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난 두 수녀님 [19] |
작성 2020-05-25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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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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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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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난 두 수녀님 [19] |
작성 2020-05-25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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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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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주웠다
2020-05-25 
83
0
와.. 가능한가이게 43년....??
토닥이는선비
2020-05-25 15
0
아멘.
남산동설렁탕집
2020-05-25 3
0
가슴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2020-05-25 
손톱때맛있다
2020-05-25 4
0
울었어....
전립선염
2020-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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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대500토익500
2020-05-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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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은 돌연변이인건가? 범인의 시선에선 감히 가늠할수도 없네
오븐치킨
2020-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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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오직 봉사만 하셨네
찐분홍
2020-05-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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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LofRweeEFEg&feature=emb_title 찾아보니 유튜브 나오냉
말안듣는남자
2020-05-25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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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히 이분들의 삶을 평가할 수 있겠느나 그저 한없이 존경스러운 분들이다.
인간daum
2020-05-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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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인가?
쿠쿠르쿠쿠
2020-05-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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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요 인간으로써 정말 존경합니다
가호
2020-05-25 3
0
여기서 고향을 보다니 반갑다.. 소록도는 아니지만 옛날 소록도로 가기위해 배타는 녹동에서 거주했음. 얼마 전에 저분들을 기리기위해 마리안느와 마가렛 기념관 세웠다던데 조만간 가봐야겠다.
집은잠에서
2020-05-2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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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종교와 성인의 의미가 아닐까
프리한고로케
2020-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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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따로있는게 아니네.. 이쁜 글에서나 보던 장면이구만..
song6360
2020-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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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존경스럽네
잘생긴글쟁이
2020-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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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종교인..
가맹점삥뜯는윤홍근
2020-05-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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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오그것은인생
2020-05-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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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포교는 이런것 아닐까.. 단기간 목표채우듯 경쟁하듯 하는 전도가 아닌 전심으로 약자들을 위해 인생을 던지는, 숭고함에 저절로 저들이 믿는 신은 누구인가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전도. 존경스럽다. 감히 난 꿈도못꾸는 삶.
떵꺼파이어
2020-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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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돼라. 욕심이 많아 봉사는 못할지언정 마음만이라도 본받으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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