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체벌 수위.gif [126] |
작성 2020-03-05 1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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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54,057
카드값줘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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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체벌 수위.gif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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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값줘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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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갖음
2020-03-05 14:31:42
676
0
현재 바닥을 기는 교권을 만들어주신 위인들중 한분 [10]
이동
뻘소리하는놈
2020-03-05
일문과조교
2020-03-06
라일락이
2020-03-05 17:16:42
530
0
저때 자란 아이들이 부모되어서 자식들 학교서 맞고 왔다고 하면 눈깔 돌아가서 바로 찾아가서 머리 끄댕이 잡고 죽빵 갈기는 이유임ㅋㅋㅋ [1]
이동
Snowzero
2020-03-06 10:18:05
145
7
요즘 어떤 사명감에 선생 된 사람 몇이나 있나? 그저 공무원 철밥그릇 좋아서 선생 된 거지. 그동안 행동으로 그 사실을 증명해 오지 않았나? 기분 나쁘다고 사람 개 패듯 하고, 막말, 욕설, 인격모독은 흔해빠진 일상이고, 촌지 받고, 상납 받고, 성추행, 성희롱 하고...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걸핏하면 교권이 추락했네 어쩌고 저쩌고... 교권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패죽여버릴라. [5]
이동
의도적오타
2020-03-05 42
0
지금보니깐 존나 미개해보이네
편강탕
2020-03-05 27
0
흔했지 나 교정기 끼고 죽빵돌아가서 입안 다 찢어지고 그랬는데
파워슬램
2020-03-05 19
0
15년전 쯤에 본 짤이긴 한데 ㅅ1발;; 주먹으로;;
혼다하나코
2020-03-05 15
0
초등학생때 미술시간 갈색 고무양동이?로 여자애 찍어누르던 여자쌤 생각난다
오늘같은하루
2020-03-06 
무았
2020-03-06
오늘같은하루
2020-03-06
vs놀이하는놈
2020-03-06
vlacky
2020-03-05 11
0
날라차기로 얼굴차고 했었는데
Tonys
2020-03-05 3
0
90년대생들까지 체벌은 심하게 있었지... 선생들 남녀나이 안따지고 때리는게 기본이었음
옳은갖음
2020-03-05 676
0
현재 바닥을 기는 교권을 만들어주신 위인들중 한분
뻘소리하는놈
2020-03-05
초록유치원졸업반
2020-03-06
일문과조교
2020-03-06 
나를사랑해
2020-03-06
미쿡사람이에요
2020-03-06 
지나가던쓰레쉬
2020-03-06
꿀보이스
2020-03-06
바꾸네
2020-03-06
삼모작
2020-03-06
깨져버린계란
2020-03-09 
메모장입니다
2020-03-05 37
0
초4때 뺨 올려치는 김대영 쌤 내가 너 이름은 아직도 기억한다
민트초코찌개
2020-03-0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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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맞는건 예사였고 날라차기, 뺨 후려치기 엄청 맞았는데
Songofgd
2020-0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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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하이힐로처맞았었다 주먹쯤이야
다아유아
2020-03-0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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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애들 개패듯 패던 개또1라이 학생부 선생있었는데 운동회날 교장 폐회식하는 단상 아래에서 상병이 일병패듯이 죽빵치고 날라차기 깠음. 체벌이 흔한 때인데도 진짜 애들 패싸움하듯이 때려서 다른 선생들 놀라서 달려와서 붙잡고 말림
다아유아
2020-03-05
다아유아
2020-03-05
다아유아
2020-03-05
삼모작
2020-03-06
다아유아
2020-03-06
자본주의맛
2020-03-0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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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1학년때 친했던 동네친구랑 같이 집갈려고 친구반 앞에서 기다리는데 친구네반 담임이 애들한테 가방던지면서 혼내더라 초등학교5학년때 운동회때 쓰는 큰 공을 한번 툭 쳤다고 그거 본 선생이 애 뺨을 한 5를 때리더라 중1때 숙제 안해왔다고 선생이 애 젖꼭지를 꼬집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피가 났더라 그때 이렇게 맞는다는 얘기하면 왜 맞을짓했냐고 또 혼났음 그냥 그땐 그랬음
까망깜시
2020-03-05 9
0
엉덩이맞고 아파서 아씨. 작게 그랬는데 바로 죽빵날라들어오고 쌍욕하면서 선생질안해도 먹고산다고 했었는데ㅋㅋ 다른반에서는 뺨을때렸는데 손바닥이아닌 손등으로 열몇대를 때려서 입안이 다터지고 얼굴이 퉁퉁부어오름 학생 어머니가 찾아오니까 한다는짓이 주머니에서 사직서 꺼내면서 자기는 사직서 써놓고 다닌다고 그만두면되니까 맘대로 하라고하면서 할일함..ㅋㅋ 요즘 같았으면 맘대로하라고하면 형사고소감이지 나 79년생 아재임 진짜 상상 초월하는거 많이보고 많이당했는데 뭐 요즘애들이 영악해서 교권이 떨어졌다는 소리하는 사람들보면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싶다..
