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3-06 0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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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5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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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로 스파링 뛰어버리는 그 시절 선생..
작성 2020-03-06 03: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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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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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갖음
2020-03-06 10:50:07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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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바닥을 가는 교권을 있게해준 위인들중 한분 [5]
이동
쓰례긔
2020-03-06 16:12:36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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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나왔는데 선생들 웃으면서 애들 때릴 무기만들고 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폰동영상 기능 나오기전에 줠라 맘놓고 패다가 기능 나오고나서 약간 조심하고 그랬었는데 ㅋ
이동
교미하자
2020-03-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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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지
저지빨고싶다
2020-03-06 41
0
예전에 진짜 저랬음 나 중딩때도 수업시간에 웃었다고 니킥꽂힘
나날살이
2020-03-0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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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진짜 선생같지 않은 선생 개 많음 난 부모님한테 연락갈까봐 그냥 쳐맞고 가만히 있었다?ㅋㅋㅋㅋ
DVa송하나
2020-03-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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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맞았다
라제엘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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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받는것도 있었어.. 부모님이 책을 빌릴 일이 없는데 나보고 반납하라고 하셨었던 기억이나 그런데 그 안에 봉투가 들어 있더라.. 편지인가 생각하고 그냥 드렸는데 한참 뒤에 그 봉투가 돈봉투란걸 알았지.
발등에키스
2020-03-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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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선생 존나 많았음. 스승의날은 진짜 선물이나 촌지 안주면 1년내내 고생함. 대놓고 따귀때리다가 화장품선물 받으면 존나 좋아하던 선생... 학급 티비 산다고 돈가져오라고 하는데 돈없어서 못가져오는 애들 앞에서 개쪽주면서 귀싸대기 날리던 선생.. 별의별 잡것들이 선생이랍시고 으스대던 시절이 있었지 ㅅㅂ 길에서 마주치지 마소. 하는게 이해가더라
옳은갖음
2020-03-06 532
0
지금의 바닥을 가는 교권을 있게해준 위인들중 한분
브라운은녹색
2020-03-06
점보롤디스펜서
2020-03-06
냐냐낭
2020-03-06
푸른말
2020-03-06
BONOYA
2020-03-13
탱지
2020-03-06 14
0
사랑을 위장한 인성질이지, 지 자식들도 똑같이 맞아봐야 잘못한 줄 알음
너의존슨을축복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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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 저 사진 밑에 달린 글이 학교라는 감옥에..
가나파파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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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학교 사립중 갔는데 중1때 개학한지 얼마 안돼서 빗자루질 한번 잘못했다고 턱잡고 싸대기 존나갈기더라... 어떻게 다녔는지...
자료평론가
2020-03-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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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초3때 지 얼굴보고 웃었다고 손바닥으로 머리 존나 세게 때리고 내가 벙쪄서 자리로 돌아갈라니까 붙잡고 서너대 더 때려댄 백병부 개같은새끼 니 애가 지금 쯤 초딩 됐겠지. 니 자식도 그렇게 때려라 꼭 ^^
제비몰러나간다
2020-03-06 22
0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쌤은 여자분이었는데 우리반이 학년꼴찌했다고 교실에서 울면서 뛰쳐나갔는데...운동장을 가로질러가는 쌤을보면서 우리다 벙쪘지...반 3반밖에 없었는데 그중에 꼴찌했다고....
남색
2020-03-06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3-06 39
0
저당시 학생들이 지금 애엄마아빠가 되었으니 선생을 싫어하고 무시하는게 어쩌면 당연한듯. 내 학창시절엔 선생들이 대놓고 촌지받았던 시절이고 스승의말 선물도 노골적으로 받고 체벌이 아닌 폭행을 하던 시절이었으니 선생이란 직업군을 절대 좋게보지 않지
뻘소리하는놈
2020-03-06 10
0
지금생각하면 참 미련해 그냥 뛰쳐나가도 저 금수새기들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을 텐데 왜 그리 미련하게 맞았냐 나라는 새기야ㅋㅋㅋ
nogary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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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초딩때 당구 큐대로 맞았는데.. 그냥 어린나이에 왜 맞는지도 모를때여서..
새모
2020-03-07
nogary
2020-03-07 
용제
2020-03-06 22
0
막타에는 재미들린게 눈에 보이네 시/벌럼
jic6012
2020-03-06 
낚시왕김태공
2020-03-06 1
0
와 ;;
개념한잔
2020-03-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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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수학문제 못풀었다고 싸대기 30대쯤 맞았는데, 내 이전 세대분들은 오죽했을까.. 저때 선생들 개.쓰레기짓 많이했는데, 지금쯤 연금받아먹고 잘살거라 생각하면 속 뒤집어짐.
