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게 살던 갈리아 대륙의 벤'드레이 왕국에서 살던 나는 17살부터 마왕군의 침략으로인해 군대에 징집되었다.
왕국은 남녀상관없이 훈련과 전투만할수있으면 거의 징집하였다
그로인해 농사와같은 일을 할사람이 어린이와 노인들밖에 없자 군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조건으로.
나는 지난 2년간 군사훈련과 경계근무, 작전투입등 여러가지 일을경험했었다.
그로인해 여러 병사와 친해지고 전우애가 끓어올랐었다 . 늘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목숨을 지켜주는 전우들이였기에,
우리는 늘 함께 마왕군과의 전투를 이어나갔다.
그만큼 나의 소중한전우들도 마왕군의 철퇴아래 죽어나갔다.
장렬히 전사한 나의 전우를 비웃듯, 전세는 마왕군쪽으로 기울기 시작하였고, 우리는 그만큼 후퇴하였다.
벌써 왕국의 3분의 1이 마왕군에의해 점령 및 약탈되었다.
적은 외적인 적들뿐아니라 내적의 적도있었다.
전쟁으로인해 먹고살기힘들어진 사람들은 각종 사기 및 범죄가 들끓었다.
우리왕국군의 무기와 갑옷을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