웃대아싸복학생
2020-03-06
까망깜시
2020-03-06
라일락이
2020-03-05 530
0
저때 자란 아이들이 부모되어서 자식들 학교서 맞고 왔다고 하면 눈깔 돌아가서 바로 찾아가서 머리 끄댕이 잡고 죽빵 갈기는 이유임ㅋㅋㅋ
은가이개지롤
2020-03-06 
쓰르라미
2020-03-05 3
0
대가리 박은 상태에서 신발로 머리 밟기, 복도에서 빅풋으로 차면서 끝에서 끝까지 가기, 싸대기 때리기 등등 ㅎㅎ 미친 학교였지
칭따오홍보대사
2020-03-06
쓰르라미
2020-03-06
겟우
2020-03-06
칭따오홍보대사
2020-03-06 
야동보는스님
2020-03-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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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데 주머니에 손 넣고 간다고 싸대기맞았어..
Pentatonix
2020-03-0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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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오빠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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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갓 입학해서 조회 전에 창밖에 봤는데 지각생들 엎드리게 해놓고 골프채로 때리는거 보고 무서웠음.. 이게 중학생들의 일상인가 싶었다.. 고작 지각가지고 골프채로 풀스윙해서 때리더라.
대화명짖기귀찮어
2020-03-0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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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폰에 카메라 달리기 전까진 저랬음
디자인아재
2020-03-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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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ㅆ 발 아직도 기억하는게 학교 급식 존나 맛없어서 나가서 닭꼬치 두개 조지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학생주임 나타나서 엎드리래서 아시발 ㅈ때따 하고 가서 엎드림... 가보니까 애들 주르륵 엎드려있고 당구채로 애들 존나 하나씩 패면서 내려오는걸 보며 아 나가서 쳐맞는구나 생각했는데 내차례때 몽둥이가 부러졌고 부러진 몽둥이로 나치고 나머지새끼들도 들어가라함 나중에들어보니 담배핀 놈들 잡은거였음 존나 억울 닭꼬치 먹고와쓴ㄴ데
눈팅ing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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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지각하면 하키채로 궁디팡팡 당했는데 넘 아팠지
죠오지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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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도에도 있었음
흑형이다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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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남자선생이 애들이 떠들었다고 각목으로 엉덩이 치는데 피멍들고 난리도 아니었음 겨우 10살정도 어린애들이 그냥 시끄럽게 떠들었다는 이유로....그때 학부모 찾아와서 난리도 아니었음 그리고 벌로 짝꿍과 얼굴꼬집고 있으라고 해서 애들 얼굴에 상처나서 난리였었고... 고딩때는 별거아닌일로 발로 차고 술먹고와서 애들 막패는 미친 선생들이 많았음... 선생들 절반은 ㅆㄹㄱ 였음
우리동네음악병장
2020-03-0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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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졸라 억울하네 저때 선생한테 맞던 세대가 지금 선생돼서 학생한테 맞을 세대잖아
자전차왕엄복동
2020-03-06
다짱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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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 하루를 아예 유격훈련 시킨 적도 있음 ㅋㅋㅋ 그 때 소변 참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는데 군기를 왜 잡았던걸까 진짜 애1미뒤진개새기들
금요일만미치는개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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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폭력이지 체벌과 폭력은 다르다인거같음
틱장애있는애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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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참 이런거 빨리 바뀌는점은 좋아 ㅎ 담배도 그렇고
용제
2020-03-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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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타에는 재미들린게 눈에 보이네 시/발롬
2020-03-06
아아싫다
2020-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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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40살 밖에 안된 청년인데. 내가 중고등다닐때만해도 멱살이나 뺨같은거 기본이엿음.. 주먹으로 머리통때리고.
