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3-14 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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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0
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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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3-14 18: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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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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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는내가사케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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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시골가면 할머니가 항상 꿩으로 탕 끓여서 주셨었는뎅 그립다
중학생남학생웃대충
2020-03-1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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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초딩때 그랬음.... 초5때 선생님이 학교 마치고 남을 사람 남아서 같이 축구하고 했는데...1차 통학버스 2차 통학버스가 있는데 나는 1차라서 남아서 같이 축구를 못함... 그래서 그냥 집에 걸어갈 생각하고 남아서 축구하고 그랬음...집까지 걸어가면 2시간 정도 걸린걸로 기억함...
우리동네음악병장
2020-03-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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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이면 서울아님?ㅋㅋㅋㅋㅋㅋㅋ
반딧불알
2020-03-14 
익명33543
2020-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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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믄 그러지...
야짤평가사
2020-03-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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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만 안심하고 성격 효리만큼만했어도 예능 씝어먹고다녔다 ㅋㅋㅋ
나날살이
2020-03-15
공군모찌
2020-03-15
BONOYA
2020-03-30 
2020-03-15
나날살이
2020-03-15 2
0
ㅋㅋㅋㅋ 나도 초등학교 기본 1시간? 정도 어려서 그렇게 느낌 것일수도 있지만 초등학교랑 집이랑 엄청 멀었어 진짜 30분 이상은 걸어다녔음.아파트로 이사하고 학교 걸어서 10분거리는 굉장한 충격이였지.
백목화
2020-03-15 4
4
내가 보아보다 한살많고 내가 자란동네도 도시는 아니었는데 어느정도 양념은 친듯하네ㅋㅋ
나날살이
2020-03-15 
맨정신
2020-03-15
배트맨과로빈
2020-03-15
류류호
2020-03-15 
히토미리아
2020-03-15
말해주는남자
2020-03-15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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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글에 극공감인데 ㅋㅋㅋㅋ 난 추자도에서 자라서 이 느낌암 ㅋㅋㅋ 93년생인데도 너무 잘알지
강력한무기
2020-03-15
깨져버린계란
2020-03-15
말해주는남자
2020-03-15
레이크블루
2020-03-15 265
1
지역 발전이 균등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나이 상관없지, 적당히 짐작하고 다른 사람 하는 말 거짓말이니 뭐니 하지 말어라.
COSPO
2020-03-22
종이낙엽
2020-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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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게 지금 양정초 있는곳 바로 옆에 힐스테이트 있는데 진짜 닉값하더라고 ㅈ1ㄴ 힐스테이트야
북괴저그
2020-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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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 저 얼굴이 35살이야... 부럽다..
아재의유혹
2020-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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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집도 울산에서 완전 외곽이라 애들이 막 유학왔냐고 놀리던 동네구만...
왕가슴해그리드
2020-03-15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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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동네 원주민이라 반박하는것도아니고 그냥 우리동네는 안그랬는데? ㅇㅈㄹ하는애들 투성이냐 ㅋㅋㅋ 초딩이야?
텐텐좋아
2020-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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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진짜....놀랍네 어르신들 얘기듣는거마냥 그런 어린시절이 있었다니... 힘들게살았는데 본인도그렇고 오빠들도 다 잘됐네
sacurra
2020-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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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수근
느낌만
2020-0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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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이쁜사람이 이야기하는데 진실인지 거짓인지가 중요하냐!!! 이쁘당
창원이처갓집
2020-03-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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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히들 시야 존내 좁네 초등학교때 전학 갔을 수도 있고 서울 근방에도 오지 존나 많은데 왜 니들 경험으로만 세상을 보냐
은둔돼지
2020-03-1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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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옛날에 살았다던 동네에서 살았는데 25년 전 얘기만 들어봐도 진짜 조오오온나 시골이던데..
계란탕면
2020-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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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내 시골만 다녀봤어도 알지. 사실이란걸.
금수저
2020-0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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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시골사람 한번 못만나봤나 ㅋㅋ 뭔 뭐만하면 컨셉이고 구라래 ㅋㅋㅋ
하수라발발타
2020-0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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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91년생인데 막걸리주전자로 양조장가서 받아오고 그랬어ㅋㅋ 조금큰병원가려면 차로 한시간반가고ㅋㅋ 3천원받아서 2천원막걸리받아오고 먹고오고 천원으로 문방구가서 먹을거사먹고 그랬었는데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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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가 중학교 1학년 때 같은 학교에 다녔던 터라 그 당시에 남양주의 상황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하자면...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사경을헤매는BBMC
2020-03-16
고동색젖꼭지
2020-03-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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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면 가능하지 내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태어나 11살에 경북 영주라는 곳에 이사갔는데, 대성통곡했다 그 당시 시골풍경이 새마을운동 온 느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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