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백 했던 대상이.
비록 거절 했지만 웃으면서 잘 지내보자라고 이야기 했던 대상이.

갑자기 어떤 사고로 죽게 된다면, 어떤 감정이 들게 될지 궁금합니다.

구체적인 사고는 정하지 않았지만, 흔하지 않지만 특별하지 않은 죽음이 갑자기 찾아온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생각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득, 글을 쓰다가 감정의 영역에서 미쳐 편협한 사고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그래서 자유롭게 소중한 의견 남겨 주시면 조금 더 몰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질문 글 마무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