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통역사.jpg [33] |
작성 2020-03-13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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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37,203
흠트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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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한국어 통역사.jpg [33] |
작성 2020-03-13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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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트레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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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럭키빵빵1
2020-03-1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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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못믿것다 ㅎ
유리시
2020-03-13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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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반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잘지었어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태권도하얀띠
2020-03-13 9
0
잠실건대는 어케했냐
그래너라면가능하다
2020-03-13
커패시터
2020-03-13
음흉하지않은아재
2020-03-13 0
0
우리 그때 그 x같은 문제내서 x같은 답나왔다고 했던 그거 뭐였지?
남색
2020-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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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
알랙산더아놀드
2020-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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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쌍둥이였나봐
2020-03-13
두부집사
2020-03-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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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아니면 인생폈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쿨브레인
2020-03-13 123
0
나도 한국말끼리 통역해준 경험 많아서 아는데... 그냥 상대방의 사고방식 스타일이랑 말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나면 말 어버버해도 '지금 뭔 생각으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겠구나하는 통찰이 저절로 나옴. '저 사람이 방금 뭘 했는데 이 상황에서 이 이야길 꺼낸다는건 아마 머릿속에 그 일을 떠올린거겠지' 하는 식. 심할때는 그냥 표정 봐도 안다.
짝퉁권.
2020-03-13
사과1
2020-03-13
뭘해야피할수있냐
2020-03-13 
부룽이
2020-03-13
쿨브레인
2020-03-13
쿨브레인
2020-03-13 
그게Ho였다
2020-03-14
프로드리퍼
2020-03-13 51
0
근데 저거 진짜 어마어마한 재능임 그 사람의 생각을 꾀뚫는거잖아 그리고 입사 초기에 저런 부류한테 당한 하사람 많지않나? XX사원 그거 어딧어? 어떤거요? 아니 그거... 그거 몰라? XX요? 아니... 왜 말귀를 못알아먹어 답답하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좀 들어야지 사람이 왜 그렇게 어리숙해? 이 ㅆ1발년아
nospace1
2020-03-1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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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대중매체나 스마트폰이 발달에서 각지역 사투리를 쉽게 접하는데 조선시대만해도 농경사회여서 일반사람은 평생동안 자기가. 태어난곳에서 멀리 떠나지 못함. 그래서 타지역 사투리에 굉장히 생소해했고 사투리 통역사도 실제로 있었음
쏘까
2020-03-1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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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
재미있네2절도해봐라
2020-03-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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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서네;
인정많은남자
2020-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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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해가 안가는데, 잠실역이라고 특정해서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혼자 얘기하고 혼자 수정하지?
스크정유
2020-03-13
바나나초코파이
2020-03-13
그래너라면가능하다
2020-03-13
인정많은남자
2020-03-13
먹기딱좋은날
2020-03-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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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약간 박ㄹ혜 스타일인가
유리맨틀인어
2020-03-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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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사네
이런십방망이가
2020-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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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패밀리가 아닌데? ㅋㅋㅋㅋ
담길
2020-03-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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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키워드에서 마인드맵하듯이 관련이 있었던 다른 생각이 튀어나와서 그래요. 그리고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터라 머릿속에서도 맥락만 기억하고 단어가 정리가 안되어서 대명사를 많이쓰게됩니다... 위엣분 말처럼 키워드가 있기는 했을거에요.
담길
2020-03-14
트레이커
2020-0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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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재능 갖고싶다
커튼잭
2020-0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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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력이 좋은듯 나도 그냥 저 사람의 상황 주변 상황 이런거에 힌트 얻어서 대충 알아맞힐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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