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오늘수확은 이게 다인가 요즘 부랑자들 늘어 수확이 줄었다지만 오늘은 너무한수준인대"
그렇게 짜증내며 걸어오는 남성의 손에는 로봇팔을 가진 커다란 괴물이 끌려오고있다
3m쯤 되보이는 괴물을 끌고오는 이남자는 이 부랑자의 마을의 최고사냥꾼이기도한 인물이다
거기다 보통사냥꾼과다르게 기계화신체또한 존재하지않는다
주변을 둘러보면 기계화된인간 그리고 인간과는 다르게생긴 생물들 이건모두 세계 3차대전의 여파다
전세계의 핵이란 핵은 전부 폭팔한 상황에 전세계는 방사능에 절여졌다 전세계는 방사능 피폭에 시달렸고 피폭에 인한 유전자의 변이로 인간을 제외한 지성체가 탄생하기도했다 물론 그런방향뿐만이아닌 끔찍한 방향또한탄생했고 그것이 바로 생물과 기계의 합작 괴물 뮤턴트다 물론 시간이지나 방사능피폭에 내성이생긴 지성체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서로공격성향을 거의 내비치지않는 뮤턴트들이 내성이 생긴 지성체들을 공격하기시작했고 그런 뮤턴트를 쓰러트리는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