까망깜시
2020-03-06 
마동춘천닭갈비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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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먹으로 얼굴을 치네; 미친새끼
카푸느지느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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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 땐 예전 체위 수준 이었는데...
Deep9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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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여학생이네
순진한척하는니똥꼬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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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만해도 야자째면 빠따풀스윙맞았음... 허벅지멍들고 ㅠㅠ 근데 그담임 때리면 뒤끝없어서 좋았음
빠삐용01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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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80년대 후반생인데 선생님이 직접 손찌검하는건 본적도 당한적도없었음. 초중고 통틀어. 근데 남중나온 친구들은 손찌검 흔치않게 당했다더라
참견마스터
2020-03-06 1
0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선생님이 주먹놓고 40km로 니가 박아 이러면서 애들 채벌한게 기억나네 진짜 화날때는 거기에 일부러 휘둘러서 때리기도 했고
난독증치료중
2020-03-06 
한형
2020-03-06 0
0
나 저거 거의 비슷하게 맞아봄
건강한식사
2020-03-06 8
0
고등학교때 머리 길다고 가위가져와서 머리 뜯고 죽빵 3방씩 때리던 개색기 떠오르네ㅋㅋㅋ 죽도로 애들 줘패는 선생도 있고 중학교때는 같은반에 이쁘고 성격 온화한 여자애가 반장이었는데 별 시덥잖은 꼬투리 잡아서 (한놈이 지각.그것도 학기중 처음) 얼굴 빻은 여선생이 귀싸대기 5방때리고 와.. 살벌했음;; 입에서 피나고 그렁그렁하고 참ㅋㅋ 지금 교권 바닥인건 자업자득이지
선늬문
2020-03-06 4
0
똥은 저놈들이 싸고 대가는 후배교사분들이 치르고있지ㅋㅋㅋㅋ
썸띵어바웃어스
2020-03-06 0
0
돈 안줬다고 어른 팔뚝만한 수세미 뽑아가지고 교실와서 내 머리 떄린 오노진 아직도 기억한다
Snowzero
2020-03-06 145
7
요즘 어떤 사명감에 선생 된 사람 몇이나 있나? 그저 공무원 철밥그릇 좋아서 선생 된 거지. 그동안 행동으로 그 사실을 증명해 오지 않았나? 기분 나쁘다고 사람 개 패듯 하고, 막말, 욕설, 인격모독은 흔해빠진 일상이고, 촌지 받고, 상납 받고, 성추행, 성희롱 하고... 스스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걸핏하면 교권이 추락했네 어쩌고 저쩌고... 교권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패죽여버릴라.
건강한식사
2020-03-06
치키차카첫코
2020-03-06
츄우립
2020-03-06
뜨거운오늘밥
2020-03-06 
정둘리
2020-03-06
밤을걷다
2020-03-06 2
0
고등학교 입학하고 조회할땐라 여자애가 고데기 하고 왔는데 남자선생이 머리 툭툭 치면서 파마 풀어라 했는데 여자애가 존심 상했는지 고데긴데요 했다가 그 자리에서 풀스윙 싸대기 두번 침 그 이후로 다른 체벌도 많긴 했는데 그게 안잊혀지더라
인벤망함요으흑
2020-03-06 1
0
저땐 교육청도 가만히있었나..
normal114
2020-03-06
인벤망함요으흑
2020-03-06
rkdcjswn
2020-03-06 1
0
저건좀 심했는데?
