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8-11 02: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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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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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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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오오
2020-08-11 
28
0
유니폼이 안맞으면 어케일해 애초에 ...
아이디초복확인
2020-08-11 34
0
나의 사정은 무조건 타당하고 상대의 사정은 무조건 묵살 시켜버리는 스타일인데;; 앞으로도 피곤한일이 제법 있을듯 하다..
군자이올시다
2020-08-11 48
0
근데 끝까지 정중한데 호텔은
후아유o
2020-08-11 162
1
현직 호텔 파티쉐인데 홀알바애들 사이즈별로 몇벌씩 다 구비되어있거든요 심지어 키 160에 몸무게 80넘어가보이는 애들도 저희는 다 알바로 쓸정도로 외모도 안 보고 사이즈도 있는데 다른호텔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ㅋㅋ 근데 저기 작성자가 자기 사이즈가 없다고 할 정도면....상상이안가네요
어설픈넷카마
2020-08-12 
그건잔상입니다만
2020-08-12 57
5
돼지
Kimhy
2020-08-12
비타500여
2020-08-12 14
2
찬반좌 보소..
파워모닝색소
2020-08-12 104
0
아니 그래서 백번 양보해서 회사가 백번 잘못했다고 쳐도 정중하게 사과도 받았고 인건비만큼 2만원도 준다는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야? 기분상해서 돈도 안받겠다 그러고 ㅋㅋ 설마 위자료명목으로 더 뜯어내게??
잠지는공주의숲속
2020-08-12
이리노테칸
2020-08-12
은둔돼지
2020-08-12 12
0
3000원 보내서 개빡친듯.. 그래도 호텔이 나중에 2만원 보내주고 태도도 끝까지 정중하네ㅜㅜ
2020-08-12
청양고추파스타
2020-08-12 40
0
처음에 3천원준게 좀… 첨부터 한 1~2만원 넣어줬으면 되잖어 차비만 돈인가 시간도 돈인데…
훑훑훌훌훑훑
2020-08-12 37
0
화낼때 자기가 사과 받기싫거나 사과로 못끝내겠으면 원하는바를 정확히좀 말하고화냈으면좋겠음
제3외국어
2020-08-12
몽모텔
2020-08-12 231
0
알바 안쓰겠다고 돌려보내고 2~3만원 보내주는 회사가 어딨나...회사 면접도 면접비 주는데가 손에꼽는데
난너무순수해
2020-08-12
머큐리오
2020-08-12 32
0
호텔측이 아니라 파견직 용역업체. 처음에 3000원 달랑 보낸 건 잘못한 거 맞는 거 같고, 이후 대응은 적절하다 보는데 원문 작성자가 맘이 많이 상했나 보네.
식비가없지식욕이없냐
2020-08-12 52
0
애초에 글쓴이 입장에서는 시간내서 왔다갔는데 거절당하고 교통비 지급해준다고 해서 봤더니 3천원이 오면 화가날만함.. 단순히 교통비 + 이동시간비용도 생각해줘야지... 그래서 사과해주고 2만원 추가지급 해준다고 했는데 저거는 선넘었엄...
신신청청대대화화명명
2020-08-12 51
0
그 전에 사이즈가 없어서 일을 못하게된건 따로놓고, 3천원 들어와서 기분이 나쁘다 --> 죄송하다, 2만원 드리겠다 여기서 뭘 더 요구하고 싶은건지를 모르겠다. 사과도 정중히 했고 다른곳과 비교하며 이정도는 주셔야된다길래 그정도 맞춰서 보내준다는데 기분나빠서 돈 안받겠다고 하면 그 이상 뭘 해야하는거지?? 엎드려 빌기를 바라는건가? 본인이 원하는게 뭔지 말을 해야 대화가 되지..
코로시야사자에몬
2020-08-12 70
0
만약에 정말 억울한 케이스라면 본인 키와 몸무게 평소 입는 옷 사이즈 적으면 대충 판단이 될텐데 관련해서 한마디 안쓰는걸로 보아 뚱뚱한건 맞는것 같음. 아웃소싱이나 단기알바 쓰믄곳 유니폼은 사이즈 웬만한 사람 다 입을수있게 구비되어있음. 그리고 단기알바인데 외모를 따질리는 없을거고 웨딩홀은 일손 하나가 소중하기땜에 진짜 이유가 유니폼 사이즈가 없어서가 맞을거임. 화나는 심정도 이해되는데 저렇게 쏘아붙일만한 사유는 아니라고 봄..
코로시야사자에몬
2020-08-12
코로시야사자에몬
2020-08-12
맛있는거만먹어
2020-08-12 28
0
어쩌라고 다 싫다그럼 . 살을 빼던가.
