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와닿는 이소룡 명언 [24] |
작성 2020-09-21 22:44:02
ⓞ 추천
ⓤ 단축URL
|
윤열이
|
육체적인 것이나 다른 어떤 것에서도 한계를 주지 말아라
한계를 두는 순간, 그 한계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의 일과 삶에 퍼지게 된다.
한계는 없다. 정체기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거기에서 멈추지 말고 넘어서라.
만약에말야
2020-09-21 
3
0
호오
왕전
2020-09-21 112
0
브루스 리는 무를 하다 도의 경지에 이르른 거 같음
HAMC
2020-09-22 
자르반3세
2020-09-22 164
0
난 1만 가지 발차기를 한 번씩 연습한 상대는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워하는 건 단 한 가지 발차기만 1만 번 반복해 연습한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이런건뒤로가기가정석
2020-09-22 
말하는멍멍이
2020-09-22
ps100ps
2020-09-22
자두캔디
2020-09-22
자두캔디
2020-09-22 
엇박정박
2020-09-22 40
0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것. 대류...폭룡이 최고다.
앱또적인힘으로
2020-09-22
북부의왕
2020-09-22
모쓰범
2020-09-22 
2020-09-22 |
|
소학도
2020-09-22 0
0
비 워터
그거어따써
2020-09-22 1
0
그러다 죽음
살짝뽀글
2020-09-22 10
0
이소룡 사진 왜저래?? 파퀴아오 아님?
그레이색이야
2020-09-22
왕자G용
2020-09-22 2
0
최고의 영화배우!
어쩔려고그러세요
2020-09-22 1
0
파퀴아오인줄
리명은
2020-09-22 0
0
원래 철학과 출신임.
뿌지짖
2020-09-22 0
0
명언이 많은 영화배우지
세엑스머신
2020-09-22 0
0
만약 니체가 무술가였다면 부르스 리였을것 같아
하나파스가디언
2020-09-22 4
0
눈치없이해맑은놈
2020-09-22 0
0
아 오늘의 나는 정체기구나
|
|
|
|
24
48,902
추천
베스트1
베스트2
베스트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