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2018-03-02 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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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56
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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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앉아도 되죠?
평소 같은과 남자사이에 미친듯이 인기있는, 평소에 한마디도 말 안 섞어본
여자 후배가 혼자 학식 먹고 있는 당신에게 식판 들고와 앞에 앉으며 저렇게 묻는다면
당신의 대답은?
작성 2018-03-02 2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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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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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앉아도 되죠?
평소 같은과 남자사이에 미친듯이 인기있는, 평소에 한마디도 말 안 섞어본
여자 후배가 혼자 학식 먹고 있는 당신에게 식판 들고와 앞에 앉으며 저렇게 묻는다면
당신의 대답은?
초오우
2018-03-02 
12
0
꺼져
김세정교수님
2018-03-02 
세스코패스
2018-03-02 5
0
너 도 아니?
Honol
2018-03-02 2
0
혼자 밥을 안먹어서^^
엘즈미어섬
2018-03-02 2
0
누구세요?
달달한냥이
2018-03-02 3
0
토목공학에는 여자가 거의 없...
글읽는웃대인
2018-03-02 7
0
방어무시데미지
2018-03-02 3
0
아 이 패턴에서는 거절하는게 좋았었지.. 거절한다!
노비
2018-03-02 0
0
정보)그럴일이 없다
엄격근엄진지
2018-03-02 56
0
"피메일, 무슨 수작이지? 이곳은 식사를 하는곳이다."
달달한냥이
2018-03-02
엄격근엄진지
2018-03-02
달달한냥이
2018-03-02
가수원남스
2018-03-02
엄격근엄진지
2018-03-02
달달한냥이
2018-03-02 
남탓하지말라고
2018-03-02 
엄격근엄진지
2018-03-02
달달한냥이
2018-03-02
엄격근엄진지
2018-03-02
태초마을귀인
2018-03-03
알방기
2018-03-02 0
0
가능
유나이티드항공사
2018-03-02 2
0
과제 못해준다 꺼져라
커다란물고기
2018-03-02 0
0
으음 잘잤다
안나라수마나라
2018-03-02 0
0
꿈에서깬다.
정성글은추천이야
2018-03-02 0
0
왜들 그러는거임? 좋은거 아닌가?
히토미리아
2018-03-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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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2.돈 3.어장 4.다단계 5.도믿녀 6.장기
호모나세상에
2018-03-02 0
0
전문용어로 뇌내망상
끝까지동심
2018-03-02 0
0
안사요
뭐만하면중복이래
2018-03-02 0
0
내가 꿈꾸고있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기회. 이 기회에 루시드 드림을 시도해보자.
편돌이무시하지마
2018-03-02 2
0
꺼져 어디서 신성하고 고귀한 내 식사시간을 방해해?
우마군신
2018-0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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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또 다시 다가온 애뜻한 부나방인가... 아이여. 어찌 험한 길을 가려하느냐.
잘생곗다
2018-03-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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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 침묻어
엉뚱한이웃집
2018-03-02 0
0
일단 저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들어나본다.
치킨과함께
2018-03-02 0
0
네가 나 함필규 만큼은 가질 수 없을거다.
도라지맛설탕
2018-03-02 2
0
잦은 음주와 흡연으로 인해 제 장기는 이미 상해있으며 어렸을때부터 비타민c를 매일매일 복용중입니다. 시력도 나쁘고 체력도 저질이라 데려다 쓸곳이없으니 제발 살려주세요
숲속프렌즈
2018-03-02 1
0
기감을 넓게 펼쳐서 암살자가 몇인가 살펴본다. 천장에 둘 좌측 코너에 하나 우측 코너에 하나... 빠르게 총을 탕탕 끗
2018-03-02
하얀다람쥐
2018-03-02 1
0
허리흔드록바
2018-03-02 0
0
니 제육득빱이가?
니가빡구냐
2018-03-02 1
0
짤녀 누구임??
눙물이난다
2018-03-02
엑스칼
2018-03-02 2
0
안사요
기동전사간담
2018-03-02 6
0
너 신천지니?
미국산
2018-03-02 0
0
노넨레나 같은 선배가 있다면,,,
월요일조아
2018-03-02 2
0
※ 저런 인싸 여대생은 혼자 밥을 먹을 일이 없다.
좋은개스끼
2018-03-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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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쎅쓰하고싶다~
바삭한철수
2018-03-02 0
0
걍 같이 어색하게 같이 먹고 수업 가면 되징
새벽의워리어
2018-03-03 1
0
다단계 안한다고!!!
노루야캐요
2018-03-03 2
0
물 떠와라 시발련ㄴ아
킹켄드릭
2018-03-03 0
0
꺼져 씨1발년아
해봐라v기자v짓거리
2018-03-05 1
0
응?으으응...
쓰암드아수우
2018-03-06 0
0
그냥 굶어라 차라리
땐쓰
2021-08-06 0
0
예전에 대학 다닐때 아침에 급똥 마려워서 사람들 잘안가는 건물 화장실에 갔거던 근데 집에서 엄마가 끓여준 김치째가 같은 진짜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야...그런가보다 배고프다 하고 화장실칸에 들어가서 똥 ㅍㄷㄷㅍㄷㄷ싸는데 옆칸에 식사중이었더라..진짜 미안함 알았으면 딴데가서 ㄸ쌌을텐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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