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저 구름에 가려 칠흑같이 어두운 밤.
한 소년은 미친듯이 침대에서 구르고 있다는걸 소리만으로 짐작할수 있다.
'이제 27시간째 난 아직도 잠들지 못하고 있다. 이번엔 언제쯤 잘 수 있을까.'
나이 18세 평균에서 좀 작은키에 다소 마른편인 난 태어날때부터 쇠약했다
나의 이름은 한채운 이다. 피곤해서 미쳐 버릴것 같다. 어제 한일이 많아 몸은 피곤에
미쳐가는데 정작 계속해서 돌아가는 머리가 날 내버려 두질 않는다.
할수없이 오늘도 방안에 있는 낡은 검은색 점퍼를 입고서 허름한 자취방 밖으로 나간다
끼이익 하고 열리는 낡은 방문은 이제는 익숙해질만도 한데도 그러기는 커녕 오싹하기만 하다. 표정을 찌푸리고 문을 닫는다 내가 사는 집은 월세20만원의 보증금없는 허름한
단칸방이다. 왜 이렇게 파격적인 조건이냐고? 왜냐하면 사람이 죽었었던 방이기 때문이다.
물론 집도 꾸진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들어 헛 것이 보이는것같다
아 이건 아니지 원래 잠을 못자면 헛것을 보는것은 당연지사니까
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