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6-30 16:24:39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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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00
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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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찐 노가다
23살이면 다른 편한것도 많았을텐데. 대단함
작성 2020-06-30 16: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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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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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찐 노가다
23살이면 다른 편한것도 많았을텐데.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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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빠
2020-06-30 16:29:10
385
0
21살 군대가기전에 노가다 뛰어봤는데. 벽이랑 모래 나르고 다음 못 일어남 ㅋㅋ [7]
이동
윤열이
2020-06-30 18:30:48
321
0
여자가 보통 노가다가면 안전 그런걸로 빠지는데 대단하네.. 나도 공사장 다녀봤지만 진짜 성인남자도 힘든딩 ㄷㄷ [6]
이동
유리멘탈잉어
2020-06-30 18:47:19
192
3
기특하다 참 예쁘다 [1]
이동
대화명최대몇자까지됨
2020-06-30 4
0
와...대단하다 23살의 나였으면 점심 밖에서 사먹는다는 핑계로 도주했을텐데
오징빠
2020-06-30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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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군대가기전에 노가다 뛰어봤는데. 벽이랑 모래 나르고 다음 못 일어남 ㅋㅋ
채소나무
2020-06-30
오징빠
2020-06-30 
theot
2020-06-30
뽀뿌라마치
2020-07-01
뺑끼뺑끼
2020-07-01
아예아
2020-07-01 
페브리즈허브향
2020-07-01 
흠트레스팅
2020-06-30 0
0
대단하당
음셋스셋스
2020-06-30 3
0
엄청 긍정적이네 ㅋㅋ
윤열이
2020-06-30 321
0
여자가 보통 노가다가면 안전 그런걸로 빠지는데 대단하네.. 나도 공사장 다녀봤지만 진짜 성인남자도 힘든딩 ㄷㄷ
식물갤러리o
2020-06-30
밥도둑하악
2020-06-30
채소나무
2020-06-30 
두리안뭔맛이냐
2020-06-30
밥도둑하악
2020-06-30 
크시크시
2020-07-01 
2020-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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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역시칼싸움
2020-06-30 1
0
화장실가기 힘들어서 안뽑기도 안뽑지만 버티기도 힘들텐데 대단하네
팝콘팔이소녀
2020-06-30 8
0
저게 쉬워보여도 계속 자리잡고 총쏘면 죽을맛인데 정말 대단하다
긍정적이놈
2020-06-30 2
0
나도 알바로 노가다했는뎅 아재들이 존나 잘챙겨줌
유리멘탈잉어
2020-06-30 192
3
기특하다 참 예쁘다
보영비
2020-07-01
소창아님
2020-06-30 4
0
마음이 참 이쁘다
정글왕김퍽춘
2020-06-30 3
0
왜 굳이 노가다를
그래서콧구멍이몇갠데
2020-06-30 15
0
미장 타일 도배 코킹 가끔 조적까지 여성분들 많이함. 부부가 하는 케이스가 가장 흔하고 혼자 와서 하는 경우는 사정이 딱한 경우가 대다수라 주변에서 많이 챙겨줌
신청대화명은중복일까
2020-06-30 4
0
걸레 좋아! 걸레 좋아! 걸레 좋아!
축축한목구멍
2020-06-30
웅니얼굴
2020-06-30
뭘로맞을래
2020-06-30 16
0
타일하는곳에 노가다 갔엇는데 어 타일 ? 그거 개꿀아닌가 ㅋ 하고 힘좋다고 자랑하던 몽골녀석이랑 같이 갔다가 4층까지 하루종일 시멘트40키로 짜리랑 모래 나름 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할떄 힘좋다던 몽골친구 나랑 같이 눈물흘리면서 집에기어감 한 1주일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노가다못감 ㅋㅋㅋㅋㅋㅋㅋ 타일하는곳 간다고하면 그 손바닥만한거 나르는게아님 ㅋㅋㅋㅋㅋㅋ다들조심
채소나무
2020-06-30
뺑끼뺑끼
2020-07-01
허리잡고뒤에서
2020-06-30 0
0
샷시일 하는데 방아쇠수지로 내일 수술하러감ㅎ
인정많은남자
2020-06-30 15
0
이런게 참 된 걸스캔두애니띵이지
비의밀숲
2020-06-30 3
0
이쁘구먼 ♡♡
kowersun
2020-06-30 3
0
나도 현장노가다하고 도배쪽에서 일하고있음. 1년차까지는 진짜 그만두고 돌아가고 싶다라고 매일 생각했음. 이제 기술좀 배워서 2년차가 됬는데 진심 일을 아예 쉬고싶음. 빨간날 못쉬고 여름에는 더워서 죽고 겨울에는 진짜 추워서 미칠것같음. 노가다 생각있는사람들... 돈은 되지만 지금 나이 어린분들 젭알 공부하고 대학다니는 사람들 젭알 전공살려서 편한곳으로 일하셈! 젭알!! 오지마!! 진짜 오지마 쓰벌
뺑끼뺑끼
2020-07-01
뺑끼뺑끼
2020-07-01
뺑끼뺑끼
2020-07-01
밥도둑하악
2020-06-30 4
0
각반착용 (좋아!) 안전화(좋아!) 안전모(좋아!) 오늘 구호는 추락주의 좋아로 하겠습니다. 추락주의! (좋아! 좋아! 좋아!)
