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4-09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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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63
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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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거리 사달라는 말을 듣고 사탕을 샀지만 결국엔 떨구어버린 조중사,,
왜 그 새끼들이 무장공비야!!! 대한민국 특수부대 684라니까!!!!
우리애들 무장공비 아닙니다!!
상필아! 인찬아! 안돼! 이새끼들아!! 안돼!!
작성 2020-04-09 0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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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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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찹쌀떡
2020-04-09 15:02:1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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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범죄자를 데려다가 훈련한게 아니고 지원자로 했대. 그리고 마지막에 버스 안의 승객까지 동반자살 했다더라. [1]
이동
쌍검든바리안
2020-04-09 14:18: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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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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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뚜러뚜러뻥
2020-0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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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세종실록지리지리자
2020-04-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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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스에서 피로 자기 이름쓰는거...
트레비레몬향
2020-04-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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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허준호선생님 개좋아
메멜
2020-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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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쏘고 가라..!
일단살아보자
2020-04-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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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대원들 끝까지 살리고 싶어한 사람이었지
냐무
2020-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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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봐야겠당
편강탕
2020-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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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의 표본
2020-04-09 
멧돼지의꿈
2020-04-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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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훈련하는장면들이 멋졌던거같음ㅋㅋ
쌍검든바리안
2020-04-0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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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114
2020-04-0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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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여 저거 YMCA 자전거 하이킹 시간 늦어서 참가 못해서 달려가는 장면인데...
dio2
2020-04-09 14
3
가슴아픈 장면이긴 했지만 영화자체로써는 좋은 영화라고 보긴 어려움.팩트관련 영화는 ‘영화는 영화로 보자’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것임.명량에서 후손이 있는 배설이나 한글을 창재한 세종대왕의 업적을 개소리로 만든 나랏말싸미등이 그러함.실미도는 실제로 범죄자가 아닌 시대의 피해자들을 범죄자로 만듬.그들도 후손이 있고 영화는 멍청한 대중들에게 실화관련영화를 진실로 보게 만듬
쫀득쫀득찹쌀떡
2020-04-09 47
0
실제로는 범죄자를 데려다가 훈련한게 아니고 지원자로 했대. 그리고 마지막에 버스 안의 승객까지 동반자살 했다더라.
콜드펌킨
2020-04-09
소곡이
2020-04-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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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적게 사온거 아니냐?
존프로드맨
2020-04-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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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조중사가 그나마 애들 챙겨줬지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