둥구미
2020-03-06 2
0
교권 떨어졌기는 개뿔 하는 행동 보면 집가는 길에 벽돌로 대가리 찍힐만하게 생겼구만
dydgus109
2020-03-06 1
0
88년생인데 때리는 선생님은 체육이나 생활지도선생님뿐이었는데 다들 많이 맞고 다니셧네요 초딩때는 맞은적 없고 중학교 와서 몇대 맟고 고딩때도 맞은적 없고 ㄷㄷ
난독증치료중
2020-03-06 0
0
초3 때 여담임이 얘들이 말을 안들으니까 건물 끝에 있던 음악실로 다 데리고 가서 불도안키고 문 잠근다음에 “여기선 니들이 아무리 소리 질러도 아무도 못듣는다고” 겁줬는데 무섭기보단 이게 뭐하는 상황인가 어리둥절했었음
난독증치료중
2020-03-06
행성파괴2
2020-03-06 0
0
나도 초딩때 울반애들다 갑자기 손바닥10대맞았는데 딱히이유가없었음 그냥 기분안좋다고 때렸단얘기있더라
코털님
2020-03-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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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매점갔다가 수업시간 2~3분정도 늦었는데 보충학습시간+석식시간+야자시간 해가지고 4~5시간을 풀타임으로 맞아본 기억이있음.. 이새끼가 나중엔 분에못이겨서 매를 채찍처럼 막휘두르는데 머리가 깨져서 피가 줄줄났었음.. 그러고 야자끝날시간에 너같은새끼 학교 안다녀도된다고 내일 자퇴서 쓰라고 그러길래.. 그날저녁에 부모님한태 진짜좀 진자하게 나 자퇴해야될꺼같아.. 하면서 말했더니 바로 부모님 학교찾아와서 애 대가리 깨놓고 자퇴하라하고 이건 아니지않냐 엄청따지심.. 부모님한태는 뭐 훈계중에 좀 흥분을 했다 죄송하다 사과하고 그뒤로 전교 각반 수업 돌아다니면서 내욕을 하고다님.. 거좀 매좀 때렸다고 바로 부모님 부른다고 ㅋㅋㅋ 지금도 이름이 잊혀지지가 않네 영어 가르치던 구재만 ㄱㅅㄲ
오럴왕
2020-03-06
도일출
2020-03-06 1
0
난 밖에서 담임놈 우연히 쇼핑몰에서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받더라. 그 때 선생 가족들도 있었는데 90도 인사해도 눈길 한번 주더니 본체도 안하는거 보고 지금까지도 기분이 나쁨. 이름도 안까먹어서 최근에 찾아보니까 창동쪽에서 교장하고 있더라고...
monkkiller
2020-03-06 2
0
감정 실린 폭행이 무지 많았지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 보지만 저 시대 살았던 나도 내가 맞은건 아니지만 같은 반 친구 쳐 맞을때 나도 저렇게 맞을수 있겠단 생각에 ㅅㅂ 존나 신고 하고 싶었음
시발할말을찾음
2020-03-06 1
0
시발 색히들. 나도 갑자기 생각나네.
로잇
2020-03-06 1
0
나 여중이었는데도 준나 쳐맞은 애들 종종 봤었음 저렇게 손으로 때리는 거보단 책이나 매로 때렸었지
쪼빠리
2020-03-06 1
0
교과서 안들고와도 시계푸는데 저거보다 더 큰 스윙으로 맞음
영구와공룡쭈쭈
2020-03-06 0
0
저때 손찌검은 기본 패시브였지 ㅋㅋ 그래도 유쾌하게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음. 왜냐하면 진지하게 때리면 죽을지도 몰라서ㄷㄷ 체육쌤이었는데 덩치가 강호동이었지~ 닉네임이 흑곰ㅋㅋ
오빤말이야얼룩말이야
2020-03-06 1
0
난 가만히있는데 뒷통수 존나쎄게맞음 이유는 걍 원래 남욕하고 때리면서 공포감 조성하는 선생인데 나 때릴때 수업환경이 조용한데 퍽소리나니까 애들 존나 빠개게 만드려는게 이유였음
뭉치난이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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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자율학습 할때 복도쪽 창문 닫았다고 단체기합 받음. 고3 학년주임이 기독교를 정말 싫어해서 방학때 교회수련회 같은거 절대 안빼줌, 근데 한명이 배째고 보충수업 자율학습 빠지고 교회수련회를 감, 걘 다녀와서 복도에서 빠따질 당함, 빠따질 소리와 울음소리가 복도에 울려퍼지고 교감이 말리는데도 내가 주임인데 누가 말리냐면서 빠따질 계속함,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에서 살려주세요 라고 바뀌더라;;
웃대마스코트떼껄룩
2020-03-06 3
0
내가 초등학교 다니던게 2009~2014인데 진짜 초딩인데 이정도로 때리나싶을 정도로 맞았다 우유당번인데 우유떨궜다고 빰을 계속때리고... 나는 그래서 싫어하는 직종들이 선생,기자다
yajimi
2020-03-06 0
0
난 고등학교 1학년때 하복에서 춘추복으로 바뀌기 1주일전에 춘추복 입고 왔다고 교문에서 1차로 걸려서 쓰레기 줍고 가는 바람에 지각했는데 건물앞에서 또 지각했다고 한시간 얼차려받음. 오리걸음, 앉았다 일어났다, 팔굽혀펴기 등등 한시간을 쉬지 않고 조져서 진짜 일주일을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다녔었음. 그떄 우리 아빠 제대로 빡쳐서 학교 찾아올라 하는거 어렵게 막았지.;;
던킨도나쓰매니져님
2020-03-06 0
1
고1때 친구랑 학교옆 공사장에서 몰래담배피다 걸려서 1~4교시 내내 학교중앙현관에서 처맞음 1교시 때부터 맞는데 존나맞다보니까 애들 점심먹으러가데라 ㅋㅋㅋ 함 일주일 걷지도못하고 후...
