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7-07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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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0
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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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7-07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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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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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친구가없다o
2020-07-07 09: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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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2]
이동
인터넷난민
2020-07-07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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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와함께
2020-07-07 15:54:48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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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황에서 상대가 아무리 이뻐도 성병 생각해서 몸사림
이동
분수쇼
2020-07-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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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실제로저러면 소름돋게무섭겟다
저글링핥짝
2020-07-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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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익숙하다 했더니 이분 절대영도 최영도 그리신 분이구나 ㅋㅋ
윤열이
2020-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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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 시펄 ㄷㄷ..
저지빨러왔다
2020-07-0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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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개 잘그림
인터넷난민
2020-07-07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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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존윅
2020-07-07 
도도리아o
2020-07-07
나는친구가없다o
2020-07-07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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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알럽유DiceKey
2020-07-07 
불타는모니터
2020-07-07
소시오패스No000
2020-07-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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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뭐 묻었나보지
태우임
2020-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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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전파하려고 저저 나쁜ㄴ어서빵리 1339로 신고하라구!!
joey3434
2020-07-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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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네
20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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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서엉개시키
2020-07-0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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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막내아들
2020-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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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냥 지어낸 이야기라고 믿겠다.
흰둥이와함께
2020-07-07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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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황에서 상대가 아무리 이뻐도 성병 생각해서 몸사림
스타쥰
2020-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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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달리기하네ㅋㅋㅋ
머그맨
2020-07-0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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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아님? 저 사람 남자야;;
내나이관세음보살
2020-07-07
돼지튀김
2020-07-07
lecard
2020-07-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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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1일이었다. 해운대에서 일출볼라고 부산 갔는데(친구가 그때 학원강사 알바하고 있었음) 마중나오기로 한 친구가 알바 늦게 끝난다고 한 두어시간 기다리라고 했다. 부산역 근처를 그냥 설렁설렁 걸어다니는데 어떤 할매가 다가오더니 “러시아 10만원” 그러는 거였다. 주머니에 딱 10만원 있던 나는
털룰라
20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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