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20-09-16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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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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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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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간민호
2020-09-16 
226
0
이건 뭐.. 어쩔수 없지 안타깝네
zzys예요
2020-09-16 20
0
인생이 타이밍 일 때가 간혹 있지..
내위장속에지우개
2020-09-16 418
0
공채면 초FM으로 한거고.. 경채면 충분히 그럴만하다 생각됨... 왜냐면 재들도 기준정한거고... 다른 떨어진 면접자가 민원폭탄 돌릴거거든....
작성자전여친썸남
2020-09-16
프로자살러
2020-09-16 77
0
이거 ㄹㅇ로 멀다싶으면 전날 가서 근처에서 자야됨 무조건.. 아침에 무슨일이 생길지 모름
에프망고
2020-09-1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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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죄인들 상황 너무 싫다 ㅜ
서쪽에서온서빙쟁이
2020-09-16 
타이프
2020-09-16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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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시험에서는 어쩔수 없어. 만약 본인이 1명 차이로 떨어졌는데, 합격자중에 면접규정위반한 사람있으면 가만히 있을 수 있겠어?
빠꾸없는아이
2020-09-16 
2020-09-16
대한곤뇽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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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없었네
와존나커
2020-09-16 35
0
개인의 기준에서야 봐줄수도 있다 생각할수 있지만 그런식이면 밑도끝도 없이 다 봐줘야함
멧돼지의꿈
2020-09-16 5
0
나도 대학면접 비슷한 경험 있는데.. 차로 2시간 거리여도 불안해서 찜질방 잡겠다했는데 막상 다음날 돼서 일어나서 가니까 차 막히고.. 결국 40분 뛰어서 갔지만 면접 못보고
강한공격력
2020-09-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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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이나 권역 아니면 걍 하룻밤 자고가는게 무조건 낫더라...작년처럼 srt타고 올라가는데 srt가 갑자기 고장났다? 그럼 어디 하소연 할 데 없이 끝장나는거임
강한공격력
2020-09-16
항상응가마려운사람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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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경쟁채용이면..... ㅠ 나도 옛날 의경시험볼때 대전이어도 전날가서 찜질방가서 잤었으니....
가슴이D컵인남자
2020-09-16 249
0
안타깝지만;;... 이건.. 선택을 정말 잘못한거임;;... 내친구는 면접 늦을까봐 아예 그 근처 숙소잡았, 못잡은 사람은 아예 노숙해서 기다렸다더라... 이건 진짜 1초도 용납안해준데... 그렇게 대기자들을 보고 있으니 1분 지각은 용납못하는것...
mocat
2020-09-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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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근처 모텔가서 자야함
여우야멍멍해봐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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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그래서 대학이랑 회사 면접 둘다 전날 면접장 근처에 숙소잡구 거기서 잤엉....
우리동네음악천민
2020-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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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필기, 실기, 인적성, 면접 그냥 죄다 하루 전에 갔음. 숙박비 아끼다 큰 실수하느니...
작성자전여친썸남
2020-09-16 36
0
나는 공시칠때 필기 실기 면접 전부 하루 전에 올라와서 숙소 잡았는데 이게 국룰 아니었어?
설립자
2020-09-16
배고파밥도
2020-09-16 
맞춤법교수
2020-09-16 45
0
왜 악성민원인들이 있는지 알겠다. 이런 거 칼같이 안 하면 엄청 큰 문제 생기는데 자기 입장 아니라고 막 던지는 애들 있네..
미개한개돼지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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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ㅠㅠ 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을 쥐어짜실지 ㅠ
우겨
2020-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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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이래서 늦으면 안되는 곳은 가급적이면 버스나 기차를 애용하는게 좋죠
네모메밈감자
2020-0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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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네요.. 안타깝게 못하게 된 대신, 그 후 다른 길을 택한 것으로 많은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요? 열심히 한 만큼 다 자신에게 돌아올거에요.. 부모님께서 너무 상심해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Avenhunt
2020-09-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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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성전자 입사 면접때 늦을까봐 전날 올라가서 모텔에서 잤어요..ㅜㅜ 아 물론 합격
오토바이퀵
2020-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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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안해서 새벽에 출발할듯. 아니 잠도 안오겠네.