폭풍전야제
2020-03-06 10
0
또 옛날이랑 지금이랑 많은게 그 시절에는 대학만 가도 좋은 곳 취업할 수 있었음 인터넷도 없고 학교 선생님 말고는 공부를 가르쳐줄사람이 없다 생각하고 좋은 대학보내서 좋은 직장 구할 유일한 동아줄? 이라생각해서 선생한테 함부로 못했지 지금은 누구나 대학가고 선생이아니더라도 학원 인터넷등 통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으니
폭풍전야제
2020-03-06 
2020-03-06
무정한사람아
2020-03-06 3
3
저것때문에 교권이 떨어져도 된다 라고 하면 많이들 싫어하는 꼴페미들하고 뭐가다른지 생각좀 하자. 지금 교사들이 저런것도 아닌데 왜 책임을 져야함?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3-06
도라이정신병자
2020-03-06 1
0
걍 존나 미개한데
붕나니
2020-03-06 1
0
왜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냥 운나쁘면 뺨맞는게 일상이였는데. 그래서 지금은 선생들을 불신하는 거 같아. 자식 생기면 선생말보단 자식편 들어줄거같고
상유찡
2020-03-06 0
0
근데 작년인가? 암튼 한번 선생이 애 패서 논란 됐었는데 애가 선넘는 드립 치지 않았었음?
상유찡
2020-03-06
옥스팀파워
2020-03-06
상유찡
2020-03-06 
Welt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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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때 쉬는 시간 화장실에서 나오는길에 학년부장한태 멱살 잡힌거 생각난다 ㅋㅋ
쓰례긔
2020-03-06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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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나왔는데 선생들 웃으면서 애들 때릴 무기만들고 있던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폰동영상 기능 나오기전에 줠라 맘놓고 패다가 기능 나오고나서 약간 조심하고 그랬었는데 ㅋ
움뇽뇽뇽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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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에도 있었음. 여자였는데 애들 뺨때리는걸로 유명했음ㅋ...
땡중피클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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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대폰의 상용화가 학생인권상승의 기반이엿음 저런 체벌의 실태를 학생들이 몰래 찍기 시작하면서 점점 촌지나 체벌이 사라짐
rkdcjswn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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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로 패는건 더 예전 시절이고 2000년 초반 같은데 저건 신고감이지 아무리그래도 ㅋㅋ
바벨문학상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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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83인데 초딩2 때 담임센세한테 이유없이 자주 처맞고 일기장에 부모님한번 오라고 대놓고 자꾸써놓고 그래서 5만원 갖다주니까(당시큰돈) 그담부터 존나 잘해줌.. 당시 친척중에 초딩센세 한명 있었는데 촌지가 아주 당연하고 일상이라고 이야기 하더라 그 친척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었음..
률루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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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찍었을테고 폰카 상용화가 2000년대 초중반인데 그 때까지도 저 ㅈㄹ하는 선생이 있었다니...
공산당원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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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1새끼가 교실에서 담배피다 걸렸어도 저러면 안되지 미개했던 시절
인터넷난민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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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당한 사람들이 커서 자기 자식이 저런 일 당한 다고 생각해서 연락 받으면 무조건 달려오시는 거지 그리고 선생들 마을 안듣게 된거고 참 저때 저런 거때문에 지금 상황이 된거 같아 안타까움 초장부터 제대로 잡혀있으면 지금 처럼 교권이 안 떨어졌을 텐데
장어s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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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니까 2000년대 초중반같은데 저때 저런 선생이 남아있었다는게 진짜 충격이구만. 진짜 벌레처럼 남은 몇몇의 쓰레기선생중에 하나가 제대로 걸린듯.
폴리애나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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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10년대까진 저랬던거같음. 그나마 좀 양아치들을 저렇게 잡는다면 모르겠는데 만만하거나 예쁜학생 꾸투리잡아서 괴롭히는 쌤도 많았어. 담임이 귀찮은거 떠맡기는거 감히 거절했더니 속눈썹 많아서 화장한거 같다고 시비털어서 움짤 비슷하게 때린 아줌마쌤 기억나네. 전에 그담임이 전에는 남고다녔는데 남학생들한테 어설프게 저러면 뒤지는거 아는지 잘해주던거같더라. 제자였던 군인들 앞세워서 울담임 좋은쌤이라고 똥꼬쇼시킴
폴리애나
2020-03-06
옥스팀파워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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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걸 초등학생 때 보고 폭력이란게 얼마나 추한지 알았음. 그 이후로 누구 때려본 적도 없음 참 고맙다 ㅎㅅㅇ 개색기야
빚가프리오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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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촌지는 모르겠고 중2때였나? 아부지가 울 담임 가라오케 데려가서 두분이 듀엣곡 부르시던거 목격한 기억은 난다.