흑송아지
2020-03-06 1
0
운동장에서 엎드려시키고 손밟고 입에 모래한주먹넣고 골대골대왕복 시키고 대가리박기 30분넘어가면 바닥에 땀고이는것도 처음알았지 학교가기 싫어요 하면 집에서 패고 ㅋㅋ
볼사간빨춘기
2020-03-06 0
0
15년전엔 흔했음 뎀프시롤 현실에서 쓰는거 첨봤다
신참받아
2020-03-06 0
0
남고 출신인데 그때까진 ㄹㅇ 저렇게 맞는 얘들 많았음. 근데 당연히 선생님들이 체벌 할때마다 저런식으로 팬건 아니고 저렇게 맞아도 싸다 싶은 얘들 상대로만 그러긴 했는데 지금 또 생각해보면 잘 모르겠네. 솔직히 열 받아서 때린것도 없진 않았기 때문에.
신참받아
2020-03-06
경험해봄
2020-03-06 1
0
문제 틀린다고 빠따, 자물쇠 모서리 또는 삼각자로 머리찍기, 쇠자 세워서 손등 때리기, 초등학생 두다리 잡아서 빙빙돌려서 던지기 등등 91년생인데 ㅈㄴ 당했지 ㅋㅋㅋㅋ 남중가니까 고추 잡아뜯는 선생도 있었고 시벌ㅋㅋㅋㅋ
경험해봄
2020-03-06
아는척씹오짐
2020-03-06 1
0
나 초딩때 실뜨기? 그거 안해왓다고 종아리에 피멍들때까지 맞은적 있엇고, 어릴때 좀 가난햇는데 선생님이 대놓고 꼽준적도 있엇음. 나는 무려 90년생임
드레야드레야
2020-03-06 0
0
저렇게 비인권적이게 때리는건 체벌이 아니라 폭력이지 나 고등학교때 담배피다 담임한테 걸렸는데 담임이 담배를 왜 피지말라는지 조곤조곤 설명해주고 학초때 담배피다 걸리면 허벅지20대 맞는걸로 약속했기 때문에 서로 쿨하게 때리고 맞음
드립은봐가면서쳐라
2020-03-06 2
0
체벌이 아니라 화풀이용 폭력
세다리
2020-03-06 1
0
주먹으로 때리는건 본적 없는데 ㄷㄷ 감정적으로 패는 놈 있긴했는데 주먹은 진짜.. 나이 처먹고 일진 하고 싶나 ㅋㅋ
PPAPPA
2020-03-06 1
0
사랑의 매, 너들 잘되라고 때린다고하지만 그냥 선생들의 분노만 느껴짐... 공포스러웠다 진짜...
