 우리가 좋은 직업 얻기 위해 노력하듯이, 저 아이들은 그 종교 내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게 인생의 목표가 되는거지.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 미성년자일때 종교에 발을 들이게 하는건 인생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뺏는거나 다름없다고 보고, 결국은 법으로 막아야 하는게 맞다고 봄.
타파티오
2020-03-05 3
0
솔직히 저딴 아재 몸에 무슨 관심이나 있겠냐 그냥 한번 하고 나면 은혜 받았다 이러면서 그 안에서는 성녀 대접 해줬겠지 저정도 규모가 되는 집단에서 특별 대우 받는건 쟤네 입장에서는 특혜일거고 게다가 잘 되서 교주랑 결혼이라도 해봐 평생 사모님 대접 받지 일 안해도 명품백 들고 다니지 한번 저런데 발 담근 애들이 성실하고 착실하게 살아갈리가 있나 떨어지는 콩고물이 있으니 저렇게 옷 벗고 달려드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