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름답다 믿었던 예술가.jpg [58] |
작성 2020-07-26 1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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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67,628
안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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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름답다 믿었던 예술가.jpg [58] |
작성 2020-07-26 1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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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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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가능충
2020-07-26 
1
0
에고..
마술고양이
2020-07-2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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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미친거아냐?
천총운
2020-07-26 1
0
ㅁㅊ...
우리고양이엉덩이
2020-07-26 531
0
무모했던거지. 믿고 자시고간에 치안이라는 엄연한 현실앞에서
eyeinsky
2020-07-26 
도도리아o
2020-07-27 
bengalcats
2020-07-26 41
0
많은사람들이 하지말라고 말리는건 이유가있지
폐귀
2020-07-26 476
0
어떻게보면.. 몸소 위험함을 증명하게 된 꼴이 되어버렸네요.... 하.. 인간의 탈을 쓴 개쓰레기들 진짜..
위설아
2020-07-27
폐귀
2020-07-27 
카이하네스
2020-07-27 
이웃집경비원
2020-07-27
진지하고소심한사람
2020-07-26 22
0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
2020-07-26
cheols
2020-07-26 31
0
세상은 아름답지... 단지 인간이 추악할 뿐이지
공포의붕어빵
2020-07-26 2
0
예술은 항상 현실과 싸우는
이것봐
2020-07-26 25
0
피해자를 욕하는건 옳지않지만 하지말라는건 하지말자
박심슨
2020-07-26 37
0
저런 나라 여행가도 관광지 주변에서만 돌아다녀야지 좀만 나가도 치안유지 안되는곳이 많음. 멕시코, 브라질, 인도 여행할때 남자인 나도 위험하다고 느꼈었는데 여자들은 진짜 위험할듯
크루세이더퀘스트
2020-07-26 0
0
시도하자마자 박살났네...
닉만들기기찬앙
2020-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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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랫슴
경비실아저씨
2020-07-26 2
0
안타깝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히치하이킹해서 가기 하면 별일 없으려나
크리아나
2020-07-26
박심슨
2020-07-26
뜸드
2020-07-26
Regentag
2020-07-26
경비실아저씨
2020-07-26
cocorita
2020-07-26
임니노
2020-07-26
king0678
2020-07-26
보필러
2020-07-26 
소개팅좀해주라
2020-07-26
Regentag
2020-07-26
갱생냥이
2020-07-27
도서관대실되나요
2020-07-27
웃대고3
2020-07-26 1
0
그래도 의미없진 않네. 위험하단 걸 직접 증명한 셈이니까
가입하고싶
2020-07-26 5
0
안유딩
2020-07-26
가입하고싶
2020-07-26
안유딩
2020-07-26
가입하고싶
2020-07-26 
탕수육은쳐먹
2020-07-26 0
0
세상이 추악하다면 여기있는 우리도 추악한건가...
sruti
2020-07-26 20
0
오만한거지 제대로된 조사도 없이 그냥 지 뇌피셜로 세상은 아름답다 이러다 뻔히 예견된 일이 일어났을뿐이지
신통수
2020-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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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찍어준사람은 어떻게됨?
쿨브레인
2020-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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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내용임?
웃긴국제학교
2020-07-26
급할수록도라에몽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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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진짜 화난ㄴ다
와우접음
2020-07-27 20
0
궁금해서 기사 헤드라인 큰걸로 찾아보니 예술가의 이름은 피파 바카(pippa bacca)이고 2008년도 일이네. 동유럽이 아니라 이탈리아 사람이고 밀라노에서 출발했고 동료도있었는데 이스탄불에서 해어지고 베이루트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중간에 변을 당했음. 강간 교살 당했고 사체가 잘려졌다는 언급은 없음. 범인을 잡아서 사형시키긴 했는데 dna검사로 보아 집단윤간의 가능성이 높고 피해자의 변호인 측이 피해자의 휴대용 기기에서 피해자의 정보가 지워졌는데 범인이 초등교육을 마치지 못한 수준이라 영어를 못해 동범의 가능성을 주장했는데 동범에 대한 언급은 없는 듯. 여행의 메세지는 평화와 신뢰였다는데 딱히 이슬람 관련 언급은 없음.
키자민
2020-07-27 3
0
몸소 희생함으로써 철 없는 수많은 여행객의 목숨을 살린 의인이시다
블리냥냥
2020-07-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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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가 그렇게 위험한 나라임???
토왜보면발기
2020-07-27
흑송아지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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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밭에 제발로 갔구만
존슨도베이비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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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면 하지마라쫌 군대에서 선임이 이건아닌거 같은데 하는건 하지말라고 배웠다
이웃집경비원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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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말하면 저건 이슬람 보다는 치안 개판인 나라에 여자 혼자 다니다가 변을 당한 것 같음. 다만 이글람 국가중 치안이 좋은 나라가 아랍에미레이트와 말레이시아 정도를 제외하면 없다는 것이 문제지. 가톨릭 국가인 멕시코 브라질도 그렇고 이슬람인 터키도 그렇도 힌두교인 인도도 그렇고 무신앙 국가인.. 무신앙 국가는 기본적으로 치안이 괜찮네. 암튼 그럼. 결론 치안이 개판인 국가는 가지말자.(한국에 사는 우리들이 치안 괜찮다고 여길 국가가 일본 싱가폴 베트남 중국 대도시 정도를 제외하면 그다지 없다는 게 문제지만)
답글다는환자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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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나름 치안 괜찮을 걸로 알았는데 충격적이네. 터키가 문화여행 혹은 휴양지여행이 많이 발달해서 전혀모르는 시골같은 곳은 모르겠지만 수 많은 도시들이 관광지여서 대다수 친절하고 괜찮은것으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나는 2주정도 여행했었어 4일은 동행이있었고 나머지 9일정도는 혼자다녔어. 게하에서 폴란드친구도 사귀고 터키친구도 사귀었어
글로벌한량
2020-07-28 
악의심판자
2020-07-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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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우리나라로 왔었으면.... 어느 서양권 여자가 한국은 정말 짱 안전한곳 이라는 타이틀로 한국여행했으면 이거 대박일껀데
normal114
2020-07-27
항문과유방
2020-0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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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램은 머냐 말이되는거같기도 하고
포도채
2020-07-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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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에서 나온 인신매매 기사에서, 동유럽 국가 여성인데 고등학교 졸업후 가정형편때문에 취직하려고 해외취업 주선해준다는 사람 말 듣고 차에 탔는데 차가 국경선을 넘어가기 시작했다고함 그때서야 문제가 생겼단걸 알았지만 그뒤 이스라엘 인가 중동 어디 성매매업소에서 강제로 일을하게됬고 한곳에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업소로 이직을 하고 빚도 생겼는데 어느날 아기 임신한거 알고 도주했다고 한 인터뷰 본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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