편돌이무시하지마
2020-09-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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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은 이해 한다만 ,,, 나는 시험칠 때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시험이였고 ,버스타고 10분거리도 1시간전에 근처에서 책보면서 기다렸음. 혹시 모를 변수가 진짜 잘 생각해야댐
팩트만말해줄게
2020-09-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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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1초지 "규정"을 어긴것임. 남들은 그 1초를 지키려고 같은 피,땀 흘려서 그자리에 도착한것임. 누군가는 차를 태워줄 아버지가없어 없는돈 모아 인근 모텔이든 찜질방에서 잠을청하고 뜬눈으로 그자리에 와있을수있고, 담당자는 작성자의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나 사사로운 감정에 치우쳐 규정을 어긴다면, 후폭풍은 물론 기레기들 먹잇감되고 징계받고 감찰조사 존나 받을수있는 일임. 안타깝지만 본인탓임.
브로켄백작v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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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ㅠㅠㅠㅠ 시가 다르면 전날 출발해야돼
얼린젤리
2020-09-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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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그래서 면접가면 30분은 기본으로 일찍와잇음 심하면 2-3시간 일찍 와있는 사람도 있어 분위기 익히고 긴장 완화한다고.... 안타깝지만 순전히 본인 잘못이긴하네... 근데 보통은 면접하다보면 시간 밀리거나 하는게 보통이라 저정도는 크게 신경안쓰고 면접해주긴할텐데 초FM으로 하긴했넴
혼자있고싶어
2020-09-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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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사자가 개 씨-벌 맘에 안들어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안타깝다 식인데.. 사람들 ㅈㄴ 삭막하게 본인 잘못이지 이러고 있네 ㅠ ㅠ
금수저
2020-09-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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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운도 실력인거지. 나같은 경우는 중요한거면 늦잠잘까봐 일주일전부터 잠시간도 패턴짜놓고 이동수단도 사고의 경우의수를 나눠서 대처법까지 생각해둠. 괜히 만에하나를 대비하라는게 아니지
인생은짧으니
2020-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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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어쩌겠냐.
설사뿌직
2020-09-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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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어쩔수없지
돈많은백수되고싶다
2020-09-1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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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너무 자책하신게 안타깝다.. 한번 붙을 실력까지 올라가고나면 다음번에도 붙을 확률이높음. 이번에 붙어서 가게 됐을 자리보다 다음 시험에 붙어서 가게 될 자리가 더 좋은 자리라서 하늘이 한번 발목잡나보다 생각하고 너무 자책안했으면
오빠왔다긴장타라
2020-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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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쌍하면서도 답답하다. 2시간 거리고 뭐고 인생이 걸린 면접자리인데 3시간 반 전에 집에서 나갈게 아니라 면접장 근처든 모텔방이라도 잡았어야지. 나는 어지간히 30분~1시간 거리면 면접 전날 모텔방 무조건 잡았는디.
고양이궁디킁카
2020-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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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어쩔수없지...
낯가림개쩜
2020-09-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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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능볼때도 30분 거리를 4시인가 5시에 출발했는데? 워낙 길치인데다 초행길이라 쫄려서. 가서 개꿀잠 때리고 시험봄. 무튼 중요한날이면 그만큼 신경 써야지; 택시기사가 태우고 다른데 가버린것도 아닌데 뭐.
다안다
2020-09-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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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간 안에 건물에 도착한건 인정하는게 맞지 않나?
세상에서제일가는
2020-0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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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라고 저렇게 우연이 겹쳐서 안된게 다른 길로 더 잘풀리려고 그러는걸수도 있음 ㅌㄷㅌㄷ
니가그러니까
2020-09-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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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별로 안불쌍함. 10년전 고등학교 면접볼때도 근처 모텔잡아서 부모님이랑 투숙하면서 당연하다 생각했고 면접 필기 실기이런 시험들은 항상 2시간전 미리 도착해서 공부하고 있었음.. 당연한거니까. 그 당연한걸 못했으면 그냥 끝인거지 안타깝고 불쌍하고 억울한 사람은 세상에 넘쳐남. 채용 면접에 늦었다면 저사람을 돌려보내야만 한 사람이 불쌍함. 괜히 감정 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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