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참 사는게 재미가없네요....
무엇을위해 사는지
미래에 내모습이 별로 기대되지도않고
그려지지도않고
지난날도 참 덧없다고 느껴지고
지금하고있는 일들도 어차피 난 오래살생각없다는생각이
머리속을 가득채워 일이 부질없다느껴 손에잡히지도않고
그저그런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오늘도 참 지루한하루네요....
솔직히 앞으로 이런 생각을갖고 얼마나살란지 모르겠어요ㅎ 미련은없지만 미안한 마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