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치는 평상시에는 어느물고기와는 다를바없는 성체기준 길이10cm가량의 어류입니다
하지만 혹치는 성체가 되면 다른 물고기의 신체를 물고 특수한 효소를 분비해 입을 녹여 숙주물고기와 입부분으로 연결된체로 살아갑니다
양분을 얻기위해 체액을 빨아먹고 숙주덕에 천적으로부터 안전해집니다
짝짓기철이되면 자력과 효소로 입을 뜯어내고 나와 짝짓기를한뒤 기생이 불가능해진 몸으로 죽게됩니다
하지만 숙주는 아무런이득을 보지못하고 오히려 속도가느려집니다
한 숙주마다 여러마리가 붙을수는있는데 이렇게되면 속도가
느려져 단체로 잡아먹힐위험이있기에 혹치는 이미 기생당한 물고기는 거의 건드리지않습니다
간혹 사람을 무는경우도있는데 한번물리면 따끔하지만 분비되는 효소에는 신경을 무디게하는 효소가있어 직접 눈으로 보기전에는 알아차리기힘듭니다
만약 혹치가 붙어버렸다면 상당히 고통스럽게 제거를 해야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개체수:안전
관련종:날치
위험도:2
천적:■■, ■■■■, ...... [ 크롤링이 감지되어 작품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웹소설 작품은 검색 크롤링이 제한되어 있으며, 사이트에서 직접 작품을 감상해 주세요. ]