정신이헤롱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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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시퍼렇게 멍들정도로 맞은 여자애 본적 있어 이유는 화분 옮기다 거기물이 선생님 양복을 더럽힘
영역표시장인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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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깐 옛날 생각나서 존나 빡치네. 개만도 못한 선생 새끼들 많았는데.
호오오이이잇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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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씨벌 새퀴
울트라면1979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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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게 폭력이다. 애들을 저렇게 패놓고 애 잘되라고 그랬다던 십.새키들
먹거리주문하기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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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참 많이도 맞았다. 사고쳐본 적도 없는데 그때 선생들은 뭐가 그리도 화가 많던지. 다들 빨리 뒤졌으면 좋겠음. 아직도 학창시절에 맞았던 것들은 하나하나 다 기억남.
BugsMusic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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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 안갔던 선생 중에 하나가, 집안형편 어려워서 허리띠 못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허리띠 안한다고 수업시간에 바지 허리끈 다 뜯어버리고 허리띠 하라고 혼내던 중학교때 국사 선생이 생각남.. 레알 미친 새끼
팩폭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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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욕설, 폭행, 성적조작 등 있어서는 안 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
채워니
2020-03-06 0
0
난 치마 맨다리에 큣대로 맞았었어..ㅜ0ㅠ
폴란트
2020-03-06 0
0
과거에 tv프로그램에서 몸 아파서 하루 못 나온 애를 선생이 패버려서 실명직전까지 가게 한 사건이 있었다고 들은 것 같다
팩폭
2020-03-06 2
0
저런 선생은 자기 와이프나 자식에게도 비슷하게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상당히 큼. 마찬가지로 다들 학창시절 생각하면 안 때리는 선생은 폭력 안 쓰지 않았나.
죽빵을그냥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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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는 학생신분이 못해먹을짓 이었고, 현재는 선생이 못해먹을짓 인거같네... 저시절에 학생이었고 , 지금 선생인 사람이 제일 불쌍한건가?
1955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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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자식뻘되는 제자들 후두려패던 선생들이 지금 한자리씩 하고있는 사람들 아님?
내삶v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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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도 돈 있는척 하고 살아야되는구나 하고 느낀게 ㅈ같은 교사들때문임. 잘사는집애 아는집애 편애하는경우 너무많이봐서 ㅋㅋㅋ 공부잘해도 못사는집애는 무시하더라 ㅋㅋㅋ
눈팅만한다11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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몆년동안 눈팅만하다 쓰려고 가입함. 울학교 엿음. 내가 고2?고3? 때니까 05,06년? 도고 토목과엿나 건축과엿나 둘중하나. 저 짤 퍼지고 뉴스,신문나오고 근신하고 전근갓는데 거기서는 학부모를 팻음. 그러고 짤림
눈팅만한다11
2020-03-06
대화하기싫어
2020-03-07
EXlD
2020-03-06 0
0
내자식한테 저딴짓했으면 죽여버렷다.
굶주린불곰
2020-03-07 0
0
남자애는 저거보다 더 심했을걸 내기억에는 그럼. 나 90년생이고 중학생때 선생이 술쳐먹고 와서 남자애한테 뭔가 시켰는데 못알아듣고 멀뚱히 있으니까 갑자기 신고 있던 쓰레빠 묵직한걸로 애 싸대기 후려갈김... 저게 평균이었다. 맞은 애는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공부 적당히 하고 잘 나대는 학생1이었거든. 그리고 진짜로 돈뜯고 양아치같은 애들은 머리 딱밤 맞으면 소리지르면서 선생한테 대들고 선생 패려고 덤벼들고ㅋㅋㅋㅋ
굶주린불곰
2020-03-07 0
0
또 똑같이 공부 잘해서 둘이서 전교 1등 2등 사이좋게 한번씩 나눠먹던 애들 둘이 있었는데 한명은 치마바람이 엄청 센 엄마고 한명은 지지리도 못사는 집이었는데 치마바람 센 집네 애가 1등하면 엄청 칭찬하고 못사는 집 애가 1등하면 칭찬 일절 안해주더라. 3년 내내 봤는데 진짜 가관이었음.
스타2종결자
2020-03-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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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장래 희망 1위도 이제 선생님이 아닌게.
정글왕김퍽춘
2020-03-07
정글왕김퍽춘
2020-03-07 0
0
2000년대 초 때는 저런거 일상이었음. 근데 남자가 아니라 여자가 저렇게 맞는거는 첨보네
검은표범
2020-03-07 0
0
응 우리나라 아니야
동동주에막거리
2020-0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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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때려주고 싶다 나도 초딩때 선생새끼한테 이유없이 당해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