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소름돋는거 본 썰.ssul [13] |
작성 2020-03-09 17:29:30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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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5
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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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꼬북꼬북
2020-03-09 
3
0
ㅋㅋㅋㅋ질수없다
윤시니
2020-03-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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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사람은 살아남을슈가 엄음
초밥이
2020-03-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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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카이저소제...
모바일러
2020-0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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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신동엽은 버스에서 그랬다고
후타나리커플
2020-0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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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가 난무하는 1호선. 나약한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스노클링
2020-03-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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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도 아니고 똑같은 돈 내고 탔는데 양보 해주고 싶으면 하고 말면 마는거지 왜 강요질임
달콤메롱
2020-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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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쩐다 ㄷ
연쇄살찐범
2020-0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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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하라마라 ㅈㄹ좀 하지말지 ..
2020-03-10
입벌리면구라
2020-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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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소설이다
불꽃박력디케이
2020-03-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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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수방사 운전병이었는데 , 현충일에 흑석동 현충원내 방문인원 수송임무 받고 셔틀버스중이었음 그날은 몹시 더웠고. 사람들은 더위속에 셔틀버스타기위해 줄을 서 있었음 차례대로 사람들이 탑승하던중, 다리가 불편해보이는 중학생 남자애와 엄마가 새치기 시전 "우리 애가 다리가 불편해 오래 서있기가 힘들어요ㅜ" 사람들은 이해해줬고 훈훈한 분위기속에 나는 버스를 출발함 마지막 정류장쯤에 중학생 남자애가 다리를 절며 내리고 엄마가 내리며 , 남자애가 엄마한테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 엄마 이런거좀 시키지마 " 사이드미러로 멀쩡히 걷는 사내아이가 멀어져갔다
정학이따먹을거야
2020-03-10
불꽃박력디케이
2020-03-10
ComplexB
2020-03-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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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쥐난거 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