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3-06 13: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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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07
후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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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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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는내가사케
2020-03-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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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이 와서 정리해주고 가겠네
채소나무
2020-03-06 
마루키
2020-03-0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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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잔거야 대체 ㅋㅋㅋㅋ
이장님서자
2020-03-0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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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닭발요정
2020-03-0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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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매형 도망가 !!!!
웃대마스코트떼껄룩
2020-03-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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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방 도촬한것 같네 ㅋㅋ바닥에 먹던음식이랑 부스러기만 있으면 완벽 ㅋㅋ
백수오반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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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싶다 집안 저리 난장판 되있는거보면 못참겠음ㅂㄷㅂㄷ
무적권가능
2020-03-06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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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아싸복학생
2020-03-06
법없이도살사람
2020-03-06 
달콤메롱
2020-0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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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임
2020-03-06
행동하는자
2020-03-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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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저러고 살고싶나... 안찝찝하나 이래서 결혼전에 최소 자취는 혼자 해봐야함. 스스로 청소하고 집안 관리하는거 배우고 해야지
fined07
2020-03-06
글로벌한량
2020-03-0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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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갈 짐만 챙기면서 그 옷들 위에 있는 옷들은 침대에 던져놓고 갔네 ㅋㅋㅋ 옷장안엔 겨울 옷만 걸려있는거보니 따뜻한 나라로 신행가네
히나코나중에
2020-03-06
제1방공여단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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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거 그대로 신랑한테 문자 ㄱㄱ
fined07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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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차피 결혼해도 똑같이 방구석중 하나는 저렇게 된다고 100% 장담할수있음. 내 와이프가 저럼.
세계최강의대문호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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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저랬는데 사람지나가는 길만 오솔길 만들어서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싶었는데. 비슷한 친구가 델구가서 지금은 청소좀 하라고 잔소리함 ㅋㅋ
갓오징어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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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짴ㅋㅋㅋㅋㅋ 심란하닼ㅋㅋㅋ
웃대카서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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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저렇게 안살아ㅋㅋ
초썰렁펭귄
2020-03-06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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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정리고 청소고 뭐고 평생 다 엄마가 해주고 본인은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고 다 대충 벗어놓고널어놓고던져놓고 살다가... 결혼이라는걸 하고 집안 살림이라는걸 할 생각을 해봐... 그야말로 아오지 강제노동급의 말도안되는 비인도적 노동량임. 당연히 현타오고 우울증 생기겠지. 그리고 여태껏 집안일을 하고 자기 방 치워주던 엄마가 한없이 대단하고 불쌍하고 애틋하고... 이런 말도안되는 중노동을 하고계셨구나... 내가 이젠 잘할께요... 그리고 집안일 안돕고 소파에서 티비나 보던 아빠에 대한 남자들에대한 회의감...
SoulOfMist
2020-03-06 
계란탕면
2020-03-06
곧휴긁을래
2020-03-07
바나나초코파이
2020-03-07
룻밤
2020-03-07
일단박는다
2020-03-09
Oo낭만고릴라oO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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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인줄
뭘보냐뚱땡이
2020-0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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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잘 수 있는 게 조낸 신기하네 어우..
KimChamSae
2020-03-0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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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도 저랬는데 결혼하고 청소도 열심히하고 정리잘하더라. 매형말로는 한 3년정도까지만
심각한인생
2020-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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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쁜처제 소개시켜준댔는데 방이저꼬라지라 바로 튐 ㅇㅇ
임씨아재
2020-03-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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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있어서 저런 거. 우리 누나도 결혼 전엔 거의 저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엄청 깔끔 떨며 살고 있어서 좀 어처구니 없음.
내삶v
2020-03-06 17
0
믿는 엄마가 있으니 저러지. 본인이 엄마되면 애들 따라다니면서 청소하는게 직업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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