드립은봐가면서쳐라
2020-08-12 52
0
솔직히 암묵적으로 어느 알바는 체형 외모가 어느정도 되야 뽑힌다는건 거의 알고있지 않나. 일부러 수치심 최대한 줄여주려고 4명 들여보내고 혼자 남겨서 말해준것만으로도 할 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는데
폴리애나
2020-08-12 10
5
피부나 살은 어디 앓다온거 아니면 솔직히 관리못한거 커버 못쳐주겠음. 찬반좌말도 쓰레긴거 맞지만 서비스업하려면 외모나 사교성이런거로 판가름나는거 어느정도 각오해야지. 그리고 사회나가서 뚱뚱한여자들은 열이면아홉 일 오지게잘함. 왜그런가 생각해봐
폴리애나
2020-08-12
똘똘이가커요
2020-08-12 1
0
시간은 돈이지만 준비하느라 보낸 시간을 기업에서 챙겨줄 필요는 없지 주면 좋은거고 안주면 그냥 그런거고.
착한오징어
2020-08-12 4
0
웨딩홀은 안해봤고 비슷한건 고딩때 애슐리 해봤는데, 웬만한 체형은 사이즈 다 있던데 여자도.. 어느정도인거지?
착한오징어
2020-08-12 17
1
근데 좀 너무한 댓글들도 있다. 진짜 쌉돼지가 아닌데 유니폼 사이즈가 적을 확률도 있잖아
착한오징어
2020-08-12
착한오징어
2020-08-12
니옆에에나벨
2020-08-12 12
0
호텔 -20 : 돼지년 120 과실나왔습니다 찬반좌 연전연승
미꾸라지빵
2020-08-12 28
0
그냥 불쌍하다 단기 짤려서 불쌍한게 아니라 저렇게밖에 본인 내면에 쌓인 무너진 자존감 표현하는게..
미꾸라지빵
2020-08-12
이직마렵다
2020-08-12 33
1
호텔 알바 팀장으로 일해본적 있는데 솔찍히 와꾸고 체형이고 안봄. 시벌 항상 일손 부족해 뒤지겠는데 서빙 안시키고 백사이드에 쳐박아서라도 일은 시킴. 어차피 행사 전후로 ㅈ빠지게 세팅하고 정리하는게 메인이라. 진짜로 사이즈가 없어서 일 안시키는거임. 그레도 유니폼 66까지는 있는데 그것조차 안맞으면 서비스업하겠다고 기어나온게 양심뒤진거임.
응애응애뿡뿡
2020-08-13
게바리스타
2020-08-12 5
0
사람들 말 너무 심하네. 호텔측은 약간 배려심이 부족했지만 이후로는 대응을 정말 정중하고 깔끔하게 잘한것 같고, 글쓴이는 일을 업체 사정으로(사이즈가 있건 없건, 체형이 어떻든 간에) 못하게 됐는데, 교통비 준다고 정말 달랑 3천원 들어와서 좀 화가 나는 건 이해하는데, 업체가 늦게라도 2만원 보내줬는데도 저렇게 인터넷에까지 올린 건 좀 심했다고 봄.
쓸때없이진지한새끼
2020-08-12 5
0
현장에서 담당자가 죄송하다고 충분히 말했다고 했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는 대목에서 그 모습이 상상이가는데 걍 몸매때문에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라 앞에서는 뭐라못하고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고 이문제를 해결안하면 내자신이 더 초라해지는거라 생각해서 뒤에서 문자로 저렇게 열폭하는게 전형적인 자존감 낮은사람의 예임
샬롯페리에
2020-08-12 13
0
따른건 그렇다쳐도 저 3000원이 제일 문제였음. 주고도 욕먹는 전형적인 경우잖아 딱. 친구 결혼식장에 딸랑 만원 삼만원 내면 아예 안오고 돈 안낸 다른 친구보다 욕먹고 소개팅에서 자기가 식사 대접한답시고 김밥천국에서 밥 사면 욕먹는 거랑 비슷함. 솔찍히 나같아도 저런 일 겪었을때 차라리 아무것도 안주면 하 내가 살을 빼고말지 이러겠지만 3000원 던져주면 지금 이것들이 나랑 장난하자는건가? 생각부터듬. 3000원이면 실질적으로 지하철 기본왕복료랑 딱 500원 차이나는 그야말로 실질적으로 최소비용인데 근무자면 모를까... 어쨋든 자기들 사정으로 돌려보내는 사람한테는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는 기만으로 보일것 같음. 차라리 주질 말던가.
코로시야사자에몬
2020-08-12
씨버러버버
2020-08-12
샬롯페리에
2020-08-12
불타는튀김
2020-08-12 10
0
얼마나 더 배려해야하지?? 요즘 사회는 무조건 약자고 노력안해도 배려해야한다는 의식 때문에 미치도록 냉혹한 현실은 전혀 반영이 안됨. 호텔에서 고도비만이 근무해도 되냐? 안되냐는 고용주의 이익또한 고려한 고용주 판단에 맡기도록하자. 제발..
세상에서제일가는
2020-08-12 3
0
사진을 받았건 어쨌건이란 얘기가 있는데 이게 알바지원시 증명사진같은걸 받았는데 그게 현재의 모습이 아니였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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