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의 위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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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한신군주 2020-03-07 0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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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옜날에 아주 뜨거운 감자 물었다 잇몸이 익어서 이빨 다빠진 개가 있다고 들었어. 개는 손이 없어서 뜨거운 감자, 고구마 통째로 입에 끼면 못빼.잘 식혀서 먹여줘. [40]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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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빨고싶다 2020-03-07 02:20:21 1 0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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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계 2020-03-07 02:20:46 2 0
ㅋㅋㅋㄱ가을에 강아지들 살쪄서 병원간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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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망 2020-03-07 02:24:23 3 0
눈 뒤집힌거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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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고구마 2020-03-07 02:26:34 0 0
커여워ㅋㅋㅋㅋㅌㅋㅋ 고구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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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겨울 2020-03-07 02:28:37 0 0
민트맛이라 살아남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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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고구마 2020-03-07 02:30:54 0 0
이미 먹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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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겨울 2020-03-07 02:50:38 0 0
?? 그럼 지금 대화하고 있는 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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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인남자 2020-03-07 02:26:40 1 0
손까지 먹을기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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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딧한신군주 2020-03-07 02:34:02 174 1
옜날에 아주 뜨거운 감자 물었다 잇몸이 익어서 이빨 다빠진 개가 있다고 들었어. 개는 손이 없어서 뜨거운 감자, 고구마 통째로 입에 끼면 못빼.잘 식혀서 먹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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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7 14:16:06 1 0
정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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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메 2020-03-07 16:38:26 0 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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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0-03-07 16:38:30 2 0
오 나도 뜨거운무 는 돌어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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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7 16:50:55 23 3
군대가기 전 어마이가 키우던 치와와한테 삶은 두부를 그대로 줬더가 이가 홀랑 다 빠져서 어마이한테 이 다 빠질 뻔... ㅡㅡ;;; 절대 뜨거운거 주면 안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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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7 16:52:42 8 4
아 그리고 고구마나 감자같이 목 메이는 음식도 큰 덩어리 주면 큰일남. 전에 같이 살던 울 강쥐한테 마눌이 고구마를 그대로 줬는데 목이 막혀서 물을 주니까 얼마나 급했는지 사람처럼 마시더라 ㅜㅠ 마누라 나한테 혼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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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내렸어 2020-03-07 17:02:17 16 0
그래서 개 잡아먹기전에 뜨거운 삶은 무 주는경우도잇엇다고함. 그러면 이가 싹 빠져서 물질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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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심문관 2020-03-07 17:02:27 8 0
맹꽁이서당이었나 사람 무는 개한테 뜨거운 무 줘서 이빨 다 뽑아버리는 장면 있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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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더쎄게 2020-03-07 17:14:45 8 0
