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으로] 주말에 아빠는 부재중 [0] |
2025-05-26 0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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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대10년차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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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광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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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막창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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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황도랑 씹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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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포인트가서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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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을 낚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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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면서... 커피랑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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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마리 잡았는데~ 옆에 계신분들이 회떠주셔서 한점 맛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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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에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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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힐링좀하고 왔는데
주말이 원래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꿈꾼거 처럼 지나가버리네...ㅎㅎㅎ
이제 또 돈벌어야지~~
또 기회되면 가보고 싶다.
배도 타고 바다도 보니 기분도 너무너무 좋더라
이제 여름이 된거 같아~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