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6 21:51:21 1 0 0 353
문득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잊어버리게 되지.
손님이 친구가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어느덧 대가없는 거래도 익숙해 질 무렵.
내가 장사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때.
내옆에는 아무도 남아있지않았네.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