백설기가좋아
2020-03-06 1
0
선생색기들 역겹다 뭐되는줄
소창아님
2020-03-06 0
0
초딩 3학년때 친구들이랑 복도에서 시끄럽게 군다고 머리통을 주먹으로 맞았었지 반동에 넘어지고 머리는 멍하고 선생은 무덤덤하고 복도에서 맞은건데 반에 돌아와서는 엎드려서 울었던 기억
도쿄핫분수녀
2020-03-06 1
0
왕노릇좀 해보겠다고 선생된새끼들ㅋㅋ
그레잇티처
2020-03-0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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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페미들의 피해의식과 비슷한 사상가지고 계신분이 많아서 좀 놀랍네요 2000년대 중반 학생 인권조례나오면서 체벌이 금지되고 2010년대 초중반에 아동학대금지법 나와서 저정도 체벌이면 구속에다 취업제한까지 걸리는 세상이 된지 꽤 오래인데 아직도 8,90년대 생각해서 교권하락은 당연하다고 하다니.. 마치 옛날여자들이 당해던 피해로 요즘 남자들이 당하는 역차별은 당연하다는 논리와 비슷해보여서 교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좀 씁쓸하네요 그리고 짤에 저런 쓸애기는 제벌 선생이라고 하지말죠 같은 선생 진짜 기분 더럽습니다
웅님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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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학생이 학교에 술가져왔는데 ㅋㅋ에어컨뒤에 숨겨놨다가 걸려서 화장실에서 개패듯이 맞앗는데 팔뿌러져서 그학생 우리 단체로 학교 안나왔는데 ㅋㅋ (서울공고라고 공고나왔는데)그 거 교장귀에들어가서 선생님 학색부장이였나였는데 미화부장떨어지고 ㅋㅋ 청소하러다니고 우리 학교나오라고 짜장면서 다사줬음 ㅋㅋㅋㅋ 내가 88년생이니깐 ㅋㅋ..공고라서 그리고 맞을떄 쇠파이프로 맞고 한명 지각하면 단체로 강당가서 빠따맞음 ㅋㅋ.. 공고라서 더 심했을수도 있긴한데 ㅋㅋㅋ...존나쎄게맞으면 웃음나옴 빠따 ㅋㅋ 당해본사람만 안다
참깨끗한물티슈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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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닥도 아닌 지하로 뚫고 내려간 교권을 친히 만들어 주신 분들임 ㅎㅎ 개념없는 학생들이 물론 잘못했지만, 그 전 0순위에 저분들 덕분이니까 교권뭐시기 할때 제발 학생들포함해서 저분들이 부끄럽도록 까발려줬으면 좋겠당 ㅎㅎ
타마마장교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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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몇년전 사립고등학교에선 씨1발 저건 일상이었어ㅋㅋ보통은 단무지 라고 불리던 그 pvc 파이프같은걸로 존나 쳐맞는데 가끔 선생들이 개인적이든 뭐든 빡쳤을 때는 걍 귀싸다구 갈기고 쓰러지면 발로 밟고 차고 별 지랄 다했다. 그땐 그런 일 당하면 신고한다 그런 개념이 없고 부모들도 어지간히 심한 경우 아니면 자기자식이 잘못했다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니까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 40~50년전도 아니고 불과 십몇년전까지만해도 그랬다...
타투어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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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더킹 위빙 위빙 레프트 더블, 라이트 훅 뒷걸음질 치면 따라 들어가면서 잽잽 투 끝
쥬르셀루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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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ㄹㅇ 실화임. 저것보다 더 심한것도 많이 봤었음; 생각해보니 중딩땐데 ㅎㄱ...이렇게 어린애들을 무참히도 때렸었네 싶다.
망나니23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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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라는 단어도 아까움 월급쟁이지 뭐가 선생님이냐 ㅋㅋㅋㅋㅋ 교권 바닥이라 처벌이 어쩌고저째 다 저런게 한두개 쌓여서 지들이 일궈논거지 쯧쯧
전략구매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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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선생들 밤길조심해라, 니네 학생들 아직 건강하게 살아있다
불상이불쌍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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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맞아본 적은 있다 ㅋㅋ 저렇게 맞고도 선생한테 인사 안하고 제자리 들어가면 다시 불려와서 맞았음 ㅋㅋ
쇼우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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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시절에 무공이란 별명의 선생이 있었음. 빡돌면 막대기로 뼈고 머가리고 상관없이 무차별 공격한다고 무공 ㅋㅋㅋㅋㅋㅋㅋㅋ
제하대성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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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때리기는 하는데.. 이유없이 때리지는 않았음... 다 담배펴서 걸렸거나... 아니면 폭행했거나, 아니면, 절도 같은 좀 쎈 수위의 범법행위를 할경우에 저렇게 막 때렸지.. 그냥 일반적으로 문제 못풀거나 수업시간에 졸거나, 야자 뺄경우에는 다 그냥 스쿼트 시키거나 몽둥이로 한 두세대 맞고 끝났었지
블랙캔들
2020-03-07
채워니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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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맨다리에 큣대로 맞아봄...
복학했다
2020-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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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오래 안됐다는게 유머지ㅋㅋㅋ 난 지각했다고 76대까지 맞아보고 기술선생이 숙제 안해왔다고 뺨때리는데 그때 내가 머릿결이 좀 많이 찰랑거려서 때리는 맛이 좋다고 수시로 뺨때림. 이유없이 ㅋㅋㅋ
블랙캔들
2020-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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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처맞았는데 지금은 그렇게 때리던 선생님들 다 천사됨. 밥줄이 주먹을 울게만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