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숲의 고요함에 그 어떤 존재도 눈에 보이지않았다.
단지,발바닥으로 전해져 오는 진동만이 느껴졌을 뿐이다.
( 쿵.. )
(..쿵...)
한 소녀는 나무뒤에 몸을 은신한채 진동의 근원을 찾기위에 주위를 빠르게 살펴보는 모습은
너무 눈에 보였다. 여행을 다니는것이 처음인듯 그녀의 행동은 서툴렀지만, 소녀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나의 기운은
절대로 일반인이라고 볼 순 없었다.
[ 콰 직 - ]
나무가 부서지는 소리에 소녀는 흠칫 놀라 부러진 나무방향을 보았다.
그곳에 우뚝 서있는 것은 [오우거]
키는 3~4M까지 자라며, 힘은 어떤 생물 보다 강하다는 몬스터가 소녀의 앞에 나타났다.
소녀는 떨리는 손으로 지팡이를 고쳐잡으며 외쳤다.
[라..라이트닝 볼트-!]
소녀가 외치자 그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