맹꽁이가아니고 뚱딴지임ㅋㅋ 무술고수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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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공포증 2020-03-07 18:52:41 8 0
뜨거운 무를 개한테 던져주면 개가 물고 빼질못함. 그러면 짖지도 못해서 옛날에 개있는집 털때 무 가지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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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애나 2020-03-07 19:51:59 19 0
진짜 못된데 이용하니까 맘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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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싼 2020-03-07 20:07:46 26 0
일말년님은 개 키우시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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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07:55:31 4 4
@김석싼 14년 키우고 화장까지 해서 보관 중이여. 키우다 일어난 헤프닝 하나를 가지고 개를 키우라 마란지 ㅡㅡ;; 인터넷은 하여튼 지적질 하고 싶어 발광난 애들 모임 같아. 어마이 치와와는 개 키우기 전이라 실수한건 맞는데 음.... 여튼 날 때부터 다들 천재들인가봐~ 댓글 몇줄로 남을 섣부르게 판단하면 안된다니깨~ 지금도 개 한 마리 키우고 있지만 개만 벌써 20년 넘게 키우고 있는데 니 말 들으니까 좀 기분 나쁘다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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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싼 2020-03-08 11:39:45 11 0
키우기 전에 어느정도 알아보고 키워야 되는거 아닌가... 기분나빳다면 미안함.. 생명을 키우는건데 무지로 인해서 그 개가 생이빨이 다 뽑히는 고통을 느낀건데 몰랐었으니 어쩔수 없지 이런 태도는 좀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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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반수 2020-03-08 11:41:13 2 0
둘다 쪽지로싸우셈 자꾸 알람뜨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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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8 20:25:11 0 0
나도 강아지 키워봤지만 사람이 먹는 음식중에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다고 들어서 사람이 먹는거 일절 안줬지만, 두부나 감자 고구마 같은거 삶은거 정도면 줘도 되겠다 라는 생각 들 정돈데 모를 수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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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8 20:27:57 0 0
인터넷같이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선 잣대가 이중적으로 들어가는 게 문제임. 자기한텐 관대하고 타인한테는 한없이 엄격함.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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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8 20:30:52 2 0
강아지나 고양이 등등 생명을 키우기로 결정했다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책임이 따르는 게 맞긴 함. 근데 사람이 어떻게 매번 완벽할 수가 있겠음? 강아지에게 해로운 모든 걸 어떻게 다 조사할 수가 있겠음? 빼먹는 게 나오는게 당연한거임... '나는 이런 부분에서 실수 했으니까 너흰 이러지마라.' 이런 뉘앙스로 쓴 댓글에 그렇게 시비를 거는 이유는 도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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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18:55 1 1
에혀..... 또 시작됐구먼. 미안하다 얘들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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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8 21:23:25 3 0
또 시작됐구먼? 사람하나 물어뜯는 놈 있어서 댓글 단건데 똑같은 놈 만들어버리네... 기분 나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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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26:36 0 0
푸치펀치야 쪽지 보냈다 쪽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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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8 21:32:04 3 0
폰번호는 왜 보내는거임? 걍 블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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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35:14 0 0
ㅎㅎㅎ 에혀 대화로 풀 용기도 없으면서 자신의 생각이 진리인냥 자신의 기준이 절대적인냥 떠들지 마라. 그리고 내 댓글 잘 읽어봐라. 나는 지금 개만 20년 넘게 키우고 있단다... 감정도 없는 글 몇자 읽고선 발끈해서 존나 올바른척 떠들어 대봐야 너는 그냥 너 자신의 기준 안에서 내가 제일 올바르다고 떠들어대는 쫄보일 뿐이란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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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42:46 0 0