챠누와르
2020-06-30 7
0
긍정적으로 저렇게 열심히 재밌게 일하는것도, 저 일을하며 부모님의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깨닫는 모습을 보면 참 좋은사람 같다.. 뭘해도 성공할듯 ㅋㅋㅋㅋ 나중에 딸낳으면 저랬으면 좋겄당
왕전
2020-07-01 10
0
하루종일 돌이랑 모래 내르는 노가다 해봤는데 교수가 추천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거보다 편했었음
라뱅라리런
2020-07-01 3
0
복학하고 방학 때 아부지가 지인 통해서 집 근처 현장에 보내셨는데 군대도 갔다왔겠다 체력에 자신 있을 때인데도 일주일동안 집에 오면 그냥 기절했음ㅋㅋ근데 왜 훈련소에 그거 있잖아 군장 무게가 아부지 어깨보다 가볍다 이게 그 때는 위로로 다가왔는데 아부지가 이 힘든걸 40년 가까이 해 오셨다는걸 느끼니까 많이 서글프더라구
나라게이냐
2020-07-01 5
0
와 자소설에 잘녹이면 진짜 스펙 될듯 ㄷㄷㄷ
모태부터모텔에서못해
2020-07-01 1
0
멋져..
kobum1000
2020-07-01 2
0
후후후... 내 신부가 되기엔 딱이군
여신윤하
2020-07-01 12
0
아저씨들이 진짜 기특하게 봤을듯 ㅋㅋ 나도 대학 졸업하고 취업 안돼서 노가다 한 6개월 뛰었는데 아저씨들이 잘 챙겨주고 나도 형님형님 하면서 지냈는데, 23살 여대생이면 아저씨들 오지랖(좋은 의미로..) 눈에 보인다 ㅋㅋㅋ
엉덩이를때리게해줘
2020-07-01 4
0
노가다가봤는데 수준낮은색기덜 ㅈㄴ많음 남이 작업한곳위에서 작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그 작업담당한테 허락맡고 해야하는데 나 갔던곳 지휘하던 새기는 그거 걸리면 물어줘야하는데 귀찮고 그거 싫어서 몰래하다가 걸려가지고 몇번걸리면 출입불가인데 그거 막으려고 직원이름 여러명으로 돌려막기하더라 ㅅㅂ 그거보고 몇백벌러왔다가 몇천 날릴거같아서 그냥 때려침
웃대10년차눈팅
2020-07-01 8
0
이런글보면 그 사창가 여자들 불쌍하다고 돈 지원하자고 어쩌고 나온기사 생각남.... 진짜 누가 불쌍하다는건지..
소금맛솔트
2020-07-01 2
0
아파트, 동네 거론하면서 내 작품이라고 하는거 찐노가대 김씨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어남주냐
2020-07-01 2
0
노가다 무시하는 사람 없겠지만 난 용접하는데 삼전, 엘지, SK ,정유소 이런데서 하거든 급여 500~1200 정도 된다 기술배워 진짜 대확 듣보잡 나오는거보다 백배 좋다
조기검진
2020-07-01
양심적인나
2020-07-01 1
0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저런 일까지 해보고 나서 페미되는거면 인정함. 나도 건축하는 사람으로써 페미들 유리천장 취업 문 어쩌고 하는거 보면 얼탱이가 없음. 노가다라는게 당연히 신체적으로 여성이 하기 힘든일이긴한데 그렇다고 남자라고 해서 누구나 해낼수 있는 쉬운일도 아님. 저분은 정말 대단.
두부집사
2020-07-07
이아이아이
2020-07-01 4
0
여자는 취업할때 노가다도 스팩임. 여자가 그걸 버텼다고? 하면서 질문 무조건 들어오는데 거기서.이제 입을 잘 털어야지
서울의혁명
2020-07-01 1
0
전기현장 짬밥 13년차다. 집안여건? 아니 가업?상 중학교부터 방학때마다 알바뜀. 솔직히 요새 젊은친구들 노가다판에 잘 안보임. 잡부라도 젊은친구들 오면 음료수사주고 담배같이 펴주고 하는데 통 안보임..와라 형이 잘해줄께
염세주의자a
2020-07-02 1
0
20살 대학입학전 인력시장 친구랑 다녔는데 노가다는 괜찮음 힘들지만 다음날 어떻게든 일어나지는데 감자밭 갔다가 3일 누움 뒤지는줄 다음날 5톤트럭에 치인줄 알았음
임씨아재
2020-07-02 1
0
배운 사람이 노가다 못 하는 이유가... 말이 안 통함. 무슨 말이냐하면, 상식적으로 일처리를 하려고 해도 안 들어 쳐먹음. 그냥 자기가 현장에 더 오래 있었단 이유로 일단 개기고, 말 안 듣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함. 그러다 손해나면 왜 자기가 손해나냐고 지랄 함. 그래서 이러저러하다고 이유 설명해주면 일단 아니라고, 자기 말이 맞다고 우김. 나중에 술 처먹고 전화해서 예전엔 안 그랬는데 왜 이러냐며 울면서 하소연함. 다음 날 정신 멀쩡하면 또 지랄, 밤엔 술 먹고 지랄... 사람 새끼가 아닌 것들이 조낸 많으니 상식이 안 통해서 속터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현장일들...
램모나
2020-07-04 0
0
어머니가 알바 소개시켜줬다는게 더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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