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서기 6974년...
인류는 자신들의 과도한 환경파괴로인한
지구의 오염을 견디지못하고 지구를 버리게된다.
그리하여,
인류는 지구를떠나 먼우주로 거주지를 옮겨 떠나게된다
허나 지구인들중엔 흉악한 범죄자나
테러리스트, 모쏠아다같은 위험요소들은
배척된채 남겨지게된다.
그들은 스스로를 "우때인"이라 부르며
자신들을 버리고간 인간들을 증오하며
더욱 난폭해져만갔다.
지구에 남겨진 우때인들은
오염된환경과 한정적이고 고갈된 자원속에서
생존하기위해 서로를 죽이고, 약탈을 하게된다.
그들은 자신들을 지구에 버리고간 인류를 원망하며
서로를 죽고죽이다보니
우때인들끼리의 불신이 커져감과동시에,
날이갈수록 더욱 더 난폭해져만가고
급기야 전쟁까지 일어나고야 만다.
그때,
김삼뮤라는 한 위대한자가
모든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사각력"을 발견해내었다.
그는 신비의힘 "사각력"으로
우때인들간의 전쟁을 종결시키고
우때인들속에 깊이 박혀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