니가 갖고 있는 상식이 남들도 똑같지 않음은 모르는거야? 개 안키울 때 한 실수고 동물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세한거 모른단다. 니가 똑똑해서 상식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만 안그런 사람도 있는거야.그리고 뭐 한 사람 조져? 책임? http://t.huv.kr/thumb_crop_resize.p hp?url=http://down.humoruniv.org/hwiparambbs/data/comment/2020/02/r_2836165168_deda59c5bd4bf2066d865d8ac035c1a4fd90ecce.jpg?SIZE=300x399 이 사진 봐라... 무책임하게 동물 키운적이 없단다. 니가 하는 소리 기레기 새끼들처럼 앞뒤 다 짜르고 니 보고 싶은 글 몇자만 읽고 알량한 니 기준을 들이대는거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그 실수가 다른이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기도 한단다. 그걸 모르냐며 비아냥 대면 너도 그냥 똑같은거야. 내가 왠만하면 길게 글 쓰는거 귀찮아서 안하려 하는데 유독 웃대는 너같은 애들이 많더라... 에혀... 그렇게 신념에 차 있다면 전화로 니 생각 얘기해 봐라. 얼마나 옳고 똑똑한 앤지 나도 궁금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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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46:59 0 0
너는 푸치펀치 너야말로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서 키보드 배틀 뜨는거야. 알어? 블라? 겁나냐? 대화로는 불편해? 글자로는 편하고? 너의 생각이 그렇게 옳바른데 어찌 말로는 못하누? 인터넷만 벌써 26년째야. 여기서 흔희 보는 애들이 다 너 같다. 남이 쓴 글자에서 없는 감정을 느끼면서 물어뜯기 바쁘지. 자신을 높인다고 착각하면서... 그런데 20년 넘게 인터넷 세상을 지켜와 보면서 느끼는건 내 생각이 옳바르다고 확신하는 순간 너 역시 군중심리에 섞여서 사리분별 못하는 애들 되는거야. 그리고 결국 현실이던 전화도 글로써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해결해 보려고 시도를 하면 너처럼 블라 걸고 피해 버리지. 두렵거든. 진짜 대상과 어떤 형태로든 만난다는게... 그걸 키보드 워리어라고 하더라... 제발 남의 말에서 꼬투리 잡을 걸 찾지 말고 배울 걸 찾아라...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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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메 2020-03-08 21:52:06 5 0
초면에 죄송한데 그냥 개꼰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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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57:21 0 0
내가 석싼이에게도 쪽지로 해명아닌 해명 보냈고 너나 얘나 말이 없다. 왜 일까? 알고보니 자기 생각과는 다르거든. 인터넷에서 글자 몇자로 쉽게 남을 판단하려 하지 마라.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936001&comment_number=129409024 이 글에 내 댓글봐라. 책임 운운하니까 링크 걸었다. 세상 너무 쉽게 보면서 살지 마러... 그게 디게 하찮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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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1:59:58 0 0
@슈마에 그렇게 말해봐야 너도 그렇게 된다. 생각도 없이 "넌 그냥 꼰대" 이렇게 지적질 해 봐야 니 나이 들고 똑같은 소리 듣는거야. 꼰대? 그래 남들 지적을 겸허히 받아 들이면 꼰대 아니고 입장을 변론하면 꼰대니? 너네 세대까지 거들먹 거릴 것 없이 너만은 그런 꼰대랑 다르지 않단다. 남들에게 겸손함을 강요하면서 자신들은 그러지 않지... 그거 얼마나 웃긴지 모르지? 그냥 꼰대 같다? 나도 초면에 미안한데 너는 그냥 생각이 없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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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2:02:38 0 0
또 웃긴게 뭔줄 알아? 인간 심리라는게 어느 하나가 누구랑 댓글 싸움이 붙으면 같은 생각 가진 댓글에 추천주고 다른 생각에 반대 주면서 서로 위안을 삼거든. 내가 틀리지 않았다고... ㅋㅋ 나는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반대 잘 안눌러... 특히나 이렇게 댓글로 논쟁을 하게 되면... 그런데 꼭 논쟁의 대상들은 서로 추천 반대 주고 받으면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더라... 그것도 좀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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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메 2020-03-08 22:04:58 3 0
네네... 죄송합니다... 님말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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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2:05:42 0 0
그리고 웃대 재밌는거 자주 올라와서 오는데 솔직히 너희같이 아직 어리면서 주류적인 의견에 편승해 자신의 옳바름을 항상 체크하는 애들이 어느 커뮤니티나 늘 있는데 그것도 줏대없어 보인다. 주댕이로는 다양성이니 자유니 떠들어 대면서 누군가 "다른" 얘기를 하면 죽자 사자 달려들지... "틀린" 것과 "다른" 것도 구분 못하면서 올바른척 하는게 그냥 하찮아서 대꾸 안할 뿐이지 많은 사람들이 할 말이 없거나 못해서 안하는게 아니란다.... 뭐 너희들도 언젠가는 꼰대라고 비아냥 대던 부류와 다를바 없다는걸 언젠간 깨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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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2:09:32 0 0
@슈마메 그리고 굳이 대꾸하기 싫다는 듯 빈정거리면서 딱... 고런 반응을 보여... 이건 무슨 법칙같애... 참... 20년 넘게 인터넷을 봐오는데...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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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메 2020-03-08 22:12:45 6 0
죄송해요.. 미친 광기에 사로잡히신분 같아요.. 그냥 블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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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2:15:44 0 0
어째 여기는 말과 행동이 이렇게 다르냐? 너희들은 그냥 자기와 다르면 부딪혀 서로의 생각을 나눌 생각은 못하고 피해버리는거야? 좀 한심하다 한심해. 뭐라도 반론을 해 보던지... 한 놈은 쪽지 보냈더니 꿀먹은 벙어리고 한 놈은 타자치기 귀찮아서 대화로 풀자니 블라고 또 한놈은 그냥 블라냐? 어이구... 이 한심한 애들아. 그럴꺼면 차라리 좀 더 남의 글을 진지하게 읽고 그 사람의 생각을 읽으려고 해라. 그냥 몇 글자 보고 툭 내 뱉었다가 어 이게 아닌데 하면서 블라 걸고 피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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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말년 2020-03-08 22:17:44 0 0
참... 나도 아직 멀었나 보다 애들 생각없이 쓴 댓글에 발끈해서 장문으로 댓글이나 쓰고... 근데 웃대인들아...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감정도 없는 글자 몇자로 남을 판단하지 말자. 에혀... 이제 여긴 더 댓글 안쓸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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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싼 2020-03-09 09:33:02 5 0
꼰대특 1. 초면에 누군지도 모르면서 반말 2. 다수가 아니라해도 자신의견 굽히지 않음 3. 라때는 or 옛날 이야기 들먹이면서 훈계하려함 4. 충조평판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을 모름 5. 겉 만 번지르르 하게 글써놨는데 잘보면 맥락 하나도 안맞음 결국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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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펀치 2020-03-09 09:53:49 5 0
아니 나는 이중잣대 들이밀며 강아지에 대한 지식없으면 강아지 키우지 말라고한 '김석싼'씨를 향해서 댓글 쓴건데 원래 공격당하던 아재가 오해해서 풀발함 ㅋㅋ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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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싼 2020-03-09 10:04:03 4 0
나도 걍 사과하고 넘어갈랬는데 쪽지로 이상한말 하면서 너가 잘못한거 맞으니 삭제해라 라는식으로 강압적으로 얘기만 하고 걍 무언가에 사로잡힌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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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이다 2020-03-10 23:59:50 0 0
근데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가지고 키우라마라 하는건 사실 선넘은거긴 하지. 육아까페에 애키우다 뭐 잘못먹여서 애기 고생시킨 일화 올리면 '아이고 횐님 덜컹하셨겠네요' '애기야 못난부모땜에 고생이 많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우셨겠네요' 이런글이 정상이지 누가 진지빨고 '사전에 그런 공부도 안하시고 님은 애를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게 웃대가 그렇게 경멸하는 오유 ㅆ선비짓 아니냐? 거기다대고 꼰대라고 하는것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닌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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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싼 2020-03-11 01:06:27 3 0
다짜고짜 쪽지로 반말하면서 글 지우라는데 꼰대가 아니고 뭐임.. ? 나도 첫번째 답글보고 사과하고 삭제할라했는데 자꾸 쪽지로 이상한말만 내놓는데 ㅋㅋㅋ부캐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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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0 2020-03-14 08:31:37 1 0
푸치펀치 이사람이 왜 쪽지받고 혼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ㄷㄷ 편들어줬는데 갑자기 후려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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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16:25:46 게시물이 14시간 만에 웃긴자료 게시판으로 이동되었습니다!
- 작성: 2020-03-07 02:19 / 이동: 2020-03-07 16:25
건강한식사 2020-03-07 16:49:55 0 0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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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아히 2020-03-07 16:58:5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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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아히 2020-03-07 16:59:11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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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2020-03-07 17:07:58 11 0
아 ㅋㅋㅋ 배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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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팅이 2020-03-07 17:08:31 10 0
바늘로 톡 찌르면 퓨시시식 하면서 날아갈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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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의 위력.jpg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